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 10분부터 6시 20분까지 하네요. 음성다중인지는 모름
연령에 관계없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스타, 바비의 첫번째 애니메이션 무비 시리즈입니다.
컴퓨터 애니메이션으로 바비가 호두까기 인형의 주인공 클라라를 연기합니다.
뉴욕시 발레단의 발레지도로 만들어진 발레장면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차이코프스키의 연주곡등 많으 노력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사려면 외국 직수입 비디오가 27000원인데 종종 품절이구 6-7세 여자아이들이 좋아한다네요 녹화하세요 꼭
12:00-1:10 미운아기오리의 모험 ebs
1:10-2:00 트위니스 스폐셜 ebs
2:00-2:30 특집 애니메이션 나무를 심는 사람들 ebs 타싸이트서 17000원에 파는비디오
| 상품 소개 | |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크고 숭고한가, 진정한 삶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가만히 생각해 보게 만드는 감동적인 비디오입니다. 프랑스의 문학가 장 지오노가 쓴 문학 작품을 에니메이션의 성인이라 불리며 아카데미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감독인 프레데릭 백이 만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이 작품으로 1987년 아카데미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더불어 살아갈 세상을 꿈꾸는 프레데릭 감독의 작품 정신을 엿볼 수 있습니다.
메말랐던 황무지가 한 사람의 노력으로 푸른 숲이 되고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사는 새 세상이 되게 하는 ‘고결한 노력’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을 스스로 묵묵히 해 온 사람의 열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커다란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숲이 사람을 살리고 모든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자연의 소중함도 가슴에 되새기게 될 것입니다.
한 젊은이가 여행을 떠납니다. 그 여행 길에는 끝없이 황무지가 펼쳐져 잠시도 쉬어갈 수도 마른 목을 축이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그 황무지에서 한 양치기 노인을 만납니다. 자식과 부인을 잃고 산에 올라 홀로 나무를 심으며 살고 있는 노인을 보며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난 뒤 다시 찾은 그 산에서 젊은이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됩니다. 황무지가 푸른 숲으로 변해 있는 아름다운 모습! 아무도 살지 않던 마을에 사람들이 찾아와 살게 되고 새들이 지저귀고 꽃들이 피어나게 된 것입니다. 진정 아름다운 삶이 어떤 것인가 가만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상품평은 오픈키드서 가지고 왔는데 맞지 않으시면 삭제해도 됩니다.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가져 왔는데...ㅎㅎㅎㅎ |
| 
쑥쑥몰
> 
오늘 바비 호두까끼 인형 녹화하세요 그리고 기타 녹화하..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