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수빈맘님 글 잘 읽어 보았어요…^_^… 특히 저의 책에 대해 너무
과분하게 말씀을 해 주시어.. 많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기분은 너무
좋네요..^_^… 수빈맘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저역시
기쁘고… 나름대로 보람도 느켜지네요..^_^…..
수빈이가 48개월이라고 하셨죠…^_^… 그런데.. 500권의 동화책이라
정말 책을 많이 읽어 주셨네요…^_^… 그리고 수빈이가 책을 너무
즐기는것 같고요..^_^… 부럽네요…^_^..
참~~ 아래 질문에 대하여 간단히 적어 보아요..^_^..
1. 벽에 부직포를 부치셨는데 어떻게 부치셨나요.... 테이프로 고정하기는 힘들것같고
벽지에 부직포부치기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여쭤봅니다...
그부직포활용법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지금 한글공부하는데 똑같이 적용해
보려고요...
제가 구입한 부직포는 부직포를 이용한 학습 자료를 만드는 회사인 에듀엠에서 구입하였읍니다...홈페이지는 http://edu-m.com 입니다... 홈페이지 좌측에 "상품 소개" 라고 있고..."other" 에 보면 다양한 크기의 부직포와 교재 를 보실수 있읍니다...^_^...
다른 부직포와 비교하여 장점은... 부작포 재질이 좋아 천이 일어나지 않고... 뒷면이 프라스틱이라 튼튼합니다..^_^...그곳에서 베크르롤이라고 일명 찍찍이도 구입 가능하네요..^_^...고정은 부직포 뒷면이 프라스틱이라 벽에 길이 약 1 cm 정도의 짧은 시멘트 못을 약 40 cm 간격으로 망치로 이용하여 박아서 경우 고정을 시켰네요...^_^… 다른분들 보니 부직포 보다는 융판을 구입하여 쉽게 붙이거나 부직포 같은 경우 모서리를 글루건으로 붙이기도 하더군요..^_^…. 유아게시판에서 제목을 “부직포” 라고 치시고 전체검색”을
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을거예요..^_^..
2. 알파벳은 언제부터 가르쳐야 될까요?
지금부터라도 알파벳책을 사거나 CD-Rom을 사서 조금씩 자연스럽게 알게해야할지
아님 듣기와 말하기가 어느정도 되었을때 아이가 글자에 관심을 가질때 해야할까요?
알파벳이라면… 48개월인 지금부터 시작해도 된다고 보아요..^_^…그냥 순수하게
알파벳만 가르치고.. 본격적인 읽기를 시작하기 까지 아이가 잊어 버리지 않게
유지해 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_^.. 알파벳을 가르치는데… 대문자부터 가르치는 분이 많은데… 소문자와 대문자를 같이 가르치고.. 소문자에 중점을 두는 것이 훨씬
더 좋더군요…^_^..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대문자와 소문자를 같이 가르치는게…
좋아요..^_^..
가은이의 경우 6살부터 읽기를 시작했네요..^_^… 듣기가 이젠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 했기에 시작했어요..^_^..
제 생각에 읽기는 듣기가 어느 정도 차야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_^..
듣기가 차지 않은 상태에서 읽기를 시작하면,,,우리가 영어 읽기를 배운 것 같이
아이가 될수도 있어요…우리가 중학교에서 처음 영어를 배우면서…. 중학교 2~3학년 정도
되면 단어의 뜻이나 문장에 대한 이해를 못해도 줄줄 읽을 줄은 알게 되지요…
그런데.. 제법 긴 한 문장을 읽고 나면 무슨 뜻인 지도 모르고… 그냥 읽을
줄만 아는 영어 읽기가 되어 버리고… 이것이 버릇 같이 되어 버려.. 나중에는
한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없음에도 불구 하고, 읽어 면서 문장을 이해
못하게 되고… 읽고 나서 다시 단어와 문장의 앞뒤를 따져 보아야 문장의
해석(?) 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읽기에 대한 버릇이 생겨 버리게 되었죠…
하지만 아이가 듣기와 말하기가 충분하고.. 자기가 이미 듣고 말도 하고 있는
익숙한 문장이라면, 읽기에서도 읽어 면서 바로 해석이 따로 필요 없이, 바로
흡수 하여 그냥 우리말 책을 읽는 것 같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서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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