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드려요,,
답변을 기다리는 사이에 학원을 접고 엄마표로 하기로 결정하였답니다.
정확히는 이전에 학원 이외에 매직트리 등 의 수업을 해주시는 분에게 다 맞기기로 한 것이지요..
수민 포함하여 5학년 여아 2명과 남아 1명 총 3명이 수업을 같이 하기로 하였고 말씀하신데로 학원에서 하던 문법류의 수업을 아주 접기가 아쉬워 안 잊을 정도만 수업에 넣기로 하고 일단 읽기에 몰입하기로 하엿습니다..
궁금한 것은 이 경우 가장 최선의 수업방식입니다.
지금까지는 아침 등교전 한시간의 집중듣기와 매직트리에서 단어와 구문외우기식으로 진행하였고 앞으로의 수업도 이런 방식에서 그리 달라질것 같지 않을것 같습니다. 수업 해주시는 분의 수업 방식도 이렇고 저도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최선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너무 초보적인 질문같지만 이런 방식의 수업을 결정하고 보니 좀더 효과적인 방법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주 3회 하루 1시간 30분의 수업으로 어느 정도의 양을 나가야 적당할까요?? 죽죽 읽으며 나가면 양은 많이 읽겠지만 놓치는 것이 많고, 그냥 잡고 하자니 하세월이고 ..그렇네요..
학원은 되던 안되던 시스템이라는게 있다는 것은 편했어서요..
답변 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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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님 초등 5년 수민맘이 좀더 궁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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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우울한 날 아침에 집에 있으니 쑥쑥을 들어오게 되는데요. 저도 고수는 아니지만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고 진행을 하고 있기에 레이지님 입장이 조금 이해됩니다. 저도 질문올리때는 정말 많은 고민과 몇달 잠못 자고 올리는 것이긴 하지만 좀 부담 느끼실거 같아요. 특히 바쁘신 분은 더욱더 그러하겠죠. 수업 나가는 방식은 아이 현재 진행상황과 같이 수업하는 아이들 수준을 아는 분이 더 잘알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