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는 간단한 단원평가 조차도.. 별로 해보질 않았어서...
2학년이 되서 자주 치뤄지는 쪽지시험이나... 학습지.. 단원평가등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네요..
엊그제는 드디어.. 시험범위가 나오고...
중간고사 시험공부 할것.. 이라고.. 알림장에 떡하니 써왔더군요..
학습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선생님이시라.. 단원평가 보기 전에도.. 공부를 해오라셔서..
국어는 그냥 책 보며 내용 정리 잠깐 해보는 걸로 갈음했더니.. 문제 푸는데 영 서투네요..
그런데,시험이 막상 다가오니.. 점수에 초연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학의 경우.. 어느 정도 내용을 훑어본 상태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웬걸요... 학습지 등을 해온 것 보면.. 아주 쉬운 것들을 틀려오기도해서....
쉬운 것들..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 다지면서 가보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번주에 그래도 중간고사 대비 문제집 한권은 풀어야겠다 싶어서... 대비용 문제집을 샀더니..
전과목 나온 것이다보니... 문제양이 아주 적더군요..
그래서 어제 아이와 함께 동네 서점에 가서.. 문제집을 골라봤습니다.
저희집 아이는 문제푸는 속도는 빠른 편입니다. 그리고 한번 내용을 훑어보았기에..
내용 설명보다는 문제양이 많은 것들, 교과서 위주로 문제가 되어있는 것을 찾고 있었는데..
아이가 고른 책이 <해법수학2000제> 라는 책인데...
우와~~ 잘골랐다 싶습니다....
교과서 익힘책 수준부터 응용문제까지..
설명은 많지 않으면서 문제가 많이 나와서 참 맘에 드는 군요...
다음주 월요일까지 시험범위 (3단원까지) 풀려고 합니다.....
국어는 내용들이나 문제 수준이 그닥 차이가 나지 않아보여서..
역시 아이가 천재.. 것을 골라서.. <우등생해법국어> 도 한권 마련했네요..
그래도 몇문제 풀어봤다고... 푸는 기술은 조금씩 좋아지는 것 같네요.....
다음주 수요일이 시험이니....
일주일 정도 시간이 남았네요.
첫시험이라.. 살짝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모르는 문제야 어쩔 수 없겠고...
아는 것들.. 쉬운 것들을 실수하지 않도록 기초적인 것을 살피는 시간으로
삼으려 합니다.
영어는 시험과 상관 없이.. 꾸준히 해야겠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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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해보는 중간고사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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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2학년인데도 시험대비 문제집을 풀려야 하는건가요?
저희 애도 1학년인데...전 사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영어하기도 바빠서리...
근데 저희 쌤도 토요일에 수학 1단원 시험보신다고 공부해오라고 알림장에 써왔던데...
낼이 금요일인데...낼 이라도 빨리 문제집 사서 풀려야 할까요?
교과서만 열심히 보고 가면 안될까요?
우앙...갑자기 슬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