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주 평범한 주부입니다.
로리님의 글을 몇일 전에 읽어보고
오랜만에 다시와서 보니
세삼 무섭다는 생각을 했어요.
로리님의 글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올리실 때의 기분은 충분히 공감이 가겠더라구요.
글이라는 것이 기분에 따라 글의 성격이 달라지니까요.
오늘 와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꼭 전에 레이몬드부부?일때의 느낌처럼 매도를 당하는 느낌이에요
물론 쑥쑥에 영어를 전공하시거나 교육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에요
저 같은 사람이 쑥쑥에서 활용문을 보거나
교육현장에서 경험이 많은 어머님들을 만난다는 것이
큰 도움이겠지요. 항상 감사하고 고맙지요.
하지만 가끔 무섭다는 생각을 해요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것도 분명 필요하지만
각각 주관적인 고집이 있을거에요
그런 것들을 굳이 꼭 꺽고 넘어 가야 할까요?
저는 아이를 데리고 아이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여러 선생님들께 테스트를 해 보게 했어요.
확실히 느끼는 것은 선생님들마다 다른 방향으로 테스트를 하더군요.
선생님들은 공통된 점은 50%라면 50%는 주관적이십니다.
영어에 대해서도
유아영어든지 초등영어든지
학계에선 의견이 분분하죠
다들 표현이 다르고 다 생각이 제각기 틀립니다.
아직까지도 그 논란이면 쟁쟁한 분들도 나와 논쟁을 펼쳐도 끝이 없는데
저는 말주변은 없지만 리플단글보니 살벌해요^^
로리님의 글입니다.
> 미국에 와서 느끼는 가장 큰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교육 당국자들은 아시는지.
>
> 영어...!!!!!!!!!!!!!
>
> 영어가 어떻느냐구요?
> 한국에서 한국식으로배운 영어는 미국에서 통용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
> 귀가 안 뚫리는 영어이고 우리가 말을 하면 상대방이 알아 듣지를 못해요.
>
> 어느 자그마한 회사에서 한국에서 최고 일류대학을 나오고 한국에서 영어 를 웬만큼하고 미국 대학에 유학을 와서 2년이 지났는데 본인 딴에는 영어를 한다고 자신 있게 도전을 했는데 5일만에 손들고 갔습니다.
>
> 왜 그런지 아세요?
>
> 귀가 막혀서 직원들이이 뭐라고 하면 알아 듣지를 못해서 엉뚱한것을 주고 해서 실수 연발이었어요.
>
> 물론 읽고 쓰기야 시시한 미국인들 보다도 훨씬 잘하지요
> 그러나 생활 영어가 안되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
> 그러니 이곳한인들이 구할수 있는 job이 일부 국한되고 미 주류사회에진출이 안되는 것입니다
> 한국에서는 날고 긴다고 하신는분들이 거의 이민을 오시는데 이곳에서 생활은 거의가 자신의 전공분야를 살리지 못하는 분야에 종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겠지요...????
>
> 영어...영어....영어가 문제예요..!!
>
> 한국에서 배운 영어는 한국에서야 통용이 가능하겠지만 미국에서는 정말 아닙니다 .
>
> 또 한국에는 미국에서 2~3년 살다가 왔다고 학생 얘들 과외 시키는 선생아닌 선생님들이 많은데 천만에 말씀입니다
> 미국에서 최소한 5년이상 그것도 미국인과 같은 직장에서 생활한 사람만이 자격이 있습니다
>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들은 너무나 모르시고 미국만 갔다 오면 영어 다 잘하시는 줄 아시지만 심지어는 20년이 되어도 영어를 못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고 5년 밑이면 거의 영어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 미국에서 학교 다니면서 정식으로 영어공부하지 않은 이상은 절대 본영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참으로 한심한 교육을 시킨것이지요
> 참고로 동남아의 필리핀, 인도, 파키스탄,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보다도 영어 실력이 훨씬 나아요
> 그네들은 생활 영어가 가능하니 취업의 기회가 훨씬 많고 다양하게 분포 되는데 우리의 한국인은 너무나 좁아요.
>
> 교육열과 똑똑 하기만 하였지 ,,,,
>
> 나라를 이끄시고 정책을 하시는 분들 부탁합니다
>
> 학생들 제대로 교육 시키세요 !!!
>
> 살아있는 영어 교육을 시키고 대화가 가능한 영어를 가르키세요
> 이곳의 초등학교 고학년 SCIENCE 교과서를 보면 엄청 어려워요
> 서울대학 영문과 출신도 사진 펼쳐가면서 읽어야 이해 할 정도입니다
> 도대체 한국에서 영어 교육을 10년을 넘게 받으면 뭣 합니까?????
>
> 유학 갔다 왔다고 영어로 하는 학생들이 많겠지만 천만의 말씀 ....
> 한국인들 끼리 통하는 영어 방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 미국에 지금 살고 있는 한국인들의 거의 영어의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 학교를 졸업 안한 사람 기준입니다)
>
> 고등학교때 미국으로 유학 온 학생은 거의 미국의 대학 입학은 하겠지만 졸업은 힘들어 상당수가 중도 하차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 유별난 한국 매스콤은 IVY 입학은 대대적으로 보도하지만 그학생이 졸업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보도를 안하지요
>
> 졸업이 그만큼 힘들어요.....
>
> 동남아 보다도 수준 낮은 영어 교육을 가르키신 정부 당국자 여러분
>
> 영어 교육 똑바로 시키서 세계로 내 보내세요.
> 실력만 있어면 뭣합니까? 표현을 해야지......
>
> 정부의 교육당국자들에게 부탁드립니다
>
> 자라나는 세대들은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키시고 한국의 영어 선생님들 을 질적으로 향상 시켜야 합니다.
> 알아야 똑바로 가르키지요
>
> 영어 선생님들에게 투자를 하세요..해외연수도 자주시키시고 해외문물도 자주 접하게 하세요.
>
> 한편, 한국에서는 대학진학을 위해 점수따기 위한 외국어교육이어서, 주로 문법위주의 독해및 단어암기식 교육이 문제가 됩니다.
>
> 특히,일부 교사들의 엉터리 발음에 의한 외국어 교육은 치명적입니다.
> 메~ 네~이즈 를 마요네즈 라 하고 퓌음을 필림 이라고 하니 그게 통용이 되겟나요?
>
> 그런데...그것을 시정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간단한 문제입니다.
>
> 즉, 원어민 발음으로 듣고 말하기 훈련을 하며, 주로 생활회화 위주로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원어민 교사들을 대규모로 데려와야만 하는가?
>
> 그렇지 않습니다다!!
> 한국은 스스로 IT강국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구비된 IT인프라를 활용하면 되므로, 사실 거의 추가적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
> 즉, 극소수의 잘 교육받은 원어민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방송, 인터넷 동영상, 비디오 영어교육, DVD 등을 활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 그러나 정작문제는...학생들은 더 좋은 점수를 따는 것이 목표일 뿐, 생활영어를 잘하는 것이 당장의 목표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
> 왜냐면 대학진학과 "명문"대학이라는 학벌때문이죠. 그래서 현재도 학급내에 갖추어진 잘만들어진 영어관련시설들이 거의 무용지물인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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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제대로 된 외국어교육을 하기 위해서는....먼저 점수따기 교육을 부추기는 학벌폐해가 제거되어야만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