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중국 음식 당길때가 있으신지?? 전 한번씩 격하게(?)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중국 정통 요리는 아니지만요..
짜장면이나 짬뽕..요런걸로 중국 음식을 즐기는 편입니다.
얼마전 '애기봉'이란 곳를 다녀왔어요.
애기..가 그 애기가 아니더군요..ㅎㅎㅎ
사진 속 한자를 잘 보시길 바래요.

식당 입구에서 손님을 반겨주는 듯..웃고 있지만 어찌보니 좀 무섭기도 해요.




창가쪽으로 화분들이 즐비한 것이 눈에 뜨여서 찰칵..ㅎㅎ





가벼운 산책 후의 늦은 점심 식사는 꿀맛이었다고나 할까요??

음~~~요즘요~~
요즘 좀 멍한 상태입니다.
작년 한해 바삐 뛰었다면 올 한해는 한 템포 느리게...라는 슬로건아래(?) 쉼표를 찍으려고 노력 중인데요..
잘 안돼요 ㅠㅠ
붕 떠있는 느낌..이랄까요?
머릿속은 항상 이 생각 저 생각들로 가득차 있는데요..
손은 놀고 있어요..
중국어 게시판도 오래만에 들어왔죠??
가장 행복한 시간은요~~아이들과 수업할 때 인것 같아요.
이것 저것 적용해 보려고 준비하다가도 이게 아니다 싶으면 엎어버리고..
별것 아닌데도 아이들이 좋아하고 호응을 잘해주면 또 흥이 납니다.
꼭 양은 냄비에 죽 끓듯합니다.ㅎㅎ
갱년긴가봐요....ㅜㅜㅜ
아들은 사춘기...엄마는 갱년기....잘 넘겨야 할텐데요..ㅎㅎ
국가적인 무거운 사건이후 계속 다운되어 있으시죠??
저두 그래요.
아들아~~잘 다녀왔니?
문 쾅...말 시키지 마세요.
갑자기 중딩이 되어 공부양도 많아지고 학습의 깊이도 더해지니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이 드나 봅니다.
아들을 받아 줄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쐬러 애기봉에 다녀왔지요~~ 김포, 강화 일대를 죽 돌며 콧바람 쐬면서~~ 마음의 평정을 얻으려고 합니다.
그래도..짜장면 먹을 때는 방긋 웃더군요..
감기 환자가 생각보다 많네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구요.
중국어 게시판에 많은 글 오갔으면 좋겠습니당..
행복한 하루 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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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요]
[사춘기 아들~갱년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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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갱년기란 단어가 가슴에 와서 콕 박히네요. 아마 곧 제가 경험할 일들이어서 그런가봐요. 아직 경험하지 않은 일을 조언 드리긴 어렵지만 저는 그때가 되면 저에게 이런 주문을 외우려고 해요"이것도 다 지나가리라..."이렇게요. 힘내세요.
저는 중국 사천성에서 일년 살면서 사천요리를 많이 먹어서인지 가끔 사천요리가 너무 먹고 싶어요. 그래서 두반장,고추기름 그리고 건홍고추를 이용해서 사천식 야채볶음을 만들어 먹어요. 마라를 안사온것을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답니다. 담달에 가족들이랑 상하이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가서 꼬옥 마라를 사올 예정입니다. 마라쌍궈와 깐꾸어를 만들어 먹으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