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ve님의 글입니다.
>
>
> 연년생마미님..
>
> 저도 연년생 아이들을 키우는데요...
>
> 큰애가 이제 30개월 입니다.저희 아이도 처음엔 그랬어요...
>
> 아마 26개월 정도 부터 문장에 대해 물으면 Yes나 No로 대답했구요.
>
> 지금은 Can you jumping?하면 .Yes,I can. like this.하고 점프한뒤 혼자
>
> very good.하며 박수를 칩니다...ㅋㅋ
>
>
> 요즘은 밖에 나가서도 아무때나 영어를 해서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경우가
>
> 한 두번이 아니죠......ㅠ..ㅠ.
>
> 효민이도 처음엔 계속 따라하기만 했어요...아이가 답할 문장까지 제가 혼자
>
> 물어보고 답하기를 계속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대답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
> 효민이도 엘레펀트하면 엘레엘레... 엘레베이터해도 엘레엘레 ...엘레게이러
>
> 해도 엘레엘레 했었답니다..조금 있으면 제대로 발음할거예요....
>
> 요즘엔 동생에게 책도 읽어주고(외운 것만)노래도 불러 주고 합니다..
>
> 둘째들이 참 빠른 것 같아요...
>
>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배우는 건지..주워 듣는 건지...
>
> 효리는(15개월) 한국말은 문장을 하구요..
>
> What's that? 하며 자꾸물어 보는데...머리가 아플지경입니다....
>
> 넘어지면 Are you okay? 하면 어께이 하고 일어납니다...영어로 물으면 무조건
>
> Yes로 대답구요...
>
> 연년생 마미님..
>
> 의욕 잃지 마시구요...조금 있으면 영어 말문이 터질 거예요..
>
> afn은 케이블 방송이나 유선 방송에 문의해 보세요..
>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
>
>
>
감사해요. 많은 도움됬어요.
지금 제글을 다시읽으니 이상한 글도 적혀있네요.
아이가 답하는걸 제가 해주기엔 ... 뭐라해야할지..
배고프냐고 물으면 무조건 im full 이래요 .
아무리 손짓 발짓 , 상황을 설명해도 배부를땐 풀, 배고플땐 헝그리 라는걸
못알아 들어요.
어쨌든 맘님의 말씀 많은 도움이 됬어요.
감사합니다.
>
>
>
>
>
>
>
>
>
>
>
> 연년생마미님의 글입니다.
> > 저희딸은 25개월입니다. 영어를 시작한지는 서너달 됫는데요. 물주세요, 싫어요 ,응가하고 싶어요 같은거나 , 몇살? 이름을 영어로 믈으면 영어로 대답하는데 , 예를 들면 오늘 기분이 어때를 영어로 묻는 다거나 하면 제말을 다라하기만 하고 대답하는 법을 모르는것같아서 답답합니다. 간단한 영어는 알아듣는데 말예요.
> > 그리고 애플이나 앨리게이터 같은건 발음하면서 왜 앨러펀 하면 펀 하고 왜 긑말만 하는거죠?
> > 전 거의 69%는 생활 영어를 하는데 말귀만 조금 알아듣고 왜 서로 묻고 대답하는건 안되는건지 ..
> > 선배맘님들 조언좀 부탁할께요.
> > 밤새 공부하고 정보 수집하고 스크랩하면서 생활영어를 사용하는데 제 바램만큼 안되니가 의욕이 사라져요. 그리고 afkn 을 시청하고 싶은데 그ㄹ럴려면 어떻게 신청해야 하죠?
쑥쑥몰
> 
롱맨 사전의 그림 비교해보세요~
야채명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