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초등][책소개] Flat Stanley

글쓴이 예림맘

등록일 2009-09-04 11:49

조회수 12,363

댓글 36

http://www.suksuk.co.kr/momboard/BFA_059/401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엄마표를 진행하다보면 한번은 거치는 관문 챕터북..

저희집도 예외없이 챕터북이 로망인 시기가 있었던 걸 부정할수 없네요.^

 

아이의 리딩이 예상외의 빠른 속도로 향상이 되자, 잠시 환상에 빠져

국민챕터북인 된 매직트리하우스를 일찌기 들여놓았건만

예림이의 반응은?

그림이 적다는 이유로 한눈에 외면해주셨지요. 그나마 책만 샀던게 다행이었지요...

 

그럼에도, 아이능력에 여전히 환상을 버리지 못한 엄마는

가오리님네 로지가 푹 빠졌다는 쥬니비를 또 덜컥 들였으나

역시나 찬밥신세가 되어, 많지도 않은 책꽂이만 한칸 잡아먹는 신세로 전락했네요.

(혹시 쥬니비 존스 필요하신 분  쪽지주셔요~~~ --;;)

 

그러한 사연으로,

리딩레벨 1에서 3,4까지의 다양한 그림책위주로만  섭렵해오다가

우연한 계기로 아이의 흥미를 끌어당긴 책이 있으니 소개드릴 (flat Stanley)가 되겠습니다.

 

올 초여름쯤, 누군가 새책세트를 근 만원에 내놓은 걸

충동구매를 하고서 살펴보니, 리딩레벨이  2.5-3...

매직트리도, 쥬니비도 안먹힌터라 쭉 묵혀오던 중

 

최근 예림이가 책꽂이에서 꺼내오며, 엄마~.이책 읽어주세요 하길래,

올레~를 외치며 읽어준 책이예요.^^

 

어느날 눈을 떠보니,떨어진 불레틴보드에 눌려 납작이가 되어버린 스텐리...

 

 

놀란 가족들이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검사를 받지만 신체적인 이상은 없었고

스텐리와 가족들은 스텐리가 납작이로 사는 것에 점차 적응하기 시작해요.

 

맨홀사이로 빠진 엄마의 소중한 반지를 구출해내기도 하고

 

편지봉투를 이용해  다른주의 친구 집을 방문하며, 교통비를 절약하기도 하고^^

 

동생이 날리는 연이 되어서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하고^^

 

액자속의 그림으로 위장하여, 미술관의 그림도둑을 잡아내고는 영웅이 되어

유명세를 사기도 하지요.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스탠리에게만 집중되자

질투에 찬 동생이 자신도 납작이가 되고자 이렇게 책더미에 깔려보기도 하구요.^^

 

 

하지만 점점, 흥미거리로만 전락하는 신세에 우울해하는 스탠리를 보고,

동생 아서가 묘안을 궁리해냅니다.

 

 

짜잔~~~

공기펌프를 이용해서, 스텐리를 원상태로 요렇게 돌려놓고

다시 행복해하는 스탠리 가족.^^

 

1권의 결말을 읽으면서 문득 든 생각..

남과 다르다고 해서 그것이 틀린 것은 아닐진대

납작이 스텐리가 타인의 시선과 편견에 상처받지 않고,

꿋꿋하고 당찬 모습으로 살아가는 다른 방향의 해피엔딩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았네요.

 

예림이가, 조금은 특별한 아이로 커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기에.....^

 

2권은 건포도를 먹고서, 투명인간이 된  Invisible Stanley.

3권은 Stanley in Space.

4권은 Flat.again!인데 저희는 2권까지 봤어요.

 

이 flat Stanley를 쓰신 제프 브라운은 이미 고인이 되셨고

책을 벼룩시장에서 산지라 오디오파일은 따로 구했는데

중년 남성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오디오는 효과음이 없어 단조로운 감이 좀 있어요

 

시공주니어에서 <납작이가 된 스탠리>로 한글번역본이 나와있고,

쑥쑥몰에 보니 총 6권인듯한데 저희집에 있는것은 4권 세트네요.

 

문장구조가 매직트리나, 쥬니비에 비해 약간 더 복잡하긴 하지만 어휘는 크게 걸리지 않고,

내용이나 그림만 보면 유아의 눈높이에서 보탤 것도 뺄것도 없는 책이예요.

초등학생들이 보기엔 다소 유치할수도..

 

 

매직트리하우스의 배경지식이 걸림돌이 되신다면..

주니비 존스의 broken English와 그 맹랑함이 맘에 안드신다면

기타 다른 챕터북의 방대한 양이 엄두가 안나신다면. 또는 정서선행이 우려되신다면..

(Flat Stanley)로 챕터북입문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69998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비니정이지니 2009-09-07 14:12 

쑥쑥맘들은 수준이 다들 높으시당~~아이들 수준은 말할것도 없궁,,

울딸,시작이 넘 늦은것 같은뎅,,쑥쑥암들을 어찌 따라갈까나요..

아자아자~~~

예림맘 2009-09-08 15:49:45
에고.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유게에 머무실정도면
늦으신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집도 늦게 시작한 편이예요. 엄마가 신경쓰시면 좋은결과 있으실꺼예요. 화이팅~~^^
민이맘 2009-09-05 23:53 
내용 궁금했었는데.. 구경잘했어요. 아직 저희 아이는 챕터 볼 수준이 안되지만 접수합니다. 좋은 책소개 계속 부탁드려요.
예림맘 2009-09-08 15:46:48
저희도 혼자서 볼 수준은 아니고
보고있는 여러장르의 책에 최근에 슬쩍 끼워넣었네요.

좋은 책있으면 여기다가 먼저 소개를 할께요.^^ 댓글감사드립니다^^
Tom 2009-09-05 13:14 

저도 여러 초기 챕터를 물색중인데 그중 요것도 목록에 올려놓았었지요...^^

도서관에는 한글번역본만 있길래 내용만 대충 살펴 보았답니다...조금 단조로운 이야기인듯하여 일단은 제외시켰었는데 요렇게 소개로 보니 또 색다르네요...^^

예림맘님댁에서 좋은 호응을 보였다니 저도 한번 .....ㅋ^^

 

 

예림맘 2009-09-05 13:30:37
좋은 호응은 아니고, 내치지 않은 정도....--;;
톰이 캡틴 언더팬츠는 보았나요? 사실 갱지책중에서 예림이에게 젤 반응 뜨거웠던 것은
캡틴 언더팬츠인디 이건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소개꺼리가 안되는지라...

혹시 아직 안보셨다면, 캡틴 언더팬츠 강추예요.~~
톰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강이맘~♥ 2009-09-05 00:47 

제목만 알고 있던 책을 이렇게 보게 되네요.

그림과 함께 보여주신 책 덕분에 흥미가 생기네요.

 

예림맘 2009-09-05 13:27:15
책구경 재밌으시죠?^^
쑥 들어오는 재미중 으뜸이 책구경. 얼라들 구경~~^^

강이맘님도 댓글 감사해요~~ 시원하고 즐거운 주말되셔용~~^^^
홍박샘 2009-09-04 23:12 

북클럽에서 이 책 엄마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저도 아주 좋아한답니다.

작가의 아이디어가 기가 막히죠?

예림맘 2009-09-05 13:02:14
박사님이 요런 책 잘 쓰실 것 같아요.^^
이 시리즈도 작가가 연세가 좀 있으실때 쓰신 것 같은데
나중에 아들 장가보내놓으시고 소일꺼리삼아 이런 책 내신다면
저희가 일착으로 구매할께용.^^

박사님도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엘리 2009-09-04 21:42 

전 요책 한글로 큰아이와 읽었었는데 넘 재밌게 봤었어요. 

이책들도 다 영문판으로도 나와있군요.

소개해주시는 책들마다 어찌그리 재미난지...

다 사고싶고 갖고 싶어서 큰일입니다. ^^

 

예림맘 2009-09-05 12:41:16
저두 여기서 소개받는 책들은 다 재미있을 것 같은데
사보면 막상 딸래미는 시큰둥인 책들이 있어요.
사시기전에 꼭 아이에게 미리 보여주시고 사셔용~~^^

댓글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 되셔요~~~^^^


벨벳 2009-09-04 17:36 

예림맘님은 아마도 북마스터님이 아니신가싶어요^^*

어쩌면 이리도 좋은책들을 소개와 더불어 자상히 알려주시는지요~

예림맘님 소개해주신 책은 무조건 스크랩들어가구요~

추천당근 누릅니당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예림맘 2009-09-04 19:00:51
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고마운 벨벳님~~
벨벳님 같은 분들덕분에 변변찮은 소개글이라도 올리는 재미가 나요.^^

지금쯤 은아와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저도 퇴근합니당~
행복 가득한 주말되셔요~~~^^^
하양맘 2009-09-04 15:58 

아니, 도데체 아까 쑥의 보물같은 님들 이름 거론하면서 예림맘님 이름을 왜 빼먹었을꼬. 요새 들어 치매증상이.... 다시 가서 추가해야 겠구만.^^;;;

역시 예림맘님. 팬이 많은 이유가 있어요.^^

저도 예원이때문에 챕터북에 요새 관심이 많은데, 와,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유명한 책인데 궁금했었거든요.

아직은 예원이가 칼라로 된 그림책을 더 좋아해서 굳이 들이대진 않고 있지만, 이런 보물같은 글들은 스크랩 해뒀다가 다음에 또 시기가 되면 봐야겠어요.

이런 글을 추천 안 누르고 뭘 눌러. 꼭.

예림맘 2009-09-04 18:58:36
팬요?^^ 제가 하양맘님 팬인데욤?^^
하양맘님 글 읽을때마다, 이과하길 잘했다는 안도감이 ~~~^^

예원이는 예전에 매직스쿨버스 챕터북 읽었던 걸로 아는데
아직은 예원이나 예림이나 칼라그림책을 더 좋아할 나이인 듯해요.

댓글감사. 추천은 곱빼기로 감사~.하양맘님 행복한 주말 되셔요~~~~~^^^
레이첼 2009-09-04 15:53 

납작이 스탠리 너무 잼있네요.ㅎㅎ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네요.^^

하긴. 납작이 스탠리로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결말이 달라졌으면 어땠을까 하고 저도 생각하게 되네요.

 

예림맘 2009-09-04 18:54:26
그게...말이죠...^^
사실 4번째 책이 Flat again!이니 다시 납작이가 될 것 같은데
저희가 두권밖에 안 읽은 터라..결말은 달라질 것 같은디.

갑자기 쬐금 챙피해지네요. 다 읽지도 않고 소개글부터 덥썩~. --;;

그래도 댓글은 넘 감사해요.^^ 레이첼님도 즐겁고 해피한 주말 되셔요~~~^^
♡찬사랑♡ 2009-09-04 14:40 

ㅋㅋㅋ..재밌네요..^^;;

 

햐..우리 예림맘님의 멋진 책 소개에 또..주머니 얍실해질 궁리하고 있는 찬사랑..ㅡ,.ㅡ;;

 

울 찬이는 아직 챕터북 입문은 안 하...아니 꿈두 못 꾸는지라..걍 지가 사서 보고잡네요..^^;;

 

암튼..일단..스크랩은 지성스럽게 오늘도 샤사삭~~~

 

요즘..알차고 방대한 양들에..가마니 옆구리 터지기 일보직전임돠..ㅡ,.ㅡ;;

 

책소개도 소상히..맛깔나게 잘해주시궁..찬사랑 손꾸락이 기냥 'ㅊ'을 향해 내달리는 구먼유..^^;;

 

꾸~~~~~~~~~~~~~~~~욱~

예림맘 2009-09-04 15:30:37
지난번 찬사랑님의 로날드 달 책 소개받고
저희집도 지를락말락 중인데.(예림이말고 제가 읽을려구여.)^^
이러면 공평해진건가요?^^

댓글도 넘 감사한데다가
찬사랑님 애용하시는 손가락선물(^^)까지.. ^^
행복한 주말 되셔용~~~^^
모나리자 2009-09-04 13:26 

하프에 올라왔길래 저도 사서 올리신 한권만 가지고 있답니다..^^

울 아이의 단계 보다 한참 앞이지만 평이 좋아서 미리 구입했어요~~

근데 오디오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예림맘 2009-09-04 15:20:23
그러고 보니 다른 분들의 평은 모르겠네요.
충동구매를 해버린터라..
보시니깐 어떠셔요?^^ 사실 저희집 기준으론 여러모로 무난해서 소개해보았어용

모나리자님도 좋은 주말 되셔요. 댓글 감사해요~~^^^

제이맘 2009-09-04 13:23 

넘 재밌어요..

어쩜 이리 소개를 잘 해주시나요?

벌써 한권 읽은거 같아서 배가 부르네요.

코스트코 갔더니 이 책이 있던데...그때 살걸 너무 아쉽네요.

상상만 해도 재밌습니다.

특히..그림있고..글자 크고...저런종류의책 너무 좋아해요...ㅋㅋ

얼른 리스트에 올려놔야겠어요.

재밌는 소개 감사드려요

예림맘 2009-09-04 15:18:35
에고. 감사해요.
제이맘님 칭찬에 또 기분이..^^
코스트코서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권수가 적아서 비교적 저렴한게
저책의 장점이기도 해요.^^

제이맘님도 행복한 주말되셔요~~. 댓글 감사해요~~~^^^
개구쟁이맘 2009-09-04 13:11 

저희는 작년에 한글판으로 읽어줬어요.

꽤 재밌어하더군요.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다 읽어줬어요. ^^

 

영문판은 아직 접해보지 않았는데...

의외로 문장이 까다롭다는 소문이 있던데 괜챦으셨나보죠??

(예림맘님, 영어 잘 하시나보다. ^^)

 

요 책을 잘 소화하면 로알드 달의 짧은 소설들도 괜챦을것 같네요.

-Magic finger, Fantastic Mr Fox...

(우리집은 안읽어주고 남의집만 추천하는 이유는 뭘까요? ^^;;)

여력이 되시면 뉴베리책중 My father's dragon도 좋을것 같아요.

다 오디오도 있지만 그래도 엄마 목소리만한게 없을것 같네요.

 

*예림이가 전형적인 공주과 여자애가 아니라서

 오히려 이런 류의 책이 어울릴것 같아서요. ^^

예림맘 2009-09-04 15:14:48
와~. 앉은자리에서 한권 다 들을 정도면
윤수가 집중력이 장난이 아닌듯.^^

저희는 책을 두단계로 구분해서, 각각 절반의 시간을 할애하는데
하니비님 분류법대로하면 challenge 수준의 책과 just right 단계의 책을

challenge수준의 책은, 어휘습득, 독해력, 유추력 향상이 목적이고
just right는 speaking과 다지기가 목적인데
저책은 예림이에겐 challenge용이지요.^^

책내공은, 개구장이맘님이 저보다 몇수 위이실 듯
소개해준 책들 위주로 유심히 봐야겠네요.^^

댓글도 고마운데, 책소개까정 넘 감사드려요~~~^^^

초코 2009-09-04 13:10 

"납작이가 된 스탠리"..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책이예요.

아직 아이한테는 한글판도 안 보여줬는데..

이리 소개해 주신 걸 보니 심히 땡기네요.

울 아인 아직 본격 챕터북 인문 안했답니다.

엄마만.. 여러개 쟁여놓고.. ㅋㅋ 때리기다기고 있어요.

책 소개 감사해요.

예림이 2009-09-04 14:56:21
내용은 만만한데, 영어는 아주 만만치는 않아요.^^
매직트리, 주니비보다 윗단계인데
내용이 딱 유아용이라 소개를 해보았어요.

초코님네도 쟁여놓고 기다리시는 책 많으신가보아요.^^
저희도 한 반년은 책 안사두 될듯..^
요밑의 올려주신 책 자랑도 잘 보았고, 즐거운 주말 되셔요~~~^^

꽁이 2009-09-04 12:57 

우와~~예림맘님이 소개해주시는 책 속에 제가 푸욱 빠져버리는 느낌이예요..

어쩜 이리 책 소개를 잘 하신단 말입니까..??

정말 저 책을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 듭니다..ㅋㅋ

 

챕터북이라..

그림책을 주로 보는 입장이라..

요런 챕터북은 아직 살짝 부담스럽지만...흥미진진한 게 맘에 쏘옥 듭니다..^^

 

나중에 소의가 좀 더 크면 예림맘님 막 괴롭혀야지..ㅋㅋ

책 추천해달라고..으흐흐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와요..

 

추천도 꽁!

예림맘 2009-09-04 14:51:20
꽁이님도 꽁~해주시니 기분 좋네요.^^
칭찬솜씨도 부녀회장감이셔요.^^

저 책들도 예림이가 직접 읽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오디오를 듣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엄마목소리로 읽어달라고..

소의크면 저 필요없으실껄요. 소의가 예림이정도는 훌쩍 넘을것 같은데요.^^

꽁이님도 행복한 주말되셔요~~~^^^
기니맘 2009-09-04 12:26 

올레~~~~~~

나두 예림맘님 글 클릭하고 올레~~~~ 외칩니다~!!

예림맘님 글들은 정말 제 마음에 쏙(?) 들어요.

이유는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우리 기현이의 영어진행 방향을 잡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맨 끝에 매직트리하우스의 배경지식, 주니비존스의 맹랑함, 기타 다른 챕터북의 방대한 양이 엄두가 안난다면 이라는 문구 완전 가슴에 팍팍~~~!!! 너무 와닿습니다.

기현이도 주니비 몇 권 읽어보긴 했는데...  주니비가 싫대요.

이유는? 너무 시끌벅적하고 요란하고 까불락거린대나 뭐래나...ㅋ(지도 까불락거리는 개구장이면서)

너무 좋은 글, 도움이 되는 글 감사감사해요. 예림맘님.

추천은 한사람이 한번에 열댓개 누를 수는 없는겐가?ㅋㅋ

 

예림맘 2009-09-04 14:43:51
기니맘님 뵈면 동질감이 느껴져요.
시기도, 방법도, 엄마표를 비슷하게 진행해서 그런가봐요.^^

글이 마음에 드신다니 감사..
그 이유는 단순해서가 아닐까요?^^

댓글도 감사한데, 추천까지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PS. 기현이 진행기도 종종 올려주셔용~~
예남매맘 2009-09-04 12:09 

예림맘님 책소개는 참 재밌어요.

간략하게나마 줄거리 요약을 참 잘해주셔서..

책소개만 봐도, 대강 어떤 내용인지 팍팍 들어옵니다.^^

 

책이 너무 재밌을것같아요...

흐흐.. 

번역본도 있다니..

저도 꼭 우리애들 읽혀야지.. 스크랩  짠.. 해갑니당.^^

 

주말잘보내세요..예림맘님..

예림맘 2009-09-04 14:38:58
예남매맘님이 또 칭찬을 퍼주서서리
짬짬히 글 쓴 보람이...^^

예남매맘님은
항상 둘 않혀놓고 책들 읽어주시면
노력대비 효율성이 200%시겠어요.^^
터울있는 애들보다 엄마표하시기엔 편하시겠당.^^

주말 잘 보내셔요~~~^^^

령돌맘 2009-09-04 12:03 

울집에 요놈 딱 한권이 있네요.....ㅋㅋㅋㅋ

 

작년인가? 암튼... 납작이가 된 스탠리 번역본을 너무 좋아해줘서...

한권 들여 봤는데...   한글책을 막 본 후라...

지루해 하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요걸 꺼내보내요....^ㅡ^ㅋㅋㅋ

울집도 오디오가 있지만... 오디오를 듣는건 싫어해요.

너무 단조로워서..

차라리 엄마가 읽어주는게 낫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

 

매직트리는 대여점에서 몇권씩 빌려다가 밤에 조금씩 읽어주고 있어요..

내년쯤 다시 한번 집중듣기와 함께 다양한 관련지식 책들과 겸해서 읽어보려구요...

 

책소개를 넘 잘해주시는 예림맘님~~~

이뻐 죽갔시유~~~^ㅡ^

 

당근 추천인거 아시죠??

행복한 주말 되셔용..^ㅡ^

예림맘 2009-09-04 14:34:16
맨날, 다 읽힌 책들이면서 추천을 해주고 그려셔요?^^

그나저나, 그 Guardian angel. 우리도 시도했다가
예림이에게 한방 먹었시유
퇴근하면서 잘 프린트해가서 수호천사가 준거라며 내밀었는데
예림왈~.
I think you made up that story. ㅎㅎㅎ.
건령이가 순진한건지 예림이가 까진건지 모르겠다는..^^

댓글 일등으로 달아줘서 고마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03

 [유아] The three Little Wolves ..&액티비티

[15]
가은맘 2009/11/15 15,458
402

 [초등] 영화와 책 함께 즐기기!!

[20]
령돌맘 2010/01/13 13,624
401

 [초등] 고학년을 위한 책소개 -판타지

[21]
주울 2009/12/22 11,690
400

 [유아] 노부영 문진 말고 오디오북 그림책 다 나와..!!!

[37]
민이맘 2010/01/05 17,549
399

 [유아] 놀면서 즐기는 영어책들..

[37]
령돌맘 2009/12/07 17,576
397

 [유아] ♥ 가은맘의 추천그림책, 리더스 베스트!

[47]
가은맘 2009/12/09 25,188
396

 [유아] [책소개] Mr Men and Little Miss 시리즈

[41]
로빙화 2009/11/25 14,690
395

 [유아] 1-3세 유아들이 좋아 할 만한 영어그림책

[21]
예남매맘.. 2009/09/11 12,520
394

 [유아] 영국엄마들이 읽어주는 그림책0-5세, 5-11세 >에 나오..

[38]
세 딸 맘.. 2009/08/29 24,571
393

 [유아] 너무 귀여운 책-Fairytale News

[25]
기니맘 2009/09/09 13,726
392

 [유아] George and Martha 시리즈

[27]
령돌맘 2009/09/10 11,773
391

 [유아] 영어책>한글책..한손에 돌을 들고보셔요^^*

[38]
벨벳 2009/09/14 14,195
390

 [초등] 황홀한 책 - The Secret House

[15]
그리미 2009/08/31 13,056
389

 [초등] 단계별 영어책 선정에 도움이 되는 책

[34]
자소월 2009/09/07 18,925
388

 [유아] [0-3세영어] 열공 까이유 3.

[32]
구슬맘 2009/09/12 15,605
386

 [유아] 봐선 안될..봐버린 책-Mummy laid an egg

[56]
예림맘 2009/08/28 13,621
385

 [초등] [책소개] Flat Stanley

[36]
예림맘 2009/09/04 12,363
384

 [작가] 책소개- 유리 슐레비츠의 그림책들

[32]
예림맘 2009/07/23 13,061
383

 [초등] 제게는 대박 난 책들 소개해도 될까요?

[9]
은호맘 2009/07/18 18,185
382

 [초등]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책 소개)

[11]
산이맘 2009/08/24 1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