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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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8기 미세스키선생입니다. 사실 교육도 받고 나름대로 공부방을 열기위해 노력했지만 막상 실전에 부대끼다 보면 힘든 점이 많습니다.
게다가 회사의 지원 미비로 선생님들은 실전에 앞서 암담하기까지 하다는 것이 저 뿐만아니라 저희 동기들의 불만입니다.
물론 성공한 분들도 게중엔 있겟지만 정말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돈은 안되는것이 미세스키 랍니다.
또 교육비 38만원도 부당지급되는 돈인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미세스키는 말리고 싶습니다.
| 말리고파 미세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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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용엄마올림 등록일 2002-09-28 21:42 조회수 3,849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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