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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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기운을 시샘이라도하듯 바람이 좀 차네요
글을 올리고나서 모니터를 하루종일 켜놓고 얼마나 답변을 기다렸는지..
거의 포기반 속상함 반으로 며칠 안들어 왔는데 님의 글을 읽고 너무 감사했어요
저의 아이와 좀 비슷한 개월수라 더욱 더 반가웠구요 님의 아이는 어떤 교육들을 시키고 계신지 또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정보도 교환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싶네요 제 이메일은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같은 또래의 자녀를 두신 다른 맘들도 좋은 정보와 소식들 함께 했으면합니다
참고로 저의아이는 만33개월의 여아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서영모친님 감사 & 또래친구 모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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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라이온맘 등록일 2002-03-06 01:38 조회수 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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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모친님 감사 & 또래친구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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