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에 확신을 가지고 이제 막 걸음마 시작했어요.
예비초2 아들을 설득,회유,공갈 섞어가며 끌고 가려니 힘이 많이 드네요.
엄마와의 관계가 좋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고수님들의 조언을 마음 속에 명심하고 있지만,
생각만큼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볼라구요.ㅎㅎ
dvd를 열심히 보여주고 있는데 가격이 만만치않아 여러종류를 보여주기가 벅차네요.
아이들은 조금 보고 나면 싫증을 느끼고, 새로운 걸 보여주자니 경제가 흔들리고...
복사본은 왠지 찝찝해 정품을 사서 보여주었는데 드디어 사본으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ㅋㅋ
고수님들, dvd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복사본도 괜찮을까요? 아이들 시력이나 뭐 다른 문제들은 없을지...
한 수 갈쳐주셔요...꾸벅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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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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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이제 4학년 올라가요..5살부터 해왔으니 근 5년은 지난거 같아요...
요근래 부쩍 느끼는 거지만 저희 아이 어릴떄 키우던 환경이랑 지금이랑 참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불과 5년 전인데도 비디오 밖에 없었고 EBS에서도 고고기글스 처음 할때였고 책 종류도 많지 않았고 오디오 테잎도 많지 않았고 영어 유치원도 많지 않았고...
5년만에 컴퓨터와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으로 이젠 알게 모르게 다를 책이나 오디오,영화까지 쉽게들 구해서 영어공부에 활용하니까요..하기사 애들 학원비에 교재비에 책값에 들어갈 것도 많은데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정말 다행한 일이지만요...
사실 국가경제를 위해선 정품을 사서 써야하지만...가정 경제를 생각하면 아이 영어책 오디오,디비디 하나에 2-3만원 지출하긴엔 무리가 있죠^^
저희 아이는 책을 읽기 보다는 거의 모든 책을 오디오로 들어요..밥 먹을때도 듣고 자기 전에도 듣고 뒹굴거리며 듣고..ㅎㅎㅎ..영화도 하루에 한 편은 꼬박 꼬박 보고...근데 문제는 두 번은 안 듣고 본다는 거죠...
예전에는 다 샀습니다..오디오 테잎이랑 비디오들.....ㅠㅠ....지금 생각하면 참.....
결론은....열심히 찾으시다보면..그리고 컴퓨터나 인터넷을 잘 활용하시면 기대하시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어요...엄마가 인터넷 찾아가며 부지런히 컴퓨터 공부하시면 그만큼 돈도 아낄 수 있구요..
복사본보다 더 좋은 방법도 찾으실 수 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