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거의 형식적으로 구식 영어동화책 몇권 있던게 고작이었는데,
올해부터 아주 많이는 아니지만, 영어동화책이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이곳은 군단위 도서관이라 대도시와는 비할바가 아니지만,
그래도 이곳도 변해가기 시작하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노부영책도 약간 들어왔고, 리더스도 한가지 들어왔고, 아서챕터도 들어오고
기적의영어동화시리즈에 쑥쑥몰에서 공구중인 국시꼬랭이도 들어왔네요.
오늘도 도서관에서 새로운 책을 빌려오면서 보통 12권을 빌려오는데
그중에서 2권을 영어책으로 빌려왔습니다.
국시꼬랭이중에서 poo cake를 빌려왔는데 간단히 훑어보고는 재밌겠다고 하는데
아직 우리 아이가 스스로 읽기에는 역부족이네요.
하여튼, 동화책 자체가 흥미로워 보여서 읽어주면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습니다.
작년에 도서관 게시판에 우리 도서관에도 영어동화책을 갖다 놓자고 글도 올리고
도서관측에서도 영어책비치에 관심을 갖겠다고 답글을 올려주었는데,
반드시 그것때문에 된것은 아니겠지만, 어찌되었든 도서관측에서 관심을 가지고
책을 구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반갑지 않을수 없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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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서관에도 영어동화책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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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부럽습니다^^
우리 동네 도서관에도 노부영 들어오긴 했던데 다음에 가면
이곳에서 추천들 해주신 리더스들 희망신청하고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