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반드시 '미국식영어'가 절대선일까요?

글쓴이 원이맘

등록일 2002-10-04 12:54

조회수 4,200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02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전 로리님 말씀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의견 차이를 갖은 부분도 있습니다.물론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왔던 '교실영어'가 실제 생활에서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에 대한 우려는 아마 대게의 기성세대가 공감하는 바일것입니다.

그런까닭에 요즘들어 이전과는 다른 접근법의 영어교육이 시도되는 것일테고 그 일환으로 쑥쑥의 엄마들처럼 아이에게 좀 더 풍부한 영어환경을 제공하려는 분들이 많아진 것일테구요.

그런데..로리님의 글은 읽기에 따라서는(물론 이건 순전히 얼굴을 볼 수 없고 오로지 남겨진 문자로만 뜻을 해석...해석이니만큼 읽는이의 주관적인 오해의 소지도 다분한...해야만 하는 상황에서이니만큼 오류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영어'...그 중에서도 '미국식 생활영어'에 모든 무게가 실리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을것 같다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물론 본인이 가진 실력에도 불구하고 단지 '미국식 영어'가 안된다는 이유로 미국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도태된다는건 개인적으로는 물론이요,대한민국 범국가적으로도 크나큰 인적 자원의 손실일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록 '영어..미국식 영어'한마디 못하더라도 '미국에서 나고 자라 미국식 생활영어'를 자연스레 구사하는 미국인과 교포...등등보다 훨씬 더 가치있는(지식만이 가치 있다는것도 지나친 아카데미즘입니다만..ㅡ.ㅡ;;) 지식과 지혜를 갖추신 이땅의 한국인들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분들이 학문적으로 경쟁하고 어느(미국내)기업체에 들어가 그 기업의 일원으로서 능력을 평가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물론 그건 다르겠죠.

미국에서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지 않은 이상은 절대 영어가 아닙니다 라고 강경한 논조로 말씀하신 부분을 읽으면서 '만약 미국식 영어가...그것도 현지에서 수학하며 습득한 것만이 쓸모가 있다면 그럴 수 있는 여건이 못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어에 관한한 영구히 '종신형'을 선고하는 바나 다름없을텐데....그건 아무래도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입니다.
'종신토록 이땅에서 공부하는 사람은 영구히 영어 못할것이고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할것이다......꽝꽝꽝!'이라고 말입니다.

물론 당분간...(그 당분간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수십년일 수도..수백년일 수도...) 영어실력은 개인에게 있어 자기 분야의 실력 못지 않게 중요한 경쟁력을 지닌 무기임에 틀림 없습니다.

자기 분야에 실력을 갖췄으면서 영어실력까지 겸비한다면야 그야말로 최상의 상태겠지만...만약 굳이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만 하는 가상의 상황이 온다면....저는 영어를 선택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영어 교육 똑바로 시키서 세계로 내 보내세요.
실력만 있어면 뭣합니까? 표현을 해야지......
라고 말씀하신 부분도 물론 공감합니다.그러나 그렇더라도 '영어가 좀 안된다'는 이유로 그 사람이 가진 실력마저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놈의 '팍스아메리카나'가 지속되는한 어짜피 아쉬운 쪽은 '영어 못하는'우리이니까 내가 가진 실력을 상대에게 알려주려면 영어...배워야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영어권 국가에 태어나지 않을게 마치 '원죄'라도 되는양 스스로를 비하할 필요 또한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우리나라 작가 '최인훈 씨의 광장'이 독일에서 독어로 번역되어 출판되었습니다.몇 안되는 사례지요.그런데 특이하게도 독일에는 출판법상 동일한 제목의 책을 출판 할 수 없다는 군요.그런데 이미 독일어로 '광장'이라는 책이 기존하고 있더랍니다.해서 이러저러한 변형된 제목으로 출판하자는 권유에도 불구하고 몇년여에 걸친 주장 끝에 이례적으로 원제 그대로'광장'으로(독어로 광장이 뭐였는지 언뜻 기억이 안나네요...^^;;) 출판이 되었답니다.
제가 뭐 아는바는 없지만 최인훈씨는 영어도 독어도 잘하시는 분은 아닌걸로 압니다만......그럼에도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다만 '그분의 문학적 역량'으로 인정받았기 때분일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한 외국인이 우리말을 배우기 위해...그것도 생활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가장 손쉬운 프로그램은 아마도 TV에서 '개그콘서트'류의 말장난이 난무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일겁니다.
그렇게 배운 생활영어를(그것도 최신 유행어까지 완벽히 습득해) 우리에게 사용한다면 그 외국인에게 우리말 잘한다는 평가는 할 수 일을망정 그 사람의 능력...지적능력은 특히나...을 높이사는 일은 아마 없을거란 생각입니다.

로리님 말씀 중에 영어관련 선생님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투자를 통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영어교육을 시키자는 부분은 공감합니다.방법론적으로 대안이 필요하다고 느끼거든요.
참....지적하신 메~ 네이즈 를 마요네즈 라 하고 퓌음을 필림부분은 우리 한글은 대게의 외국어 발음을 표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세월 중국의 한자권 문화와 일제 강점기 시절을 거치면서 '중국식 가차 표현'과 '일본 가나로 영어표기하기에 한계가 있음'을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서부터 생긴 폐해라고 생각합니다.요즘 서서히 외래어 표기도 바뀌어가는 중이더군요...예전 70년대에는 '테레비'라고 쓰고 읽던 것을 요즘은 '텔레비젼'이라고 많이 발전했거든요.앞으로 더 발전하겠지요.그리고 지적하신 '마요네즈나 필림'은 이미 우리말에도 '외국어'가 아닌 '외래어'로 등록된터라 그렇게 읽고들 있을겁니다.(물론 그래도 외국인과 대화할때는 제대로 영어발음을 써야겠지만요.^^)

그리고 발음이라든가 하는 문제들도 '미국식'이라거나 '영국식'이라거나 혹은 '제3세계식'이라거나....하는 식의 방식은 이제 크게 문제될 것이 없으리란 생각입니다.제 개인의 생각만이 아니라 이제 어느덧 '영어'는 영국이나 미국등 몇몇 개별 국가의 언아러기 보다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공식언어'화 되어가고 있는데 굳이 어느 나라의 엑센트와 발음이 표준이라 칭하고 그밖의 방식을 비표준으로 나눌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외국인에게 '워터'와 '워러'의 차이를 물으니 우리말의 '안녕하세요.와 '안냐세요'정도라고 이야기하더군요.그렇다면 둘 다 의미가 통한다는 이야기 아닐까 싶습니다.더군다나 그 각각이 정말 딱떨어지는 비유라면 후자에 비해 전자가 좀 더 '바른생활'에 가깝게 들릴것 같은데요...ㅎㅎ

암튼...혹여....로리님 글의 몇몇부분이 혹시 앞으로도 미국에 갈 일이 없는 ..정확히는 아이들을 미국에서 교육시킬 여건이 없을 많은(아직도 절대다수입니다.) 분들에게 혹시 좌절감을 주지나 않을까 걱정되너 어줍잖은 답글을 달아봤습니다.

제글이 로리님께 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다만 몇몇 부분 로리님께서 좀 강하게 표현하신 부분이 아직도 이땅의 많은 영어 못하는 사람들(저를 포함해서요^^)에게는 민감하게 들릴 수도 있을것 같아서 답글 남겼습니다.











로리님의 글입니다.
> 미국에 와서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교육 당국자들은 아시는지.
>
> 영어...!!!!!!!!!!!!!
>
> 영어가 어떻느냐구요?
> 한국식 영어는 미국에서 아무 쓸모가 없어요
>
> 귀가 안 뚫리는 영어이고 우리가 말을 하면 상대방이 알아 듣지를 못해요.
>
> 어느 자그마한 회사에서 한국에서 최고 일류대학을 나오고 한국에서 영어 를 웬만큼하고 미국 대학에 유학을 와서 2년이 지났는데 본인 딴에는 영어를 한다고 자신 있게 도전을 했는데 5일만에 손들고 갔습니다.
>
> 왜 그런지 아세요?
>
> 귀가 막혀서 직원들이이 뭐라고 하면 알아 듣지를 못해서 엉뚱한것을 주고 해서 실수 연발이었어요.
>
> 물론 읽고 쓰기야 시시한 미국인들 보다도 훨씬 잘하지요
> 그러나 생활 영어가 안되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
> 그러니 이곳한인들이 구할수 있는 job이 일부 국한되고 미 주류사회에진출이 안되는 것입니다
> 한국에서는 날고 긴다고 하신는분들이 거의 이민을 오시는데 이곳에서 생활은 거의가 자신의 전공분야를 살리지 못하는 분야에 종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겠지요...????
>
> 영어...영어....영어가 문제예요..!!
>
> 한국에서 배운 영어는 너무나 쓸모가 없어요...
> 한국에서야 통용이 가능하겠지만 미국에서는 정말 아닙니다 .
>
> 또 한국에는 미국에서 2~3년 살다가 왔다고 학생 얘들 과외 시키는 선생아닌 선생님들이 많은데 천만에 말씀입니다
>
> 미국에서 최소한 5년이상 그것도 미국인과 같은 직장에서 생활한 사람만이 자격이 있습니다
>
>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은 너무나 모르시고 미국만 갔다 오면 영어 다 잘하시는 줄 아시지만 심지어는 20년이 되어도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고 5년 밑이면 거의 영어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 미국에서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지 않은 이상은 절대 영어가 아닙니다
>
> 참으로 한심한 교육을 시킨것이지요
>
> 참고로 동남아의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보다도 영어 실력이 훨씬 나아요
> 그네들은 생활 영어가 가능하니 취업의 기회가 훨씬 많고 다양하게 분포 되는데 우리의 한국인은 너무나 좁아요.
>
> 교육열과 똑똑 하기만 하였지
> 나라를 이끄시고 정책을 하시는 분들 부탁합니다
>
> 학생들 제대로 교육 시키세요 !!!
>
> 살아있는 영어 교육을 시키고 대화가 가능한 영어를 가르키세요
> 이곳의 초등학교 고학년 SCIENCE 교과서를 보면 엄청 어려워요
> 서울대학 영문과 출신도 사진 펼쳐가면서 읽어야 이해 할 정도입니다
> 도대체 한국에서 영어 교육을 10년을 넘게 받으면 뭣 합니까?????
>
> 유학 갔다 왔다고 영어로 하는 학생들이 많겠지만 천만의 말씀 ....
> 한국인들 끼리 통하는 영어 방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 미국에 지금 살고 있는 한국인들의 거의 영어의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학교를 졸업 안한 사람 기준입니다)
>
> 고등학교때 미국으로 유학 온 학생은 거의 미국의 대학 입학은 하겠지만 졸업은 70~80%가 힘들어 중도 하차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 유별난 한국 매스콤은 IVY 입학은 대대적으로 보도하지만 그학생이 졸업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보도를 안하지요
>
> 졸업이 그만큼 힘들어요.....
>
> 동남아 보다도 수준 낮은 영어 교육을 가르키신 정부 당국자 여러분
>
> 영어 교육 똑바로 시키서 세계로 내 보내세요.
>
> 실력만 있어면 뭣합니까? 표현을 해야지......
>
> 부탁드립니다
>
> 자라나는 세대들은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키시고 한국의 영어 선생님들 을 질적으로 향상 시켜야 합니다.
>
> 알아야 똑바로 가르키지요
>
> 영어 선생님들에게 투자를 하세요..해외연수도 자주시키시고 해외문물도 자주 접하게 하세요.
>
> 한편, 한국에서는 대학진학을 위해 점수따기 위한 외국어교육이어서, 주로 문법위주의 독해및 단어암기식 교육이 문제가 됩니다.
>
> 특히,일부 교사들의 엉터리 발음에 의한 외국어 교육은 치명적입니다.
> 메~ 네이즈 를 마요네즈 라 하고 퓌음을 필림 이라고 하니 그게 통용이 되겟나요?
>
> 그런데...그것을 시정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간단한 문제입니다.
>
> 즉, 원어민 발음으로 듣고 말하기 훈련을 하며, 주로 생활회화 위주로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원어민 교사들을 대규모로 데려와야만 하는가?
>
> 그렇지 않습니다다!!
> 한국은 스스로 IT강국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구비된 IT인프라를 활용하면 되므로, 사실 거의 추가적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
> 즉, 극소수의 잘 교육받은 원어민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방송, 인터넷 동영상, 비디오 영어교육, DVD 등을 활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 그러나 정작문제는...학생들은 더 좋은 점수를 따는 것이 목표일 뿐, 생활영어를 잘하는 것이 당장의 목표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
> 왜냐면 대학진학과 "명문"대학이라는 학벌때문이죠. 그래서 현재도 학급내에 갖추어진 잘만들어진 영어관련시설들이 거의 무용지물인 것으로 압니다.
>
> 따라서...제대로 된 외국어교육을 하기 위해서는....먼저 점수따기 교육을 부추기는 학벌폐해가 제거되어야만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
> 감사합니다.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576

 로리님,흠~맘에 듭니다.

오이 2002/10/06 3,633 0
1575

 로리님의 글을 읽다 보니........

정선에미.. 2002/10/05 3,527 0
1574

 미세스키.......

 답글 9개 ▼
하이디 2002/10/05 3,626 0
1573

 미세스키는 정말 많은 말들이 오가는 프로그램이구만요

투덜이 2002/10/05 3,753 0
1572

 조언좀 부탁드려요.

케빈맘 2002/10/05 3,096 0
1571

 미세스키 교육비 환불받으신분.....

하이디 2002/10/05 3,156 0
1570

 진섭이의 Reading 수업과 Homework

세맘 2002/10/05 3,637 0
1569

 로리님 제고민좀 해결해주세요.

 답글 5개 ▼
켈리맘 2002/10/05 3,241 0
1568

 읽기용 교재 비교좀... 로리님 글을보고..

캔디맘 2002/10/05 3,722 0
1567

 6세 딸아이 시디 좀 추천해 주세요

영채맘 2002/10/04 3,247 0
1566

 미국에서 본 한국의 영어교육

 답글 13개 ▼
로리 2002/10/04 6,057 0

   원어민투입이 효과적이지만은 안더군요

lion 2002/10/05 3,549 0

     원어민투입이 효과적이지만은 안더군요

mj603 2002/10/05 3,456 0

   글 올리는 것이 무서울 것 같아요

성환에미.. 2002/10/05 3,664 0

   영어강사를 하다가 아이를 키워보니

김정아 2002/10/05 4,378 0

   일부 표현 미숙에대하여 사과드립니다.

로리 2002/10/04 3,459 0

     일부 표현 다소 과격하셨지만...

레모네이.. 2002/10/05 3,497 0

   정말로 정확하게 우리가 필요한 부분을 콕 집어 주시네요

소라맘 2002/10/04 3,377 0

   중고등학교의 영어교육이 확 바뀌길 바라면서

밍키 2002/10/04 3,728 0

   각 개인이 필요로 하는 영어의 목적이 다르지 않을까요?

juice 2002/10/04 3,922 0

   반드시 '미국식영어'가 절대선일까요?

원이맘 2002/10/04 4,200 0

   제 생각은 완전히 다른데요..

shawnmom.. 2002/10/04 4,049 0

     다시 읽어보니.....

shawnmom.. 2002/10/04 3,500 0

   로리님 맞으십니까?

애경라지.. 2002/10/04 4,212 0
1565

 1478번 글을 쓰신분

 답글 1개 ▼
궁금이 2002/10/03 3,315 0
1564

 Grade-1 : Who Has Toes?

최지연 2002/10/03 3,270 0
1563

 로리님 질문 있어요. 음악에 대해 아시는 분들께도 의견 ..

 답글 2개 ▼
harrymom.. 2002/10/03 3,467 0
1562

 Harcourt 미국초등교과서 사용후기

 답글 2개 ▼
쥬니 2002/10/02 4,324 0
1560

 수원에서 사립초등학교 보내시는분

민정 2002/10/02 4,476 0
1559

 영어독서지도 강의 들어보신분

 답글 3개 ▼
호빵맘 2002/10/02 3,449 0
1558

 harcourt미국 쵸등 교과서를 볼수있는 곳도 있나요?

 답글 3개 ▼
하지 2002/10/01 3,442 0
1557

 넘 한심해요~~~~

 답글 1개 ▼
짱이맘 2002/10/01 3,390 0
1556

 미국의 초등교육 (3)

 답글 3개 ▼
로리 2002/10/01 4,7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