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듣기 시작한지 10흘쯤 됐습니다.
두 아이 모두 어렸을때부터 기타 영어사이트에서
동화듣기, 영어게임, 1줄짜리 동화 50편정도 외웠었어요.
그런데 진행하다보니 이렇게 둘이 같이 진행해도 되는지 걱정스러워지네요.
1학년짜리는 아직 더 들어야할것 같은 생각이 드는거애요.
초3짜리도 동생과 비교해서 볼때 특별히 잘하는것은 없지만,
발음이 좋고 듣기가 좀 잘된다 뿐이지요.
아이들이 늘 같이 생활하는 통에(놀러나가는것도 함께, 들어오는것도 함께)
따로따로 할 시간적 여유가 없거든요.
지금 1줄짜리 리더스책으로 맛보기로 집중듣기하면서 따라읽기하고
책 속의 단어들 한번씩 집어 주면서 진행하고 있고,
dvd 무자막 매일 한편씩 보고 있어요.
영어책은 틈이 안나서 읽어주기가 어렵네요.
그래도 하루 3권은 읽어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시간이 잘 안나네요.
이렇게 나이차가 나는 형제인데 똑같이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참, 동시에 진행하긴 하지만 큰 아이에겐 좀 더 엄격하게 대하는 편이에요.
(무섭게 대하진 않구요, 단어하나라도 더 알게끔 하려는 마음???^^;;;)
작은 아이는 아직은 여유롭게 하구요.
도움 말씀 부탁드릴게요.

쑥쑥몰

> 




 



초1과 초3 형제들 동시에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최신
이전


예비4, 예비3학년 아이둘 키우고 있습니다.
ㅎㅎ 엄마표 진행한지 두달 조금 지난 초보지만.... 조언 드릴입장아니지만...
저희집도 연년생이라 그런욕심이 있어서 엄마가 한방에 끝낼 맘으로 시작했었어요.
첫시작은 그러했지만..두달 지나니 격차가 벌어지네요.
제가 느끼는 건 한명은 손해 보겠구나... 그래서 각 아이 성향에 맞출려고 해요.
이것도 집집마다 다르겠지요.
학년이 있어서인지 언니가 받아들이는 것과 동생이 받아들이는 게 다르네요.
언니는 동생보단 더 다양한 지식때문인지 같은 책을봐도 모르는 단어에 대한 유추가 잘되구요.
6~10번정도 같은 책을 읽고나면 지겨워하는데....다른책을 요구하는데.
동생은 무한정읽고요...
집중듣기도 언니보다 동생이 같은 책이라도 더 길게 합니다. 그러니..언니가 조금씩 더 높은 단계로 나가네요.
언니는 보았던 디브이디 또 반복, 보는것 싫어하지만..동생은 맘에 드는것 반복을 좋아합니다.
동생은 디브이디 보며..대사를 말하는 재미로 보는데..언니는 줄거리 위주 내용중심으로 봅니다.
언니는 디브이디 보는 것도 할일의 하나고...동생은 놀이고...
언니는 소리 듣는거 보다 책을 스스로 읽길 원하고..동생은 소리듣기도 거부안합니다.
스타일도 다른듯해요.
한배에서 나온 자식이지만....성격다르듯이 받아들이는 것 원하는 것이 달라요. 울 딸들은 책 취향도 달라요.
도움 안되는 말만 주저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