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님의 아래 질문들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파란글로 적어 보아요.
질문의 요지는요....
1. 코스북을 사서 아이에게 해주는것이 좋은지 아님 일주일에 한두권씩 엄마가 준비해서 같이 놀면서 한권한꿘 쌓아가는게 좋은건지...
솔직히 두개를 병용할 자신은 없거든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코스북 보다는 그때 그때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잘파악하시어.. 아이의 영어 수준이 점 점 나아 가는 것을 잘 보면서
일주일에 한두권씩 엄마가 미리 읽어 보고 activity 도 준비하여
읽어 주고 놀아 주라고 권하고 싶어요…^_^… 이렇게 해야 엄마의
실력도 늘고.. 아이의 실력도 늘고… 무엇 보다도… 그때 그때 아이의
상황을 잘 알수 있고요… 다양한 그림과… 다양한 스토리와.. 다양한
문장을 아이가 접하게 해 줄수 있지요..^_^… 책을 고르실때는 아이의
영어 수준과 스토리 이해 수준을 같이 고려 하여 구입 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아이가 스토리 이해 수준은 5~6세인데.. 아직 영어 수준이
부족 하면.. 스토리가 있으면서 단어와 문장이 짧은 그런책을
구입 하는 것이 좋겠죠…
2. 아이가 이미 알고 잇는 노래에 관한 책을 구입하는게 좋은건지 아님 다른 좋은책을 선별해서 사주느게 좋은건지 궁금해요.
동요나 비디오에 나오는 내용의 책이 있다면 무조건 구입 해서
읽어 주라고 권하고 싶네요..^_^..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y jar 이나 five little monkeys jumping in the bed...
같은 책은요… (저도 두권 모두 가지고 있어요..) 영어 동요에
있어 가장 중요 한 것은 동요의 내용과 문장을 이해 하고 부르는
것이라 생각해요…^_^.. 그런책들은 아이의 동요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최고라 생각해요..^_^..
3. 아이나 엄마가 같이 공부하다보면 침체기(?) 같은게 오잖아요.
그 기간이 은근히 길어질수도 있구여...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요?
침체기는 아이의 output 이 잘 안나올때 오겠죠… 극복 하는
방법은 아이를 믿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아요..^_^… 하지만
그 믿음은 언젠가 아이가 결실로 보답을 하더군요..^_^.. 예를 들어
제 같은 경우 과연 가은이가 이어려운 과학 이야기를 이해 할까
생각 했는데…. 몇 개월이 지난 다음.. 우연한 기회에 비슷한 것을
접했는데… 훌륭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 두었더군요..^_^…
아이를 믿어세요…^_^… 그 믿음은… 곧 이후 결실과 틀림없이
연결이 되요..^_^…
4. 모임을 만드는게 쉽지 않다면 아이에게 엄마외의 어떤 자극이
도움이 될까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주말이면 거의 에버랜드나
캐리비안, 아쿠아리움등 바깥에서 1주일에 한번씩은 바람쐬어주거든요.
저 개인적으로 집에 선생님오는거 안좋아합니다.
그래도 아이를 위해선 뭐든 할 준비가 되어있어요.
막연하지만 도와주세요.
백화점 문화 센터 영어 수업이나… 아니면.. 베이비씨, 키다리,
킴앤존슨 같은 곳에서 하는 영어 수업을 들어 보기를 권해요..
아이에게 엄마 이외에 영어를 하는 사람을 접해 주는것에도
좋지만… 엄마에게도 아이를 어떻게 가르치면 되는냐에 대하여
많이 배울수도 있어리라 생각해요…^_^..
가은아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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