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 3학년이구요...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한건 이번 겨울방학때부터죠~~
선배님들 조언과 정보에 힘입어 ort4단계부터 진행했습니다. 역시나 대박이더군요.
너무너무 재미있어해서 몇번을 반복해서 듣고, 읽고, 삼성동화 24권 읽고~~
지금 6-7단계 주문해서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들이 ort를 들으며 그러더군요..
"frightened" 이 말은 아주아주 무서울때 쓰는 말이야~~
우리씩으로 보면 무서워서 오줌지릴 정도?의 표현일거야~~
라고요~~
아직 초보단계라 단어뜻이나 그런거는 익히지도 않고 사전도 없는데 그렇게 불쑥 말해서 놀랬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그 단어가 몇번 그런 상황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영어책 듣고 있으면 다 의미가 이해가 되니까
엄마는 걱정말고 자꾸 해석시키지 말래요~~^ ^
그야말로 말로만 듣던 단어의 유추 능력!!! 혼자 신기해서 속으로 만세를 불렀습니다. ^ ^
어제는 저와 오알티를 들으며 그러네요.
엄마 영어를 내가 못한다고 너무 쉬운 책만 사지 말고 용기내서 긴 스토리의 이야기도
사주세요...그게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하구요
아웅...혼자 너무 감격했답니다.
워낙에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이제 걸음마 단계인 아들의 이런 모습을 보며 제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았단 생각이 들어 너무 기쁩니다.
다 쑥쑥 덕분이죠!!!

쑥쑥몰

> 




 



오알티 한달~ 작은 성과~^ ^
최신
이전


세상에~
아무나 다 그렇게 되는건 아닌거 같네요.^^
저희도 엄마표 시작한지 한달 가까이 되가는데 아직 오알티 책에 대한 의견은 없네요.
단지 재밌다는거 밖에.^^
기특한 아드님 덕분에 엄마표 진행하는 제가 기운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