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세미나 듣고 도서관에 대해 혼자 고민하다가 학교에 신청했습니다. 학교에 영어책 거의 없습니다.
an i can read시리즈 부터.그런데 교장선생님이 관심이 없으신건지 행정상의 이유로 빨리 해결될거 같지는 않아요. 집근처에 구립 시립 도서관에 우리말책은 정말 많은데 영어책 있는곳은 한군데 밖에 없구요..시립은 작년가을부터 조금씩 구입하는데 정말 미비하답니다.
그런데 집에서 30분 (버스로) 정도 거리에 생긴지 1년 좀 넘은 영어 도서관이 있거든요. 처음 생겼을때 구경간 적은 있는데 사설이고 회비도 한달에 6만원씩 내고 월 40권대출가능하다네요. 북클럽 수업도 있고요
전 6만원이면 책 구입하는게 낫겠다 싶어 관두었는데 그런 사설 영어 도서관 이용해보신적 있으신지요?
아직은 집에 있는 책 더 열심히 보려고 하지만 집에 쉬운 단계의 리더스 북만 너무 많아서요.
제가 작년 1년간 구립도서관 다독자 상에 뽑혔답니다. 100등까지 도서가방 하나 주는거였지만 제 이름이 90등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영어학원 학습지에는 관심이 많은 세상에 살면서 영어책 구입에는 도서관에서 서두르지 않는거 같아요, 저는 아는 엄마들 조금씩 꼬셔서 도서관마다 신청이라도 하라고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학부모가 바뀌고 동네 지역주민이 바뀌어야 도서관이 바뀔거라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려구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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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영여도서관 이용해보신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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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싸네요. 울동네엔 3달에 11만원...책은 시디포함 한번에 5권씩 몇번이든 빌릴 수 있구요.
그래도 비싼 듯해서 망설이는데...
전 리브피아에서 한권에 500원씩 한번에 20권쯤 빌려서-25일- 보는데, 이젠 볼 책이 적어지네요. 책이 쑥쑥에 소개된 것 만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