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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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지에서 느끼시는 조기 유학에 대한 로리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Is that so rude?)
감사합니다. 이곳은 추석연휴가 시작 되고 있습니다. Happy 추석!!.
로리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고국의 학부모님들.... 그리고 지민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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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학생들은 어떤 공부를 하고있는지 궁금하지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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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뉴욕시 교육국에서에서 아주 잘 만든 사이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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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교육국에서 인터넷으로 교육정보전달 및 학습지도를 실시하기 위하여 만든 비영리 사이트로 아주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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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들도 이곳에가서 공부하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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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nycenet.edu
> 들어가셨으면 홈에서우선 student로 가보세요.가셨으면 educational resources로가세요 거기서internet library 그리고 kid space 거기서 reading zone 그리구 picture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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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습니까,,그림책 많이나오죠...이런식으로 산수,과학 등등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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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구 뉴욕의 명소들도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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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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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글올린후 지민맘 님께서 질문주셨는데 여기도 저학년들은 읽기위주에 많은시간과 엄청남난 공을 들이구 있습니다. 말이야 귀깨면 다 하는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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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구 3학년 정도되면 서서히 작문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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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읽어야 합니다,이곳 미국아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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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여름방학이 깁니다. 그래서 동네 도서관에서 책읽기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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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30권정도를 읽는데 모두 읽으면 상장 (무지 유치합니다 ㅎㅎ)과 선물 을 주는데 동네 아이스크림가게 아이스크림 교환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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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읽기교육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입니다,,미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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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이트 가셔서 픽쳐북 가셔서 많이 읽으시길 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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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권하는 읽기방법은. 모르는단어가 많더라도 우선읽고 또 읽고 또 읽으면 전후 문맥으로 그 모르는 단어를 절로 깨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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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전체 내용을 다 이해하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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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신문과 어려운 서적을 읽을때 모르는 단어들 나오지만 그 전후 문맥으로 그 내용을 이해하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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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식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이곳 뉴욕 교육위원말 에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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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구 고국의 미국교과서붐 에 대해서는 그곳 형편을 잘 모르지만 미국 현지발행 서적이 아무래도 유익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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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국발행 영어 서적은 오류가 많습니다 그리구 현지영어와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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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미국엔 초등학교 영어교과서란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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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위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동화책들이 교과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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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도움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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