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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엄마의 넋두리

글쓴이 똥강아지

등록일 2003-05-10 08:51

조회수 3,3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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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에 들어오고나면 한동안 밤잠 설치는건 다 마찬가지인가 보네요 ㅎㅎㅎ
저두 한동안은 쑥쑥에 들어왔다 나가면 밤에 잠이 제대로 안오더라구여
우리애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난 왜 아무것도 안해주고 있는건지..
이것저것 부지런히 만들고 알뜰살뜰 챙겨주는 엄마들보면 전 둘째 핑계대고 넘 게으런건 아닌가...하는 자책감과 또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기대와 걱정으로 잠을 못이루곤 했답니다
이제 34개월되니 울 큰 아이..영어에 말문은 트인것 같은데 이제까지 엄마하고만 비비적대던 영어를 이제 좀더 다른 방향으로 잡아줘야하지 않을까...하는 고민도 무지 많이했었지요
하지만...이제...저와 아이만의 스타일을 찾고 밀고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울아이..제가 뭔가 열심히 만들어놓아도 제가 들인 노력과 시간에 비하면 반짝 좋아하다 말더라구여. 힘든것에 비하면 효과가 적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지요
그래서 이제는 뭘 만들더라구 빠르고 쉽게 만들수 있는것만 활용하기로하구
울 아이가 젤루 좋아하는 책읽어주기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도 생각해보았지만 ...그래도 짧은 영어이지만 엄마하고 하면서 별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당분간은 제가 노력해보기로 했구요...걱정하고 있을시간에 잠이라도 푹 자고 또 다음날 아이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노래라도 한곡 더 부르고...책 읽어주고...그렇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사실 요즘은 쑥쑥에도 가끔씩 들어오고 있어요..넘 자주 들어오다보니 가슴만 벌렁거리구..잠만 설치게 되더라구여 ㅎㅎ
넘 걱정하지 마시구요...영어란게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는것도 아니구...
아이와 함께 잼있게 즐길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젤루 좋은것 같네요
횡설수설..도움이 되셨는지...
암튼..고민 많은 울 엄마들..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라퓨타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쑥쑥을 안지도 벌써 일년이 넘었건만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 처음 쑥쑥을 알았을때에는 며칠잠을 설쳤던것 같습니다.
> 이책이 좋다고 하면 당장 사야 될것만 같고 저책이 좋다고 그러면 또 사고 싶어서 밤에도 책생각에 또 잠을 설치고.
> 신랑은 우리말이나 하거든 영어를 가르치라고 책사는 것을 싫어해서 눈치 보며 한권 두권 사모으고 활용은 하지도 않으면서 책욕심만내는 게으른 엄마.
> 스토리 텔링이니 생활영어를 할수 있는 실력이 안되는 관계로 그저 책이나 읽어주고 테이프 틀어주고 하는 정도 여서 그런지 처음이나 지금이나 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 건지 ...
> 엄마표 교구로 열심이신 맘들을 보면 와-저렇게 어떻게 해 줄까 부럽기만 하고 워낙 학교 다닐때에도 미술 시간을 엄청 싫어했던 저 였기에 엄두도 못내고 있는 그러나 다 게으른 제 탓이지만.
> 요즈음은 그나마도 약간의 슬럼프에 빠진것 같아 맘들에게 힘을 얻기 위해 두서없는 글을 주저리 적어 봤습니다.
> 언제나 잠들어 있는 딸내미 얼굴을 보고 있으면 좀더 잘놀아 줄껄...
> 하는 짠한 맘이 드는건 왜일까요.
> 참고로 이제 28개월 접어 들었습니다.
> 아무튼 화이팅 해야 겠죠.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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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340

 지우맘님 글은 한마당으로 옮깁니다.

 답글 4개 ▼
지우맘 2003/05/10 3,266 0
1339

 바니와프랜드 노래가사

 답글 2개 ▼
토동맘 2003/05/09 3,042 0

   게으른 엄마의 넋두리

똥강아지.. 2003/05/10 3,311 0

     stop right there..저도 감사드려요(냉무)

준맘 2003/05/09 3,109 0
1338

 초등영어 게시판에서..

리앤지 2003/05/09 3,563 0
1336

 ◆◆준태, 학교에 가다!

 답글 1개 ▼
이선재 2003/05/09 3,750 0
1335

 상규맘님, 패트와 매트 비디오 제가 드릴게요.

 답글 2개 ▼
김형란 2003/05/08 3,334 0
1333

 저에게 길을 보여주세요

 답글 2개 ▼
수들맘 2003/05/09 3,348 0
1333

 wee sing for baby 활용법 알려주세요

 답글 2개 ▼
쑥쑥맘 2003/05/08 3,142 0
1333

 여러가지 직업에 대한 그림이 있는 사이트 소개부탁

 답글 2개 ▼
찾는맘 2003/05/08 3,447 0
1332

 즐겁게 춤을 추다가...

 답글 1개 ▼
방가비 2003/05/08 4,881 0
1328

 테이프 들려 주기와 엄마가 읽어주기...^^*

 답글 1개 ▼
송이할머.. 2005/10/03 4,415 0
1326

 learn to read가 무엇인가요?

 답글 11개 ▼
현서맘 2003/05/08 3,283 0
1326

 파닉스

 답글 11개 ▼
지니맘 2003/05/09 3,298 0
1326

 세미나 동영상이 안 보이는데....

 답글 11개 ▼
권분숙 2003/05/08 3,140 0
1326

 영어만세활용갈켜주세요

 답글 11개 ▼
성민맘 2003/05/08 3,165 0
1325

 영어오디오와 영어책읽기의 활용

 답글 2개 ▼
하이맘 2003/05/08 3,712 0
1325

  Book Authors and Illustrator홈피목록

 답글 2개 ▼
지효맘 2003/05/08 3,025 0
1324

 중고 ort 어케 구하나요?

 답글 1개 ▼
몰라맘 2003/05/08 3,181 0
1323

 ♨♨♨ 내가 너를 알아주마 -형용사와 관계사편)

리앤지 2003/05/08 5,672 0
1323

 55차 공구 가이드북

우정맘 2003/05/08 3,630 0
1322

 infoactive의 두분 세미나동영상.

지효맘 2003/05/08 3,6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