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뚤려야 말을 하고 정확한 발음을 배우는것 아니겟습니까?
물론 유익한 프로그램만 골라서 시청하게한것이죠.
쉽고 아이들이 따라하기 용이한 언어를 구사하는 프로그램만 하루 2시간씩 시청케 하였습니다.
자동차로 이동중에도 음악보다는 라디오 디즈니 프로를 들려주고...
이렇게 9달정도가 지나니 제법 말을하고 흔히말하는 '본토발음' 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또 다른사례는 제가사는곳에 자그마한 (한국의 미니수퍼정도) 한인수퍼마켓에 가끔가는데 한 8살정도의 주인딸이 얼마나한국말을 잘 구사하는지 "졔는 한국서 온지 얼마 않됫나보죠?" 하고 물어보았더니 주인말 "아뇨 졔 여기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는것 이었습니다.
깜작놀라 "아니 근데 어떻게 저리 한국말을정확히 잘 하죠?" 하였더니 애가 방과후 가게로 오는데 심심하니 매일 2-3시간씩 한국비디오 (이곳에선 가게마다 한국 티비드라마,한국영화를 대여해 줍니다) 를 보게하엿다고 합니다.물론 아동물이죠 뽀뽀뽀..티비유치원등..
그걸 5세부터 보더니 어느순간부터 한국말을 구사하는데 정확한 발음으로 구사를 하더랍니다.
저는 영어를 전공하지도,,누구를 가르처본적도 없어서 님께 어찌답변드려야 할 지 모르지만 위의 두 사례에서 보듯이 우선 귀가 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가 깨어 그 말을 이해하면 그담엔 말을하게되죠 물론 발음도 중요하지만 귀가깨면 발음도 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많이듣게 하시기를 권유합니다.
저는 아이들 티비볼때 디스커버리나 히스토리채널도 시청케 하엿는데 이채널은 정확한 성인 표준발음으로 진행하기때문이죠.시청후 녹화한 테입을보며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여도 따라서 발성연습을 시켯습니다.
별도로 단어발음연습은 안시켯습니다. 문장과 이어져야 정확한 발음이 나오리란 생각이들어서..
아이는 내용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계속 따라서 발음하고 따라서 말하고 하더니
언제브터인가 그내용을 화면과 함께 보면서 이해를 하기시작 하였습니다.
물론 정확한 '본토발음' 으로 .....
그리고 하루 6시간을 미국아이들 속에서 지내니 진도가 빠른점도 잇었겟죠
한국에선 그나이에 영어가 생활화 되어있지 않아서 발음이 쉽지 않겟지만 꾸준히히 들으면 어느정도 완벽한 발음을 하게 되리란 제 개인적 생각 입니다.
님의 아이도 테입을 따라서 천천히 따라서 반북해서 해보시라고 권유 드리고 싶군요.
하루 한시간씩 꾸준히 하시다 보면 교정은 쉽게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위의 여자아이 사례에서 보듯이 미국서 태어난 아이도 한국말 정확히 구사할 수 있듯이 한국에서도 본인들 노력여하에따라 아이들 영어 정확히 발음할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굳이 조기유학이란것 않해도..
(참고로 저는 확고한 학문적 목적이 아닌 유학 특히 영어취득을 위한 아이들 조기유학에 부정적인 시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족할만한 답변이 못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다른 님들께서 좋은 답글 달아주실것 이라 생각하며 이만 줄이겟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