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넘은 우리 아이가 위씽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ㅠㅠ 첨부터 위씽을 주는게 아니였어요.
걱정이네요.
그냥놔두면 하루종일도 볼것같아요.
투게더를 시작으로 granpa's toy와 sillyville까지...
게다가 그냥 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푹 빠져봅니다.
딴 비디오는 그렇게까진 아닌데요.
너무 걱정이되어서 한 일주일간 티비/비디오를 아주 끊어놨더랬어요.
위씽아저씨가 너무 많이 본다고 가져갔어 라고 말하구요.
그랬더니 자면서도 '투게더 틀어줘.. '하면서 울더라구요.
그러다가 좀 잦아들었지만 하루에 한 열번은 찾습니다. 너무 속상해 하면서요.
아이에게 너무 잔인한(?)것 같아서...
그리고 시각매체를 아주 끊기는 좀 그런거 같아서요....
지금 다시 한번 시도했어요.
'하루에 한번'만 보면 위씽아저씨가 보게 해준대...
하면서 약속을 했거든요.
첨엔 힘들어도 계속 그렇게 하면 알아듣겠지 하는 맘에서요.
잘 될지 모르겠네요.
애가 잘 조절못하면 아주 끊어버리는게 낳을까요?
아님 아이가 질릴정도로 보면 좀 낳아질까요?
다른 비디오는 틀지도 못한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