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3학년여아 엄마예요. 집에서 영어공부하다가, 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해서 아발론 테스트후에 등록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테스틑시간이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것 같았어요. 사실은 청담, 폴리도 직접방문해서 알아보고 싶었는데, 아이에게 긴시간 테스트받게 하는 것도 보통일 아니다 싶기도하고, 어디든 공부는 내 아이가 스스로 얼마나 열심히 하는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지 않을까 해서 다른 테스트 받게 하지 않고, 바로 등록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는 즐겁게 다니고 있는데, 엄마로서, 다른곳도 좀 더 알아볼걸 하는 생각이 들어 여러분들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아발론의 커리큘럼이 괞찮은가요? 청담은 모두 외국인 선생님이 지도한다고 하던데... 더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수 있을까요? 아발론에서 입시위주의 공부에 치우친다는 말씀도 있는것 같은데, 혹 자연스런 언어로 연결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되네요.
저희아이도 예비초3이예요...무료테스트 기간이라 시험보고...레벨은 어느정도 나오고, 그반 인원도 3~4명정도 밖에 되지 않고,수업시간도 길고, 영자신문 수업에...잠시 혹 하기도 했는데, 등록하지 않았어요....
아직은 영어다운 영어로 가야 하지 않나해서요...영어시험을 한글로 본다고 아이도 좀 놀라워하고....
폴리 한번더 가보심이....
지나가다
2009-02-03 02:37
저희 아이도 2학년 겨울부터 6개월간 아발론을 다니다가 그만두었는데요..
학원 커리큘럼이 문법과 에세이 쓰기에 많이 치우쳐서 듣기나 읽기부분은 정말 부족했었어요.
(그당시..언아이캔리드3단계 한권을..한달간 읽기였었거든요. 길게 듣는 부분도 없었구요)
그런데 숙제나 시험 준비도 제대로 해가자면 정말 시간이 많이 들어서 따로 집에서 뭔가 더해줄 시간은 없고..
물론 원체 학원공부량이 많아 그대로만 따라가면 분명 실력이 늘거라는 생각은 들었는데요.
아직은 듣고 읽기쪽에 치중해야할 나이가 아닌가 싶어서...그만두었었어요.
고학년때 가면 더 좋았겠다 생각들더라구요.
맘
2009-02-02 20:47
학원마다 장단점이 있고 아이의 성향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조금은 다른 듯도 싶고...
아발론은 한국인 선생님과 외국인 선생님이 번갈아 수업하시고 문법과 단어가 청담보다는 강화된 거 같고..한국인 선생님이 담임으로 수시로 상담과 통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거 같아요..반면 아무래도 회화 쪽은 좀 약한 거 같고...아마도 입시위주라는 말은 문법과 단어 암기를 두고 하는 말인 듯 싶어요..
청담도 그렇고 아발론도 그렇고 한 반에 인원이 열 명이 넘으니 아무래도 영어로 질의 응답할 기회도 생각만큼 많지 않고요...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죄송^^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요...
혹시 아발론 리틀 녹지원에 아이를 보내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리서치나 디베이트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과제물 준비에 어느 정도 시간이 드는지...다른 레벨처럼 매번 시험을 보는지 등등 여쭈어 보고 싶어서요..
저희아이도 예비초3이예요...무료테스트 기간이라 시험보고...레벨은 어느정도 나오고, 그반 인원도 3~4명정도 밖에 되지 않고,수업시간도 길고, 영자신문 수업에...잠시 혹 하기도 했는데, 등록하지 않았어요....
아직은 영어다운 영어로 가야 하지 않나해서요...영어시험을 한글로 본다고 아이도 좀 놀라워하고....
폴리 한번더 가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