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기는 29개월 남아입니다.
남자애라 그런지 자동차와 기차를 좋아하는군요..
처음에는 다른 다양한 소재와 접해주려고 이것저것 많이 제시를 했지만
역시나 자동차와 기차만 좋아하고..
그래서 지금은 거의 모든 걸 자동차와 기차로 하고 있지요
예를 들면, abc나 123도 자동차와 기차를 이용해서..
그리고 여기서 책을 대여할때도(리딩랩에서 빌려다 봅니다)
반드시 자동차와 기차와 관련된 책이 포함되게 고르곤 합니다..
제가 영어실력이 뛰어나서 자동차와 기차로 여러 상황을 영어로 표현해 줄 수도 없고
또 직장때문에 다양한 활동을 못해주고 거의 노부영같은 동화책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책읽기나 테입틀기- 근데 테입트느걸 어쩔땐 좋아라 하면 엉덩이도 흔들고, 어쩔땐 시끄럽다며 끄라고 그러고요..자동차와 기차와 관련된 것만 보고요 다른책은 거들떠도 안봐요
*아니면 자동차나 기차를 프린트해서 색칠하거나 만들기 정도-그런데 영어로 활동은 못하고요 만들때는 한글로 하고, 단어정도 영어로 말해주죠)
그런데 지금은 거의 자동차와 기차가 바닥난 수준이예요 ㅜ.ㅜ
대여해 봤던 책을 차라리 한번씩 더 보여줘도 괜찮을까요? 차라리 그게 더 나을까요?
좋아하는 책을 살까? 생각도 했었는데, 사면 더더욱 그 책에만 집착할꺼 같기도하고
책을 너무 편식(?)해서 보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고요
기다리다보면 나중에는 또 다른 소재에 관심을 갖게될까요?
그냥 영어에 노출된다는 측면만으로 책을 대여해보는것을 만족해야할지..
저는 욕심에는 대여한 다양한 책을 골고루 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쑥쑥몰

> 




 



자동차와 기차만 좋아해요..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