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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Introduce my town (Daegu)

  • 등록일 2009-08-13 21:14
  • 작성자 제이맘
  • 조회수 2,790

 

제이가 4살때 팝송을 너무 잘불렀는데 여름이니깐 트롯트 하나 올려봅니다. 시원하게 들으세요. ^^*

이때 [맘마미아]ost 도 부르고 가요도 부르고 , 동요도 부르고...

음정박자를 얼마나 잘 맞추고 그러는지... [전국노래자랑]에 보낼까도 생각할 정도 였네요. ^^*

아빠가 연구실에 노래방 기계를 놓고 매일 부르게 해서 지금도 노래를 꽤 잘합니다.

마침 [G]에 빠졌을 때처럼 [개미]에 빠졌거든요. 정말 제이는 탐구형인가 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곡명은 [개미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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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주제라....꾹 참으려고 했지만 결국 이렇게 올려야 마음이 후련해 지겠네요.

예전에 이사가면...그 동네는 저희 부모님보다 제가 먼저 지리를 빠삭하게 알았다는....^^*

저에 대해 너무도 잘아시는 부모님께서 이사짐 챙기실동안 저는 돌아다니고..다음날..[학교 알지? 잘 다녀와] 한마디로 모든걸 끝내시곤 하셨는데... 시장, 경찰서..동사무소등...제가 다 알려드리곤 했네요..

 

서울에서 시집와서 대구라는 곳을 생전 처음 밟았는데, 저는 대구가 시골인줄 알았어요.

근데..너무도 잘 발달되어있고..생각보다 덥지도 않네요. 그리고 점점 문화공간이 많아져서 살기가 더 좋아지네요. 특히 먹거리 물가가 싸서..처음에는 돈이 남아도는것 같더니..다른게 대신 비싸서 그게 그거더라구요.

역시 사람사는 곳은 똑같습니다.

 

저희가 사는 곳은 대구에서도 북구...그리고도 대현동입니다.

대구에서 꽤 큰 시장인 [칠성시장이] 코 앞에 있구요. 톨게이트도 너무 가깝고..엑스코, 코스트코, 동성로, 동대구역등...거의 10분 거리에 있는 아주 살기 좋은 지역입니다.

대신..계곡이나..뭐 그런게 전혀 없어서 자랑거리는 없네요... 대구는 한곳에 모든게 몰려있는 경향이 있어서.. 그리 다양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저희 동네 한번 소개해 볼께요.

 

울 제이가 직접 소개하는것처럼 해볼까 합니다.

 

===========================================================================================

Hi !

I'm  J . My family live in the dae-hyun dong town.

here is famous for the chi-seong market.

will you going to my town?

here we go.~~!!

 

This is Sin-Gwang church.
my town has a many church.


my town has the KT telecop.
I like play KT telecop parking lot.

 

This is Dae-Hyun kindergarten.
here is so many friend.
I want be a teacher.

 

This is the playground.
I like play with my friend.

 

My town has the Nong-Hyun bank.
I keep an account in Nong-Hyun bank.
I'm rich. (*^^*)

 

my town has Fatima hospital.
I don't like hospital.
I'm so scary.

 

My town has a EXCO.

I like go to the here.

 

========* 놀 * 아 * 보 * 기 * ============

 

전에 한번 자료를 올렸는데 다시 한번 올립니다. 이번에 다시 꺼내서 실컷놀았네요. 만들때도 저희 동네를 가장 흡사하게 생각하고 만들었는데..역시...이런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J의 마을입니다. 어서 놀러 오세요...

 

 

아파트를 지나... 무지개 터널을 지나...맛있는 레스토랑으로 직행...^^*

 

 

백화점도 가보고...동물원도 가보고..시원한 분수대에서 쉬기도 하고..

 

대로를 옆에 끼고 살구요. (실제로 신천동로를 끼고 삽니다) 병원과, 소방서가 가깝게 있어요.

 

드디어 오늘에 게임... 엄마랑 함께 [G] 찾기 게임... 힘들면 뒤에 붙은 자석으로 서로 끌고 갈수도 있어요. 울 J가 너무 좋아해서 몇시간이나 했네요. 백화점에도 숨기고..터널에도 숨기고...작은 G찾는 게임이 꽤 재밌습니다. 사진 너무 웃기죠. 대충 얼굴 크게 나온것으로 뽑았더니...

구경만 하세요..^^*

 

================* 보 * 물 * 찾 * 기 * ================

J가 어린이집에 간 사이에 후딱 만들어본 [Treasure Map]입니다.

스케치북 2장을 찢어서 반을 접게 만들어 놓고. 5세 아이가 가장 잘 보고 찾을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울 J 너무 재밌어서 몇일이 지났는데도 만나는 사람마다 보물찾은 이야기를 하네요.

근데 일년에 딱 1개씩 만들어야 겠습니다. 지금 곳곳에 숨겨놓고 유치원끝나면 보석 찾으러 가는 재미에 빠져서... 이 지도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벌써 손때가 다 묻어서 동생은 못물려줄것 같습니다.

 

 그림이 너무 귀엽죠. 태교한다고 잡지에 나온 그림들을 오린적이 있는데 사진첩이나 책만들때 사용하면 적절하게 어울리는것이 너무 이뻐요.

 

 뒷부분이 가장 공을 들였는데 바로 엄마의 힌트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과연...엄마가 숨겨놓은 선물을 뭘까요?

 

 펼쳐보니..꽤 책같이 보이죠.?

 

열어보면 횡단보도나 잠수교다리.. 그리고 X 마크까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래 세부적으로 만들려고 도로 에 표시까지 하고 그랬는데..점점 질려서..어짜피...찾으면 한번뿐이 못쓴다 생각하니... 5세 수준으로 딱 맞습니다. 꼭 만들어 주세요.

 

당연히 같이 찾을 친구도 필요하죠. J가 가장 좋아하는 호비 인형도 map을 들고 같이 찾습니다

 

자 어디로 가야할지 이미 조금씩 알고 갑니다.

 

짜~~잔!!

정답은 바로 망고 아이스크림입니다.

 

주차장 뒤쪽에 작은 정원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나무 밑에 숨겨놓고 제이와 함께 찾으러 갔네요. 예상하지 못했던 아이스크림이 있으니 이때 너무 흥분하더라구요. 집에와서도 계속 지도보면서 찾아간길 다시 찾아보고...내일은 초코렛으로 하자고 미리 선물을 정해놓기도 하네요.

너무 재밌게 해서 그런지... 울 제이 잊혀지지 않는가 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예기하는데 주변사람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네요.

저희 동네는 다른 분들처럼 볼거리가 없어서..대신 놀이 몇가지를 올려봅니다.

구경들 하세요...^_________^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587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15&number=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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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샤 2009-08-14 16:48 

꺄악!!!!!!!!!! 개미야~~~~~~~~~~~~ 개미야~~ 너를 찾아 못간다, 개미야~~ ㅎㅎㅎ

솔직히 다른 말은 잘 안들리지만, 진짜 재밌네요~ ㅎㅎ 귀여워서 미친듯이 웃었어요~

정말 왜이렇게 귀여운건가요!!!!!!!!!!!!!!!!!!!!!!!!!

역시, 제가 사랑하는 제이군은, 노래마저도 너무 깜찍하게 불러주는군효!!!!!!!!!!!

대구에 파티마 병원은 친구가 실습을 가서 듣긴 했었는데, 실제로 보긴 처음이예요 (사진으로나마~)

대구에는, 예전에 시험 회사 다닐때 감독보러 두번인가 갔었는데,

구수한 사투리가 으찌나 재미있으시던지~ 착하고 친절한 분도 완전 많구~~

대구 놀러가면 제이맘님에게 연락해버려야지 ㅎㅎ 알리샤예요~!! 하면 놀라지 마세요~^^

제이맘 2009-08-14 19:00:47
이맘때 정말 귀여웠어요. 말도 느린 제이가 열심히 열창을 해주는데 정말 눈물나더라구요(말이나 잘했으면 원래 그런줄 알꺼에요) 혹시나 아는척 하시면 제가 먼저 캬~~~~♡ 하고 반가워서 소리칠껄요?
예남매맘 2009-08-14 16:07 

제이맘님.. 지도를 보고.

정말..??? 직접 현장에 가서, 제이가 망고아이스크림은 찾은건가요????

계속 와서.. 지도 구경하다 다시 여쭤봅니다.ㅎㅎㅎㅎ

한번에 보지 못하고 계속 와서 지송해요.ㅎㅎ

바쁜일생겨서 쓰고 나가고 계속..ㅎㅎ

제이맘 2009-08-14 16:53:55
맞아요 ^^*
지도 만들어서 뒤에 예문에 맞게 무엇인가 예상하고...호비랑 같이 지도 보면서 찾았어요.
나무 밑에 숨겨놨는데 처음에는 눈높이에 맞게 둘러보더니 발견하고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찾은 망고 아이스크림을 들고 다시 예문읽고.... 진짜 바쁘신가봐요..^^*
개구쟁이맘 2009-08-14 15:01 

엄마표 교구에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제이맘님은 지도책 만들어보라 하시지만

그게 손끝이 무딘 엄마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죠. T.T

 

제이 머리를 왜 기르는지 궁금했는데

댓글 보니 궁금증이 풀리는군요. ^^

제이맘 2009-08-14 15:16:07
스케치북에 큰길을 나눠서 다른 색으로 구별하고 주택가, 아파트, 상가 나눠서 다시 오려 붙이고 그냥 글자만 써주셔도 될꺼에요. 특히 숨긴곳은 아이가 좋아하는 골목이나 길이면 더 좋구요. 저도 골목이나 뭐 그런거 까지 하려다가 나중에는 그냥 뭉탱이로 붙여서 글씨 써서 놀아줬네요.
제이가 어린이집에가면 머리길러서 왕따 당하는거 아닌가 고민했는데 친구들이 선생님께 왜 남자가 머리를 기르냐고 물었을때 [제이는 멋쟁이 남자니깐요]라고 말해줬데요. 그래서 친구들도 제이가 그냥 멋진 남자친구라고 생각한데요. 역시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하는거 같아요...근데..내년에는 꼭 잘라줄겁니다.
예남매맘 2009-08-14 13:54 

아까 제이 노래를 못들어서 다시 들으러 왔어요.

ㅎㅎㅎㅎ

첨듣는 노래네요.ㅎㅎㅎㅎㅎ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제이맘 2009-08-14 15:08:39
원래 [자옥아]<--이노래거든요. 제가 뮤지컬을 너무 좋아해서 영어교육할때도 노부영을 선택했는데 제이도 뮤지컬을 너무 좋아해요. 노래부르면서 책보고...자기가 작사작곡하고... cd없다고 하면 종이로 cd만들고...박자를 안놓치려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나중에 혹시 팝송이벤트할때 써먹으려고 다른건 아끼는 중입니다...^^
령돌맘 2009-08-14 13:17 

암튼 제이맘님의 교구는 보면 볼 수록 탐이 납니다....ㅋㅋ

가까이 살면 제이마님댁에 자주 놀러가고 싶을것 같아요..ㅋㅋ^ㅡ^

 

제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참말로 좋네요...^ㅡ^

그리 제이 칭찬을 아끼지 않던 선생님들이 계신....ㅋㅋㅋ

 

제이맘님~~~~  차에 붙어 있는 사진이 제이와 제이맘님이죠??

흐미.. 제이랑 판박일세!!!ㅋㅋ

어쩜 너무 이쁘시당..

 

나중에 제이맘님이랑 제이 크게 나온 사진으로다가 한방 올리셔용...ㅋㅋㅋ

 

동네구경, 영어놀이 지대로 구경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용..^ㅡ^

저두 마이타운은 모두다 추천!!!!!

제이맘 2009-08-14 13:46:01
눈팅만 하다 요즘 올리는데 맛이 들려서... 동영상 올리는데 애먹었는데 제이 노래 들어보셨나요?
나중에는 팝송부른거 올려볼려구요. 정말 가까운데 사시면 놀러오시면 좋은데..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참 좋아요. 그리고 요즘은 제가 만든거 보고 탐내십니다..^___^
이번에 보물지도 보시고는 얼마나 탐을 내시는지...마음 같으면 대량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이런 이벤트 너무 마음에 들어요... 추천감사드려요...
Tom 2009-08-14 11:29 

대현동에 사시는군요...

"첨엔 대구가 시골인줄 알았다" 는 요말 전에 제친구한테도 한번 들은적이 있네요....

서울친구였는데 여기 대구로 내려오면서 엄청 울었다는 ...시골에서 어떻게 사냐면서요...허걱^^

근데 좀 지나니까 넘 좋아하더라구요...

제이가 남자아이?

밑에 댓글보고 알았어요...당근 여자아이인줄 알았었는데    ^^

참..그리고 보물찾기 놀이 꼭 한번 해봅니당....ㅋ

제이맘 2009-08-14 13:08:42
시집와서 의야했던것이..뉴스에서 온통 대구소식만 전하더라구요. 그때 각 지역마다 방송사가 지역방송을 한다는걸 알았어요. 놀러가도 뉴스는 안봐서...^^*. 또 지하철이 2호선뿐이 없어서 황당했어요. 지금은 공사중이지만, 서울처럼 긴 노선도 아니고 짧고 몇개 없더라구요. 시집오기 전에 서울에서 10호선이 넘는걸 마구 타고 다녀서 마냥 신기했어요. 울산에는 지하철이 없다고 하네요.
살다보니 다시 서울에 가기 싫어지네요. 살기는 너무 좋아요..그리고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
예림맘 2009-08-14 10:41 

지난번 제이가 남자라는걸 알았었는데

오늘 또 속았어요.^^

근데 제이가 왜 우리 예림이보다 더 이쁜걸까요?^^

 

제이의 미술감각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네요.

제이맘님 솜씨가..^^게다가 한미모하시구.^^

 

제이와 제이아빠가 저렇게 꽁지머리하고 다시시면

눈길 많이 받으실듯.

 

있을거 다 있는 대구 사진들도, 귀여운 제이도, 눈 휘둥그레지는 액티도

잘 보고 가요.~~추천꾹~^

 

제이맘 2009-08-14 13:11:20
아빠랑 같이 다니면 둘이 곱상하게 생겨서 엄마랑 딸인줄 알아요. 뒷모습이 좀 그래 보이기도 합니다.
동네에서는 유명인사가 됐구요. 대구가 고지식해서 처음에는 머리길러준다는것에 대해 거부감을 보였는데 지금은 길러주고 싶다고 하네요. 시내가면 머리긴 남자들 5명 이상은 봅니다.
3명이 머리스타일이 똑같아요. 완전 가족이라고 내세우고 다니는 모습이랍니다. 어딜가도 알아보실수 있으실 꺼에요. 나중에 보시거든 꼭 아는척 해주세요..^^*
예남매맘 2009-08-14 08:47 

제이맘님.. 유아교육 전공하셨나요?

아무리 아무리 봐도, 저 건물이며, 만드시는 솜씨가.. 흐미흐미..

정말 따라하지 못할 손재주를 가지셨어요.. ^^

제이가 여기저기 동네 구경시켜주니, 너무 좋네요..

이렇게 좀 사진에도 자주 등장했으면.. 더 재미날것같아요..^^

저 아래 만들어주시는 교구들은.. 눈을 크~~게 뜨고 보았는데..

잘 모르겠어요.ㅎㅎㅎ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보면서.. 해봐야지.. --;

참.. 손재주 없는 엄마를 가진 우리애들이 안됐다는.. --;

 

제이맘님 동네구경잘했어요.

주말잘보내세요..^^

제이맘 2009-08-14 10:01:54
유아교육전공은 아니구요. 뭘 만드는거 넘 좋아합니다. 저같은 엄마를 자급자족형 엄마형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없으면 만든다] 그래서 제이는 장난감을 산것보다 만들어준게 많은거 같네요. 움직이는거 아니면 다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조금 크면 같이 보물찾기 해보세요. 정말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깜짝 선물이 될것 같아요.
홍박샘 2009-08-14 08:37 

제이가 미스대구로군요. 제이만 놀라운게 아니라 제이맘도 놀라웁네요.

제이네 동네 미니세트는 아카데미 특수효과상 감입니다.

교재 만드는 사람들이 책에 사진 쓰고 싶겠어요. 제가 먼저 찜했습니다.

저 사진 좀 잘 활용해야겠네요. 대현동 잘 봤습니다.

제이맘 2009-08-14 09:59:28
홍박샘님~~!! 울 제이는 남자랍니다. 아빠가 사진작가라 머리를 묶고 다니는데 아들 낳으면 꼭 같은 스타일로 가고 싶다고 해서 길러준거에요. 나름대로 둘이 다니면 멋집니다..^^
아카데미 특수효과상이라고 해서 얼마나 웃었는지..정말 칭찬을 너무 잘 해주시는거 같아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셔서 너무 좋은분 같아요. 참,.. 대구에도 한번 오실꺼죠?
홍박샘 2009-08-14 10:54:29
글쎄 혼란스러웠다니깐요. 분명 남자아이로 입력하고 기억하려고 애썼는데..
내 기억력이 워낙 한심해서 잘 못 알았구나 하고 애써 태연한 척 미스 운운했어요.
아빠가 사진 작가시군요.
제이 아빠 사이트나 이런 거 혹시 있으시면 소개해주세요.
아무데나 사진 안 올리실라나요?
하긴 무식한 눈으로 본들 뭘 알겠습니까만.

대구는 제게 친근한 곳입니다. 가고 싶네요.
아버지께서 한 2년 근무한 적이 있어서 방학이면 대구 가서 살았어요.
예쁜 언니들이 경상도 사투리를 써서 신기했었는데 이제는 생활화됐어요.
대구와 부산 말이 다른 거 이젠 저도 알아요.
가은맘 2009-08-14 01:01 

제이맘님 대구로 이사 오셨군요~

제가 대구가 고향이라 넘넘 반갑네요...

대현동이라 그렇군요!

파티마 병원하며 향수가 느껴집니다~

 

동네 모형 넘멋집니다!!!

이건 거의 전문가 수준입니다.

저 멋진 동네를 직접 만드셨다구요??? 와~~~~!!

감탄이 절로납니다!

구슬로 둘러싸인 빨대로 만든 분수대도 인상적이구요~

제이도 예쁘지만 제이맘님도 미인이셔요~

조기 조그마한 사진 ^^ 귀여워라~

 

보물찾기~~

요것도 아이디어 넘 좋네요~!

와 추천에 감탄 실컷하고 갑니다~ 홧팅!!!!!

제이맘 2009-08-14 09:55:36
저도 타지에서 와서...사진올리면 가은맘님이 반가워 하실것 같았어요. 파티마 병원은 신축건물을 짓고 있구요. 엑스코나, 오페라 하우스가 생기고.. 저 시집오고 진짜 많이 바뀌었네요. 생각보다 시내라서 그런지 살기 좋아요. 참, 도서관은 영 꽝입니다. 보물찾기는 정말 재밌어요. 둘째 낳아도 꼭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이에요.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예상치 못했던것을 찾으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왕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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