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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좋지 않아 자신감 없고 영어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아이

글쓴이 초2

등록일 2009-04-14 16:54

조회수 1,77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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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여자아이구요

윤선생 2년차되어가고 방과후 수업도 6달 정도 들었습니다

올초에 펠트3급에 50문제에 3개 틀렸구요

에이프릴가서 sprout3 레벨 나오긴 했어요

매직트리 읽히다가 어려워해서 네이트 더 그레이트 재미있게 읽고 있구요

디비디 소리는 틈나는 대로 듣고 보는것은 주말에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영어유치원 나오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해서 기특한것 같은데

발음이 자기 맘대로 올렸다 내렸다 읽어서 엉망이긴 합니다

파닉스 강조해서인지 파닉스 규칙으로만 읽구요

저는 발음 잡아 줄 능력도 안되고 책만 골라서 찔러주고 있습니다

발음 잡고 싶은데 어릴때 하면 좋다고 하던데...

학원 알아보고 있구요

질문 1) 토스 다니면 발음이 좋아질까요 (토스 다니고 싶어합니다)

 

윤선생이 아이랑 잘 맞긴하는데 발음 억양 연음처리가  잡히질 않네요 그래서 윤선생님도 걱정하시구요

그리고 고학년는 다시 윤선생 하고는 싶은 생각도 있긴합니다.

질문2) 그렇다면 지금 윤선생 1-2년 더 하다가 학원가서 발음 잡는 것이 나을까요?  

 

자기 영어 못한다고 열심히는 하구요 목소리 크고 수다스런 아이가 영어로 말하는 것은 부끄러워합니다 이런 질문3) 아이에서 영어 잘하는 거라고 칭찬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더 열심히 하면 좋아질꺼라 해야하는지.... 발음이 좋지 않으니 테이프에서 원어민이 나오는 발음 대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다그쳐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딸보다 엄마가 조급해서 탈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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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2009-04-15 09:04 

엄마 마음을 다잡고자 글을 쓴것 같습니다

책 보지 않고 소리로만 진행하는 방법은 노치고 있었네요

발음보다 듣기는 잘 되어가니 잘하고 있는것 맞는 것 같아 기특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해 지는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브죵 2009-04-15 06:36 

발음(인토네이션 포함) 은 역시 많이 들으면.. 저절로 많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따라말하기를 하면 더 좋겠지만... 그 과정이 저학년이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개별 문장을 일일이 따라하기 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듣고 익히는 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소리 많이 들려주고 계시지요? 흘려듣기가 그런면에서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조급함을 버리고. .. 일정기간 과감히 책을 덮고.. 소리로만 진행하면 발음이 좋아지더군요.

자꾸 다른 책 들이밀기보다는.. 익숙한 책 좋아하는 책, 소리가 재미있는 책을 몇권을 계속 들어서...

욀정도로 듣다보면...  많이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디비디 같은 경우 소리가 생생해서.. 많이 보면... 역시 인토네이션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도  하나하나 발음이 그닥 좋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억양이 살아있으니,

그런대로 무난하게 들리거든요..

 

노니네 2009-04-14 23:51 

칭찬해야지요.... 초등학생 2학년이.. 본인이 못 한 다구 열심히 하는 녀석인데.. 얼마나.. 기특한지요...

 

발음... 좋으면.. 좋지요.. 하지만.. 발음 좋은데.. 잘못 듣고 잘못 대답 하는 것보다.. 한국억양 많이 묻어나도..

정확하게 영어 구사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요...

 

아직 어리니까.. 하다보면.. 좋아지기도 합니다... 본인이 욕심내서.. 따라해 보기도 할 거구요...

자꾸.. 발음이 문제다.. 이렇게 들춰지면.. 아이가.. 발음할 때 마다.. 신경쓰느라.. 편히 하지 못 할 거고..

아마 그런 이유로.. 영어로 말하는 것은 부끄러워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이미 칭찬만 받을 만큼 열심히 하는데.. 칭찬만 많이 해주셔요.... (아이고... 나도 그래야지.. 하고 다시 한번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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