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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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1년,3년 두남자 아이의 엄마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사실 아이들 숙제와 준비물 정도만 챙겨주면서 이제껏 지내왔었는데 한달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시골로 이사를 왔습니다.
주위에 알고 지내는 사람도 없고 교육 정보를 좀 알고자 이사이트에 첨 방문을 했는데 많이 놀랐습니다.
영어교육의 필요성은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엄마들이 자녀들에게 많은 관심을 두고 노력을하는구나 하는생각에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고 앞으로 나도 열심히 관심을 두고 가르쳐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3학년 아이는 파닉스를 공부한지 6개월 정도되었구요 1학년 아이는 아직 영어를 접해보질 못했습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해서 그러는데 좋은 교재나 학습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넘 한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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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짱이맘 등록일 2002-10-01 12:17 조회수 3,280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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