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올렸던 분들은 정리하고 싶은데 마땅한 정보가 없으니까,
게시판 읽는 분들중 경험자가 많을 것 같아서 도움을 요청했을 거에요.
또한 자기처럼 공부방 하려는 사람은 무조건 덤빌게 아니라
찬찬히 알아보고 시작하시라는 의도겠지요.
키선생님들 모두를 음해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을 겁니다.
키뿐만이 아니라 학습지며 영어학원이며 심지어 학교의 선생님도
교육자라고 다 좋은 환경에서 고상하게 시작할 수는 없는 거에요.
시스템이 안맞아서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죠.
앞의 글을 보고 기존에 잘하고 있는 공부방 그만두는
경솔한 학부모들은 없을겁니다.
키선생님님의 글입니다.
> 저는 현재 미세스키 홈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 글 1454번을 읽고 마음이 아픕니다.
> 처음 입회당시 회사 시스템이 자세히 리플을 통해서 나와 있더군요.
> 글을 올리신 분의 답답한 사정은 이해합니다만,
> 공개적으로 미세스키라고 밝히고, 거론되는것이.........
> 어디나 장단점은 다 있습니다.
> 현재 홈스쿨을 잘 운영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중에는 영어에 대한 노하우와
> 아이들에게 쏟는 정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전 학원경력이 6년입니다.
> 그런데 학원의 그 어떤 선생님도 현재의 우리 미세스키 선생님만큼 열정적인
> 분들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 선생님 재교육을 들어보신 분은 저에게 분명 공감하실겁니다.
> 홈스쿨을 잘 운영하고 계시는 선생님들 중에는 sky대 출신의 선생님들, 현지 거주하셨던 선생님들, 학원선생님이셨던 분들, 타 학습기관에서 교사이셨던 분들, 다양한 경력의 선생님들께서 재택근무에 매력을 느끼시며 생생한 영어를 지도하고 계십니다.
> 사회의 어디나 발전하는 사람과 도태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 어떤 특정 회사나 특정 사이트을 공개적으로 거론하실때는 그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모회사라 명칭하면 안될까요?
> 이 좋은 주말아침
> 마음이 산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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