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오해가 있으시군요...
저가 참고하시라는 말씀은 비디오에 노출을 4시간 이상 시키라는 게 아니고
영어에 4시간 이상 노출시켜라는 뜻이었는데...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 비디오 중독증을 별로 믿지 않습니다.
엄마,아빠와 같이 영어비디오를 보는데 무슨 중독증을 얘기하시는지....
어려서 부터 부모들과 같이 보느데, 중독증이라고 할수 있나요.
그럼 국산TV 보는 것은 어떻게 애기할 수 있나요.
뿡뿡이만 나오면 꼼짝도 안하는 어린이를 중독증이라 해야 하나요.
디지몬,포케몬등등
저희 아이는 디지몬, 포케몬을 좋아하지도 않으며 잘 보지도 않습니다.
비디오중독증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비디오 한편에 내팽개치듯 방관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부모와 같이 보며 즐기는데 과연 중독증이
생길 수 있는지 의문이군요.
그리고 저말의 요지는
"제가 볼때는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좀 더 늘이셔야 되지 않을 까요.
집중해서 보든 아니면 놀면서 자연스레 들리든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좀 더 늘일 필요가 있는 것 같군요." 바로 이부분 이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이 곁들여져 다른 분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면
사과드립니다.
참고로 하시라는 뜻이었지 결코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요즘 애들은 컴퓨터중독증을 더 우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려서부터 영어(비디오든,오디오든)를 지속적으로 일정시간이상 접하지
않으면 고학년이 되어서 영어비디오 보기가 힘들죠.
또한 고학년이 되면 이미 어머님들께서 영어비디오 보라구 놔두시지도
않구요.
어쨋든 오해의 소지가 없기를 바랍니다.
진성맘님의 글입니다.
> 앞에 쓰신 글을 주욱 읽어보니 비디오와 관련있는 일을 하시는 건지는 잘
> 모르겠습니다만 하루 3시간 이상 보여주라고 권하는 것은
> 좀 무리인듯 해요. 수많은 전문가들이 유아기의 비디오시청을
> 자제하라고 한목소리로 얘기하고 있고 이곳 쑥쑥에서도 선배엄마들의
> 공통된 충고가 될수 있으면 중독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것인데
> 생후5-6개월부터 아이를 그렇게 노출시키셨다니,
> 놀라울 따름입니다.
>
>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려야한다는 말에는 동감이지만
> 그 방법이 비디오여야 한다는 데는 반대입니다.
> 지금보니 엘리맘님께서는 1시간 이상 노출시키지 않고 잘 해오신것
> 같은데 7살 아이에게 자신의 아이의 예를 들며 심각한 문제를
> 야기할 수도 있는 정보를 주다니, 제가 보기엔 좀 심하신것 같네요.
>
> 비디오를 그렇게 많이 보아도 문제가 없을 연령은
> 초등학교 고학년정도 되지 않을까요?
>
> 소라맘님의 글입니다.
> >
> > 7살이면 저희 큰애랑 같은 나이 이군요.
> > 그래서 몆자 적습니다.
> > 제 생각엔 아이의 탓 보다 어머님의 불찰이 더 큰 것 같습니다.
> > 비디오 하루 1시간이면 넘 시간이 짧은 것 같은데요.
> > 최소, 적어도 최소 3시간은 틀어줬어야 하지 않았을 까요?
> > 하루 1시간으로 영어를 자연스레 받아들이기를 바랜다면 그건 어머님의
> > 욕심이지요.
> > 한국비디오를 원하는 것은 제가 볼때 두가지로 나눠서 볼수 있겠는데
> > 첫째는 그 또래 나이에서 대화의 소재에서 제외되는 경우이거나
> > 아니면 한국어를 받아들이는 시스템이 점점 익숙해져 가서 영어가 싫어지는
> > 경우 이거나
> > 저희 아들의 경우는요 거의 하루종일 영어에 노출되어 왔습니다.
> >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영어만화면 만화, 영화면 영화 가리는게 없습니다.
> > 오히려 국내만화는 거의 보지를 않고 외면하죠.
> > 비디오보다 새로운 광고를 보면 엄마 저거 새로나왔나봐 저거 사줘하고 영어비디오를 사달라고 조릅니다.
> > 제가 볼때는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좀 더 늘이셔야 되지 않을 까요.
> > 집중해서 보든 아니면 놀면서 자연스레 들리든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 > 좀 더 늘일 필요가 있는 것 같군요. 언제부터 비디오를 접하기 시작하셨는지
> > 모르지만 저희 아이의 경우에는 생후 5-6개월부터 최소 하루 4시간 이상은 노출되어 온 것 같군요.
> > 그냥 참고로 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