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땜에 격렬한 고민 중입니다....
1달동안 고민중.. 막바지에 더 정리가 될 줄 알았는데 클라이막스네요..
답이 없는 고민에서 하루빨리 해방되고 싶습니다.
이 고민끝내기 위해선 이것저것 안따지고
제 욕심따져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영어만 하는 폴리보내고 다 잊고 싶습니다.
지금 다니는 기관 대만족입니다.
프로그램 정말 좋구요..아이가 잘따라주고요..원어민 영어 1시간만이라서....
조금 더 환경을 제공해주면 상승곡선을 그릴 수 있을 거 같아 영어 유치원에 욕심이 납니다.
근데 따뜻한 분위기와 알찬 프로그램의 환경에서 아이를 떼어놓기가 발길이 안떨어집니다..
영어유치원을 다니게 될때 해주고 싶은 특활의 부분들이 이곳에서 커리큘럼으로 되어있구요.
내년 6세때는 프로젝트 수업등으로 우리 아이가 부족한 부분들이 꺼내어져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는 말하기 별로 안 좋아하는 내성적인 성격이구요..따라서 아직 한국말도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이제 이곳에 적응되어 발현될시기에 옮기는 것도 신경이 쓰이구요...
영어는 친숙하고 좋아합니다.
제가 집에서 영어 해주는 것은 한계가 있어서 영어 환경을 제공해 주고 싶은 거구요..
사실 제 2의 언어를 제 2의 땅에서 인위적으로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어느정도의 효과를 낼수 있을까 회의적이고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는 이것저것 아이 옆에서 해주는 아기자기한 엄마 아니구요.
모든 걸 한 기관에 보내어 끝내버리고 싶은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영어유치원 결정하신분들, 몇%의 영어유치원 선호도로 결정하시나요?
과감하게 결정하신 근거도 듣고 싶구요.
결정하기 저만 이렇게 어렵나요?
영어유치원 꼭 보내야하는 이유와 보내지 않은 후회등을 듣고 싶어요...
그 반대의 의견들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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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꼭 보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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