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이면 서서히 멀티미디어를 보여주면서 말문을 트여갈 시기인데요..
역시 멀티미디어에 너무 노출시키는것은 안좋으니, 방법은, 한번 정도 보여주고,
같은 내용을 audioCD로 들려주거나 이야기를 해주면, 아이는 그대로 상상을 하면서 재미있어해요.
멀티미디어교재는 말문을 빨리 열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무시할 수 없고,
동화책만으로 말문을 열게 한다는것은 참으로 머나먼 길이지요.
동화책들은 일관된 '체계'는 부족하고, 아이들의 감성, 상상력발달에는 가장 좋지요.
24~36개월이면 그동안 인풋되었던것이 터져나오는 '말하기'에 좋은 시기예요.
정말 좋은 시기, 효과적으로 이끌어주어야 할것 같아요.
이 시기에 영어노래를 들어놓으면, 영어의 기본적인 감각에 익숙해지면서
나중에 말하기, 읽기에도 충분한 효과를 볼수 있어요.
위씽과 같은 노래들이 직접적인 말문트기 노래들은 아니지만, 충분히 감각적인 도움을 받을수 있어요.
위씽과 함께 잉타 노래같이 직접적으로 회화체가 노래로 만들어진 노래들을
함께 들려준다면 훨씬 효과적이겠지요. 잉타 월교재는 DVD와 audio CD가 연결되어 있어서
효과적이지요. 영어동화책을 지속적으로 읽어주어서 아이들에게 감각을 열어주고
상상력을 키워주는것과 함께 '체계적인'말문열기의 진행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통해 그대로 '모방'해 나가지요.
푸우같은 곰돌이는 아이들에게 '엄마'대신이랍니다.
따듯하고 포근하고 부드러운.. 아이들이 곰돌이 인형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부드러운 엄마를 느끼게 하는, 점토와 같은 클레이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존재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들을 무의식적으로 좋아하지요.
단순한 이미지에 단순한 문장들의 멀티미디어는 시간제한을 하면서 조금씩 보여주세요.
아이들의 두뇌를 피로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지요.
너무 복잡하거나, 빠르거나, 긴문장은 피하도록 하세요.
되도록 노래가 함께 들어간 것들을 고르시고요. 그래서 동화책들도 노부영이나
문진의 오디오 동화같은것들이 좋은것이지요.
기초적인것은 이정도로 하시고, 후에 아이가 관심을 갖는것들을 통해
영어를 배워간다면, 엄마의 참여가 있다면, 유아영어는 충분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인네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같은 시간안에 훨씬 큰 효과를 거둘수 있는데,
알지 못한다면 같은 시간을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가버리지요.
하지만, 지금 보시는것처럼, 아이들에게는 '민감기'가 있어서 그 시기를 놓치면
훨씬 더 많은 각고의 노력을 해야만 하지요.
유아기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민감기가 단계적으로 나타나는데,
어머님들만이 내아이의 민감기를 가장 정확하게 알아낼수 있어요.
아이들의 반응이 나타날때 충분한 환경을 제공해주세요.
힘드시더라도 유아시기만큼은 엄마가 충분하게 책을 읽어주세요.
멀티미디어 교재도 말문열기에 효과적이니 30분내외로 시간제한하면서
체계잡힌 교재로 해나가시면 튼튼한 영어의 뿌리를 내릴 수 있답니다.
하지만 항상 영어보다, 우리것에 대한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놓치지 마시고요..^^
지금은 모국어, 영어의 구별이 별로 없는 시기라서 무엇이든 잘 받아들이면서 아웃풋을 낼수 있어요.
힘드시더라도 애쓰세요.이때 열심히 책읽어주시고 관심을 기울여주시면
7세 이후가, 아이도 엄마도 너무나 편안해 지실거예요.
둘째는 간접노출을 해도 훨씬 빠르게 받아들일테니
큰아이에게 충분한 환경을 갖추어주세요.
: 명진맘님의 글입니다.
> 곧 23개월이 되어가고 있어요.
>
> 요즘들어 책을 무척 잘 봅니다.
>
> 첨부터 영어책은 영어로 한글책은 우리말로 읽어줘서 그런지 영어책에 대해 거부감은 없습니다.
>
> 전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산답니다.
>
> 지금 4개월 된 둘째 아이까지 있다보니
>
> 명진이에게 책읽어줄 시간이 너무 부족하더군요.
>
> 명진이는 모든 생활이 책과 관련되어 가고 있어요.
>
> 그다지 많지도 않은 책인데...
>
> 요즘은 영어책과 Tape 찾아서 잘 들어요. 스스로 라디오 트는 법을 가르쳐 줬더니 어느 순간부터 영어책과 Tape을 잘 찾아서 듣더군요.
>
> 집에서 영어로 대화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기 때문에 영어노래는 항상 틀어놓았었거든요.
>
> 사실 그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 하면서요..
>
> 근데 얼마전부터 영어노래나 영어책 Tape을 조금씩 따라하더군요.
>
> 놀랐습니다.
>
>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 어떻게 해줘야 할지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
> 둘째 출산하고 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게 텔레비젼을 없앴습니다.
>
> 제일 작은 방에 치웠어요..
>
> 근데 명진이가 푸우 비디오 영어로 된거 너무 좋아해요.
>
> 너무 비디오만 보면 안될 것 같아서... 아직은 두돌도 안되었잖아요...
>
>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일까요?
>
> 그리고 우리 명진이 이제부터 어떻게 영어를 해줘야 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
> 둘째가 아직어리다 보니
>
> 명진이가 원하는 만큼 책도 못읽어줘서 미안할 때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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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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