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23개월이 되어가고 있어요.
요즘들어 책을 무척 잘 봅니다.
첨부터 영어책은 영어로 한글책은 우리말로 읽어줘서 그런지 영어책에 대해 거부감은 없습니다.
전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산답니다.
지금 4개월 된 둘째 아이까지 있다보니
명진이에게 책읽어줄 시간이 너무 부족하더군요.
명진이는 모든 생활이 책과 관련되어 가고 있어요.
그다지 많지도 않은 책인데...
요즘은 영어책과 Tape 찾아서 잘 들어요. 스스로 라디오 트는 법을 가르쳐 줬더니 어느 순간부터 영어책과 Tape을 잘 찾아서 듣더군요.
집에서 영어로 대화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기 때문에 영어노래는 항상 틀어놓았었거든요.
사실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 하면서요..
근데 얼마전부터 영어노래나 영어책 Tape을 조금씩 따라하더군요.
놀랐습니다.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 어떻게 해줘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둘째 출산하고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게 텔레비젼을 없앴습니다.
제일 작은 방에 치웠어요..
근데 명진이가 푸우 비디오 영어로 된거 너무 좋아해요.
너무 비디오만 보면 안될 것 같아서... 아직은 두돌도 안되었잖아요...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일까요?
그리고 우리 명진이 이제부터 어떻게 영어를 해줘야 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둘째가 아직어리다 보니
명진이가 원하는 만큼 책도 못읽어줘서 미안할 때가 많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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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월 남아... 비디오 보여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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