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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기 북클럽

    • 방장 : 오로라공쥬
    • 대상 : 아이와 엄마
    • 도서수준 : 영어동화책

    북클럽명 - WATCH (We Are The CHampion)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북클럽입니다... 재밌고 신나는 영어동화책으로 아이와 함께 놀아볼까요??

  
[9][공지] 2013년 상반기(1월-6월) 9기 북클럽 스케쥴

글쓴이 민은맘

등록일 2012-12-18 02:59

조회수 2,604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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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기 북클럽(2013.상반기).hwp (1.5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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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상반기 계획입니다. 파일 첨부해드려요.

 

진행방식은 기존과 같은 패턴으로 하겠습니다.

1,2주: 그림책

3주: Brainbank

4주: 리더스 혹은 free mission (리더스는 기존에 하던 An I Can Read의 1단계 중에 골라보았어요. )

 

더불어, 댓글로 미션 달 신청해주세요. ^^

첫달 1월은 제가 낼까 생각중인데 먼저 하실분 있으면 말씀주시구요~

 

1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31 [그림책]

Gorilla

1

2

3

4

5

6

7 [그림책]

Shape Game

 

8

9

10

11

12

13

14[브레인뱅크-사이언스 [G1]

Animal Builders

15

16

17

18

19

20

21[리더스 or Free Mission]

Ready, Set, Go!

(An I Can Read)

22

23

24

25

26

27

28 <휴식>

29

30

31

1

2

3

  1월 그림책으로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읽어보려해요. 

  원화전에 다녀온 이후로 섬세한 터치감이 책을 볼때마다 떠오른답니다.

  저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기에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소장하고 싶은 경우가 많아요. ^^

 

2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4[그림책]

Mr. Gumpy's Motor Car  

5

6

7

8

9

10

11 [그림책]

Leo the late bloomer

12

13

14

15

16

17

18 [브레인뱅크-사이언스 G1]

Let’s Make an Eclipse.

19

20

21

22

23

24

25 [리더스 or Free Mission]

Drip! Drop!

(An I Can Read)

26

27

28

1

2

3

  2월은 존버닝햄의 책을 먼저 골라보았어요.

  Mr. Gumpy's Motor car..

  얇은 펜으로 '삭삭삭~'그려낸 스케치가 너무 멋져요.

  전에 송이할머니가 Mr. Gumpy's Outing에 나온 주인공들을 따라서 그리고 오려서 송이와 같이

  인형놀이하듯 놀아주었다는 이야기 생각나요. ^^ 같은 작품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느낌은 비슷하네요. ^^

  Leo the late bloomer는 전에 그림책 소개 릴레이에서 보고 꼭 한번 읽어보리라.. 했던 책이네요.

  작기님의 소개글 링크 걸어드려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FA_059&number=493&page=&sel=main&search=Leo+the+late

 

3 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4 [그림책]

Inside Elizabeth's House 

 

5

6

7

8

9

10

11 [그림책]

In My World

12

13

14

15

16

17

18 [브레인뱅크-사이언스 G1]

A Year with Mother Goose

19

20

21

22

23

24

25 [리더스 or Free Mission]

Who will be my friend?

(An I Can Read)

26

27

28

29

30

31

  3월은 맥기 아저씨로 저는 알게된 파멜라 앨런의 그림책 Inside Elizabeth's House로 엽니다.

  요사이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고 있는데 민군도 아주 좋아하며 읽고 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맥기 아저씨 그림을 좋아해서요. 이 그림도 맘에 들어요~ ^^

  In my world..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작가의 재치와 표현력에 감동받은 책이에요.   

 샬럿님의 그림책 소개 릴레이 내용 링크 걸게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FA_059&number=520&page=&sel=main&search=in+my+world

 

4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1 [그림책]

The Incredible Book Eating Boy 

2

3

4

5

6

7

8 [그림책]

Whoever you are

9

10

11

12

13

14

15 [브레인뱅크-사이언스 G1]

Sculptures

16

17

18

19

20

21

22 [리더스 or Free Mission]

Little Chick's Friend Duckling

(An I Can Read)

23

24

25

26

27

28

 귀여운 그림의 작가 올리버 제퍼스의 Incredible book eating boy로 4월을 시작합니다.

령돌맘님의 소개를 읽고 저는 소개된 책을 다 구입했었어요. ^^

소개글 링크 걸어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4624&page=3&sel=name&search=%B7%C9%B5%B9%B8%BE

Whoever you are는 우연히 도서관에서 익숙한 표지길래 빌려보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주는 넓은 사고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넣어보았습니다.

 

5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29 [그림책]

In the Night Kitchen

30

1

2

3

4

5

6 [그림책]

Where Wild Things are

7

8

9

10

11

12

13 [브레인뱅크-사이언스 G1]

Mighty Mammals

14

15

16

17

18

19

20 [리더스 or Free Mission]

Sammy the seal

(An I Can Read)

21

22

23

24

25

26

27 <휴식>

28

29

30

31

1

2

모리스 샌닥의 작품이에요. 실은 저도 이분의 책을 아직 읽어보지 못했어요.

홍박샘의 책소개입니다. (Where wild things are에 해당되구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FA_059&number=472&page=&period=all&sel=main&search=in+the+night+kitchen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n the Night Kitchen 과 Where Wild things are가 함께 소개된 글이에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FA_059&number=323&page=&period=all&sel=main&search=in+the+night+kitchen

 

 

6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3 [그림책]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4

5

6

7

8

9

10 [그림책]

The Treasure

11

12

13

14

15

16

17 [브레인뱅크-사이언스 G1]

Koalas

18

19

20

21

22

23

24 [리더스 or Free Mission]

Geese find the missing p***e

(An I Can Read)

25

26

27

28

29

30

6월은 모윌렘스의 귀엽고 산뜻한 그림책으로 열어볼게요.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파닥거리며 자기 할말 다하는 비둘기가 너무 귀여워요.

따라그리기도 쉬운 그림이니 아이들과 함께 그려보시면 재미있을거에요~  

유리슐레비츠의 The Treasure는 진정한 보물은 알고보면 바로 곁에 있었다는 내용의 책이에요. 잔잔한 분위기의 그림이 작가의 다른 책 The Snow 와 비슷하지만 또 다른 색감이 느껴지죠. ^^

 

상반기 미션 내주시는 순서에요~

1월- 민은맘

2월- 여자셋님

3월-준혁재정맘님

4월- 다신님

5월- 나혁맘님

6월- 샬럿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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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적 2012-12-28 00:41 

 

민은맘님~~ ^^ 9기 방장님 되셨군요 ^^

꽁이니 아주 든든한 민은맘님을 앉히셨군요 역쉬~~ ^^

에릭 북클럽활동 다시 시작하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알았어요...

13기도 원영사랑님께서 방장님 하신다더군요~ ^^

 

9기도 홧팅!! ^^
민은맘 2012-12-28 05:02:40
^^ 작기님, 감사해요. 이쁜 꽃다발이네요. ^^
예쁜강아지 2012-12-27 05:40 

탐나는 책들이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다이어리에 적었는데```저는 역시 아날로그인가봐요^^

미션 제출이 저에게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마음은 더 잘하고 싶고..생각나는 것은 많은데```검색능력은 안되고```

미션수행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
민은맘 2012-12-27 06:20:47
12월 한달동안 훌륭한 미션이셨는걸요.
미션을 내는 것이 신경 전혀 안쓰이진 않죠.. 가끔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구요.
음.. 내가 아이와 하고자 하는 것을 다른 분들과 공유한다는 생각이시면 될거 같아요.
어느 달은 떠오르는게 많고, 어느 달은 당췌 떠오르질 않기도 하죠. ^^;
함께 하는 북클럽이에요.
내가 해내지 못한 생각 다른 분들에게서 배우기도 하니,,
부담 내려놓으세용.. ^^
미소승찬맘 2012-12-21 07:27 

님들

 

 메리 클수마스에요.^^

 

정말 뜸하게 들어오고..

 

한 주양의 미션을 정말 오~~래~~~ 수행하고

 

 겨우 한번씩 글을 남기지만 

 

마음만은  항상 9기에 남아 있다는^^ 호호;;;;

 

내년에도 느리지만 꾸준하게 따라가 볼께요~~

 

님들 메~리~ 쿨스 마스!!! 앤 해피뉴이어~~
민은맘 2012-12-23 05:27:27
네, 가끔이라도 미션 수행하신거 올려주시면 좋지욤.. ^^
관심과여유 2012-12-25 01:52:18
미소승찬맘님~~ 잘 지내시죠?
이렇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해요~~
천천히 따라가겠습니다~~^^
관심과여유 2012-12-21 00:07 

지난 9월부터 계속 머리속에서 맴돌던 북클럽 9기...

그래서 눈팅도 하고... 하지만 역시 소속감 없으니 그냥 눈팅일뿐!!

쑥영을 손 놓고나니... 현우에게 해주는 활동없이 계속 워크시트만 내밀고 있어서

현우한테 좀 미안하기도하고... 엄마의 생각의 전환도 필요하고...

 

1월 첫 2주가 앤서니 브라운 작품이라 좀 망설여지긴하지만...

현우는 앤서티브라운 작품을 거부하는 현상이 있어서요... ㅎㅎ

일단 저지르고 보렵니다~ ^^

 

9기는 처음이라.. 덥석 미션을 맡기는 좀 부담이 되네요...^^;;

일단 가입신청 합니다!! ^^

민은맘 2012-12-21 03:44:59
ㅎㅎㅎㅎ가입신청해드렸어욤... !
앤서니 브라운 책을 거부한다면 꼭 그책이 아니라 같은 theme의 다른 책을 이용하셔도 되고,
그냥 관련된 활동들만 해도 될거 같어욤. ^^
반가운 얼굴들, 완전 환영합니당. ^^*
나림재훈맘 2012-12-21 04:36:18
관여님 반가워요. 저도 이번에 참가하려구요. 같이 열심히 해요. 귀여운 현우가 잘 협조해주길 바래요.
앤서니브라운은 저도 좀 어렵더라구요. 그림에서 숨어있는 모양찾기 놀이부터 해보세요. 예를 들어 바나나 찾기나 돼지 찾기 숨어있는 그림을 많이 그리는 작가이예요.
미소승찬맘 2012-12-21 07:21:43
모두들 잘 계시죠 한 주씩 따라가야 하는 미션을 겨우 한달에 끝을 마치면서 들어오네요^^;; 호호;;;
관심과여유님오시면 더 이야기 거리가 많아 질 것 같아요.. 환영하고 홧팅이에염..
다신 2012-12-22 05:57:11
관여님~~방가워요~~
여자셋 2012-12-20 14:48 

정성스럽게 선정해주신 책  감사해요

올리버제퍼슨은 the way back home 보고나서 관련책들을 다읽어보고 싶었는데

다시볼수 있게 되었네요 저희집에 한글책이 있어요 같이 보면 좋을것 같고.

모리스샌닥의 작품은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한글책을 빌려서 읽어보았어요...

그러다가 얼마전에 줄거리를 서윤이랑 애기해보았는데 두책을 제가 섞어서 줄거리를 애기하니

서윤이가 아니잖아 하더라구요 여기서 다시 볼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책을 검색해보았는데 도서관에 있는것도 있고 도서관이랑 쑥쑥에 다 없는것도 있던데요

대선이 끝난 어제 저녁부터 오늘 거의 멘붕상태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맘이들지만요..

맘을 추스려서 내년에도 부지런히 나아가야되겠쬬....미션달은 정해주신대로 할께요 ^^
민은맘 2012-12-21 03:49:38
올리버제퍼슨의 그림도 참 단순해서 따라해볼수 있는 그림이에요. ^^
구하기 어려운 책,, 이 있었군요..! 어떤 책인지 말씀주시면 제가 조금 검색해볼게요.
인터넷 도서 구입 사이트라든가,, 소개가 되어있는 블로그라던가,,
저희 근처 도서관에서는 Leo the late bloomer가 없어서 그건 구입하려고하거든요.
나머지는 집이나 도서관에서 보이네요.
아, 미션달은,, 그럼, 나머지 분들 받아보고 비는 달로 해도 되실라나용? ^^
나림재훈맘 2012-12-20 09:47 

2013년 상반기 나림재훈맘도 참여할수 있을까요?  나림이는 7살, 재훈이는 5살인데요.

주변에서 추천해주셔서 하려고 합니다.

책 구입하고 시작해보려구요.
민은맘 2012-12-20 12:56:36
환영합니다, 나림재훈맘님. ^^
읽기방에서 뵈던 분들 여기서 뵈면 또 좋아요~
가입승인처리 해드렸으니 찬찬히 살펴보시고 미션 참여해주세용~ ^^*
나림재훈맘 2012-12-20 14:41:46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나혁이맘 2012-12-19 20:02 

민은맘님 수고 정말 많이 하셨고, 너무나 감사드려요.^^

제가 너무 닥달을 했나 무진장 죄송하기도 하고 그래요.ㅋㅋㅋㅋ

이번에 언니가 나혁이 영어책 사주라고 용돈을 보냈는데

다른데 쓰기 전에 얼렁 사주려고요.ㅋㅋㅋㅋㅋ

나혁이 책과 블럭은 사실 거의 친정언니가 사주고 있어요.

부자언니덕에 좀 수월하게 키우곤 있는데 제가 가끔씩 삥땅을....ㅠ.,ㅠ

어서 책 주문해 놓고 맘 편히 미션 기다려야겠어요.^^

싸랑해요.^^

 

참 부족하지만 저의 미션은 5월로 신청합니다.

9기 미션은 정말 늘 대단해서 부담스럽기는 해요.

부족하나마 열심히 찾고, 떠올려 볼께요.^^
민은맘 2012-12-19 20:50:00
닥달이라니요.. ^^ 제가 더 일찍 올려드렸어야하는데.. 늦었죠.. ^^
나혁맘님 미션출제는 5월로 넣어놓을게요. 감사해요. ^^~
저도 없는 책들이 있어서 미리 공수해둬야해요.. ㅎㅎ
좋은 책들 소개 많이 해주셔서 스케쥴 수월하게 짰어요~
다신 2012-12-18 23:15 

와~~ 정말 대단하네요~~ 대학생들 수강신청서에 나오는 수업 안내서보다 100배 더 자세한 이것은 ㅎㅎ
민은맘 2012-12-19 07:22:06
에고,,과찬이셔요. ^^; 이전 방장님이신 꽁이님이 만들어놓은 표틀에 저는 채워넣기만 한걸요~
준혁재정맘 2012-12-18 12:41 

민은맘님, 스케쥴표 짜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죠?..

정말 준비된 방장님이시네요..^^

신년에 한,두주 쉬었나 시작하나 했더니 바로 달리는군요.. ㅋㅋ

준혁이가 28일부터 2주간 유치원방학이라 좀 쉬고 싶기도 하더라구요..

음, 미션출제는 손 들어야 하는거죠..

일단 고민좀 해보고.. 요거때메 댓글을 달아야되나 말아야되나 한참 고민하다..ㅋㅋ

다시한번 고생 많으셨어요~

 
민은맘 2012-12-18 13:25:36
앗, 그러게요.. 1월 마지막주가 비니 첫주에 쉬고 시작할걸 그랬나요?
제가 생각이 짧아 그것까지는.. ^^;; 못챙겼네요.. ㅎㅎ
준혁재정맘 2012-12-18 14:17:42
아니에요.. 민은맘님..
좀 쉬고 싶은 맘도 있었는데 신년부터 바로 달려서 좋다는 의미입니다.. ㅎㅎ
준혁이 방학동안 스케쥴표에 올려주신 멋진 그림책들 한번 봐둬야 겠어요..
출력해서 도서관에도 검색해보니 몇권 빼곤 거의다 있네요..
하니맘 2012-12-18 10:41 

ㅇㅎㅎ 북클럽 회원아니라도 글이 올라가네요. ^^

우연히 들렸는데 아는 분들 다~~~ 여기 계시네요. ㅋㅋ

가끔 들어와도 되죵?
민은맘 2012-12-18 11:49:07
자주 오셔요.. ^^*
준혁재정맘 2012-12-18 12:42:08
가끔 말고 자주오셔요~
꽁이 2012-12-18 10:23 

와~민은맘님~

정말 재미난 그림책들 읽고 싶은 그림책들 많이 들어있네요..

그래도 그림책을 꽤 읽었던 것 같은데..

이리 보니 못 본 책은 왜 이리 많은지..^^*

스케줄 짜시느라 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얼렁 프린트 먼저 해야겠어요..^^
민은맘 2012-12-18 11:50:06
게시글에 사진이 빠져서 보기가 좀 허전해요.
일일이 넣으셨던거에요, 게시판에서?
이따 다시 하나씩 다 넣어보려구요. ^^
책들 많이 소개해주셔서 수월하게 짰어용~ 감사해욤!
꽁이 2012-12-24 10:20:18
네~일일이 넣었어요..^^;;
블로그에 먼저 작성해놓고 복사해서 가져오면,
그림이 다 빠지더라구요..ㅡ.ㅡ 이런저런 방법으로 해 보았는데, 안 되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일일이...ㅋㅋㅋ
컴터랑 제가 별로 안 친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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