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틀 열리는 컨퍼런스중 하루만 골라봐도 되는건가요?
그렇게 할 경우도 참관비는 똑같이 35,000원 내는거지요?
바로 행사장에서 회원 가입하고 내는건지...그리고 회보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회원가입하면 보내주는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맘.
Freeman님의 글입니다.
> 올해부터 규정이 바뀌었군요. 예년에는 굳이 회원이 아니더라도 참관비만 내고 들을 수 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반드시 회원이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현 회원이 아닐 경우 참관을 하시려면 모두 75,000원(-.,-)을 내야 합니다. (연회비 4만원, 참관비 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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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항을 읽어보시고 참관 여부를 신중히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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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원지를 읽어보니, 강의 외에 총 20개에 달하는 ELT 전문 출판사가 책을 판매합니다. 대개는 상당히 할인을 해서 파는 걸로 나와있네요. 책을 할인해서 구매하시려면 이 기회를 이용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담당자들이 나와 있으니까 서점에서 사시는 것보다는 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말도 들을 수 있습니다. 굳이 구입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것, 저것 얻게 되는 것이 꽤 있으니 기내용 바퀴 달린 가방을 가져오시면 좋습니다. 작년에도 사전이랑 각종 판촉물을 많이 얻었거든요. 전자계산기만 세 개... 가방이 무거우면 아무래도 많이 받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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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숙대까지 오시는 교통 정보는 이곳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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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tesol.org/conference/2002/site/direction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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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숙대 건물 위치도는 이곳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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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tesol.org/conference/2002/site/facilitie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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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강의는 모두 세 건물에서 분산되서 개최됩니다.
> 세 건물에 대한 위치와 floor plan은 이곳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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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tesol.org/conference/2002/site/floorplan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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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점심은 다음과 같이 해결방법이 있습니다.
> 1) 각 건물의 까페테리아를 이용. 3000원. 한식
> 2) 각 건물의 출장 요리 센터 이용. 6000원에서 7000원. 메뉴는 샌드위치 (-.,-)
> - 저는 샌드위치를 간식이라고 생각하는데....
> 3) 캠퍼스 밖의 각종 음식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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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제가 프로그램을 살펴본 뒤에 부모님들이 들으실 만한 것들을 추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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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hen Fergusson. Leaders English. 토요일. 9시부터 10시 20분
> 강의제목: Magic in EFL Part 1: Creating Communicative Contexts for Learning
> 강의요점: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마술을 이용하는 법.
>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을 가지고 마술을 해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상황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마술은 특히 내성적이고 부끄럼 많은 아이에게 좋다고 하네요. 마술이 재밌다 보니 부끄럽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영어로 말하게 된대요. 흠. 이건, 학생이 유아든 초등이든 어른이든 상관없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요건 첫 번째 시간이구요 두 번째 시간은 오후에 잡혀있습니다. 아래 3)번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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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현정. 서울대학교. 토요일. 10시30분에서 10시 55분. W306호.
> 강의제목: A Case Study of EFL Curriculum and Material Evaluation
> 강의요점: 초등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한 올바른 커리와 시중 교재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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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tephen Fergusson. Leaders English.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 50분
> 강의제목: Magic in EFL Part 2: Creating Communicative Contexts for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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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Rachel J. Miller. 순천대학교. 토요일. 3시부터 4시 20분.
> 강의제목: Are These Kids Brats or Is It Just Me?
> 강의요점: 한마디로 학원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통제하면서 가르칠 수 있는지를 제시해보고 토론하는 시간이네요. 강의자나 참석자들이나 직접 시도해보고 우리 나라 학생들에게 효과 있었던 것들을 공유하는 거죠. 그런데 이건 학원 선생님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초등 정도 되면 부모가 가르치는 게 넘 어렵다고들 하시잖아요. 또 반드시 영어학습만에 국한되는 점도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번 들어두시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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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Kay Hammond. 국제기독대학교(일본). 토요일 4시부터 4시 25분. W306호
> 강의제목: Creating Stories for Young EFL Learners
> 강의요점: 영어 스토리는 대개 원어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효과적인 영어습득을 위해서는 너무 어렵거나 비효율적인 것들도 있습니다. 일본의 유아들에게 직접 제시해본 스토리 중에서, 효과적이었던 3가지 스토리를 공개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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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Jake Kimball & Cheryl Hedlund. 일요일. 9시 30분부터 10시 50분.
> 강의제목: The Art of Telling Stories
> 강의요점: 스토리텔링 기법과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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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외에도 강의가 많습니다만 너무 전문적이라거나 유초등 외의 대상의 것은 제외했습니다. 소개해드린 강의들이 사견이라는 것과, 제 경험으로 보아 소개내용과 실제 강의 내용이 조금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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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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