안녕하세요…^_^..
지수맘님의 글을 찬찬히 읽어 보았어요…^_^…. 느낌에 지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고… 지금껏 그 사랑으로 너무나 잘 키워 오신 것 같은데요..^_^..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두돌 ~ 세돌 무렵 경부터 아이의 책을 좋아하는
성향이 어느 정도 정해 진다고 할 만큼 중요 한데… 그 무렵 부모가 밤을
세우는 한이 있어도 아이가 그만 책을 읽어 달라고 할 때 까지 읽어 주는 것이
좋은데… 그 점에서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_^…
36개월 지수의 영어를 님의 글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지수는 그동안
튼튼영어나 비디오를 통하여… 영어를 영어 자체로만 받아 들일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 것 같아요..^_^…. 엄마가 “rain on the tree 하면서" 지수가
“rain on the car” 라고 말하는 것이 그 점을 알수 있는 것이죠…^_^…
지수가 아직 36 개월이고.. 어느 정도 영어라는 언어에 익숙해 져있기에… 더 늦기
전에 영어를 영어 그 자체로 받아 들이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_^.. 쉽게
말씀 드리면… 지금이라도 한문장 말하고… 그것을 다시 우리말로 해석 하는 것은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는 제 생각이예요…^_^… 지수가 이제 36개월이기에
더욱 권해 드려요…^_^… 더 나이가 들어서 아이가 6~7세 이상 되면… 그동안
해석 하는 버릇이 들어 있어면… 정말 그때는 고치기가 힘이 들어 지거던요…^_^..
앞으로 지수에게 튼튼 영어, 런투리더, ORT 보다는…. 지수가 정말 좋아할만한
스토리의 이야기 이고… 책에 있는 영어 문장과 단어 수준도 지수가 어느정도
70% 정도는 이해할 수준 정도 의 영어 동화책을 많이 구하여 읽어 주라고 권하고
싶어요…^_^… 이런 책을 구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주 영어 서점 에 가시어
보시고…고르는 방법이예요…^_^…. 그렇게 지수의 스토리 이해 수준이 높아지고
문장과 단어 수준도 높아 가면서… 지속해서 그것에 맞는 영어 동화책을 구해 주는
것이죠…. 저역시 5년째 위와 같이 하고 있어요…^_^.. 그래서 집에 항상 새책
10권 정도는 있고…. 일주일에 2권~3권 정도 읽어 주고…. 새책이 떨어지면 다시
서점에 가서 한달 정도 읽어줄 책을 사냥해서 가지고 와요..^_^….
그리고,,. 아이에게 새 동화책을 읽어 주기 전에 엄마가 그 동화책의 그림과 문장을
완전히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정말 재미있게 읽어 줄수 있을까를 고민 한 다음
아이의 컨디션이 좋은 시간에… 새책을 읽어 주면… 아이가 그 책을 좋아하게 될거예요
잘 아시겠지만… 런투리더 나 ORT 는 글을 읽기 위해 만들어진 Reading 스토리 책
이예요..^_^… 아이에게 벌써… 글을 읽기를 가르칠 생각이 아니시라면…. 런투리더나
ORT 를 그렇게 집중적으로 하지 않으셔도 될듯해요…^_^… 그래도 런투리더가 끝내고
ORT 를 하실 생각 이시라면…. 쑥쑥몰에 가시어 ORT 라고 검색하여 보면… 각 단계
별로 책의 속페이지를 볼수 있어요…^_^…. 직접 지수에게 맞는 수준의 단계부터… 천천히
낱개로 구입하여 보여 줄수 있겠지요…^_^… 제 생각이지만… 런투리더를 끝내고..지수의
수준이라면…. ORT 5 ~ 6 단계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_^…
끝으로.. 유아영어에 대한 답은…. 영어 동화책에 있다고 생각해요..^_^… 지수가
좋아할만한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어 주면… 틀림없이 성공하시리라 생각 해요..^_^..
가은아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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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영어 읽기 3개월이면 된다(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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