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위씽 뮤지컬 바이블 아세요?
저는 그것이 있는데요, 쑥쑥에서 어느분이 이것에 대해 이야기 하셔서 바로 가서 샀답니다.
책은 보통 단행본크기의 하드커버이구요, 구약의 내용이 삽화를 곁들여 아주 짧고 쉬운 영어로 재미있게 되어 있어 아이들의 이해를 쉽게 도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 것은 기도문이 각 이야기 마다 어린이 마음에서 나왔을 법한 내용으로 실려있는 데, 교회에 다니는 아이라면 한번쯤 기도는 영어로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고민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그런 면으로는 딱이에요.
결정적으로 테잎이 아름다운 소년합창단 목소리로 노래된 것이 많구요,
더구나 기도문은 사랑스러운 아이의 애띤 목소리랍니다.
자기전에 들으면 참 좋은 것 같아요.
한번 추천해 봅니다.
캔디맘님의 글입니다.
> 최근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A First Bible Story'(DK)를 오디오 테이프와 함께 빌려왔습니다. 테이프가 그냥 책을 읽어주는 거라서 아이가 별로 좋아하지 않을 줄 알았느데, 의외로 캔디가(7세) 60분짜리 테이프를 꼬박 책을 보면서 듣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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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디즈니테이프(영화 속의 성우와 노래가 곁들인)가 아니면 잘 오디오를 들으려 하지 않았었는데, 바이블 스토리는 재미있다면서 듣는 게 이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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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전에 미리 이야기를 설명해 주지 않은터라 그 내용을 영어로 들으면서 얼마나 이해할까 의심스럽더군요. 헌데 노아의 방주가 제일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림으로 내용을 대충 파악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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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야기는 솔직히 어려워서 의미 파악을 잘 못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이가 그 긴 이야기를 한번에 끝까지 들었다는 게 신기합니다. 역시 바이블은 내용상으로도 끌리는 매력이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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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쉽고 재미있는 바이블 스토리를 접하게 해주고 싶은데, 평소에 서점에 갈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서리... 혹시 한글이든 영어든 7세정도 아이에게 적합한 바이블 스토리 책을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