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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님 따라쟁이~~~

글쓴이 쑥쑥짱

등록일 2009-04-21 10:13

조회수 2,53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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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놀자님 글 읽고 큰 충격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집에서 수다를 많이 안떠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놀자님이 아이랑 노시는 모습(?)을 글로나마 뵙고는 깜짝~! 놀랬지요.

흐미,,, 이렇게 재미나게 접근하고 대화를 나누시구나 하면서요..

어제 그래서 큰아들, 둘쨰아들 정말 조용히 공룡으로 놀고있는데 그틈 파고들어 살며시 수학시험이야기를 꺼내보았지요.

(큰아들 선생님 거의 매일 수학시험을 보거든요.

어제는 수학시험 잘봤다고 상으로 공책받아왔더라구요 ㅎㅎ)

 

아직까지는 수학이라면 가장 자신있어하는 과목이기에 엄마랑 하는 수이야기도 재미나게 잘 받아치더군요.

(물론 놀자님 댁처럼 제가 재미나게 이야기를 못풀어주었지만요...)

 

앞으로도 놀자님의 그런이야기꺼리들 또 풀어주실거라 믿으며 이리 이름 불러봅니다.

부담 팍팍!!! 드려요 흐흐~~~~

 

참참!!

 

 

이렇게 강의일정도 있으시던데 박은정 강사님이 놀자님 맞으시죠?

서울에 살지않는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서울지역분들 좋으시겠어요 ^^

 

오른쪽 구석에 부모교육 세미나보시면 자세한 사항이 있더군요.

혹여 나와 관계가 있는건가~ 하고 얼른 열어보니 저와 관계는 없어도

지가 좋아하는 분의 아이디가 나와서 얼른 가져와봤습니다.

참고하셔요 ^^

 

 

영어이외 그간 수학에만 신경썼는데 요즘은 사회, 과학과목까지 좀 부담스럽습니다.

사회를 좀 힘들어하거든요.

이제 겨우 3학년인데 고학년 맘님들.

참 대단하셔요~~~ ^__^

 

마지막으로 어제의 동영상에 답글을 일일이 달지못했어요.

많은 힘주신 분들.정말 감사합니다.

힘이 팍팍 나더라구요 ^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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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맘 2009-04-22 02:37 
저도 참가 해야겠어요^^
놀자 2009-04-21 18:25 

요즘 이 스트레스 때문에 밤에도 잠이 잘 안오네요 ㅠ.ㅠ

에효...

잘 준비해얄낀데...

부담 백배... 걱적 만배...

우짷든 그 동안 엄마들에게 하고 싶었지만 다 못했던 이야기들 원이나 없게 떠들어보려구요 ㅋㅋㅋㅋ

 

사회가 글케 어려워요???

그래서 사회탐구라 이름 붙는 전집을 사는 것인가???

승우맘 2009-04-21 15:01 

저도 승우 오면 사회 교과서 함께 봐야겠습니다.

욘석이 옆에 같이 앉아 주기나 할까요?

ㅠㅠ

샤르휘나 2009-04-21 13:46 

정말 지방에 사는게 이렇게 원망스러울수가...ㅠ.ㅠ

홍박사님 강연회 일정도 그렇고 소외감 무쟈게 느낍니다^^;;;

쑥쑥짱님은... 그래도 광역시이니... 저보다는 낫습니다..ㅎㅎㅎ

사회 주위에서 어렵다 하더군요~

미리 걱정입니다~~

도서관가서 한국사 딱 두권만 읽자 그래도 콧방귀도 안뀝니다.

제발 좀 읽으란 말이야....^^

레이첼 2009-04-21 13:37 

놀자님 세미나 신청하시려면 아래를 꾹!눌러주세요^^

▶신청하러 가기◀

지니 2009-04-21 10:28 

긍께 울집도 사회가 젤 어렵댜~~~ 물론 수학도..구구단 하는 줄 알았두만..쪼매 안즉 헤매두만 ㅋㅋ

사회 언놈인가 싶어 교과서를 함 펼쳐보니..동, 서, 남, 북..그리고 동네 지도 그리기 던디..

이번 주말에는 뒷산에 올라..양팔을 펼쳐 동서남북을 해 보며 동네 지도 그리기나 함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그러게 생활속의 교과서..부모님과의 대화....참 참 절실합니다..

이에 앞장서 주신 놀자님..그리고 이렇게 풀어내 주시는 짱님 고마워요~~!

긍께 일로 이사와~~~! ㅎㅎ

-----------------------------------------

아 참...아빠와 엄마와 함께 수학을 이란 타이틀로 쑥쑥 부모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오른쪽 공지글에 보시면 자세한 공지를 보실 수 있으셔요...많이 참석 바랍니다...ㅎㅎ

종채맘 2009-04-21 10:54:12
중간고사를 치르는 저희 아이들도 매번 사회책 가지고 옆에 살포시 앉습니다.
어릴적 무작정 외웠던 부분을 아이와 이야기하다보면 아이도 쉽게 풀어나가더라구요
3학년 사회...저는 설명 끝냈습니당ㅇㅇ ^^
주울 2009-04-21 12:28:41
사회가 어렵다고라~ 흐미 딸은 왜그런이야기르 안할까잉...
나는 지니님글보고 알았당꼐요...들여다봐야 겄음당..
리체 2009-04-21 16:26:15
울 딸도 어렵단 이야기 안하는데.......쩝...
그냥 모르는 것일까...어려운지 쉬운지도 모르는....??????? 불안감이 급습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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