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님은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걱정을 하던 중이어서 알려 드릴께요.
리딩타운에서 회원가입용으로 주는 씨디롬이 있습니다. 어쩌면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을 진 모르지만 (본사에 한번 문의 해 보세요)제가 듣기론 발음 좋은 외국인이 입모양을 정확히 하면서 혀의위치등도 설명해 줘가며, 들으면서 따라서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자음 , 단 모음 , 장모음, 이런 식으로 기존 파닉스 체계와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 집에 있길래 제가 몇 번 따라 해 봤는데, 효과가 아주 좋았어요. 매일 20-30분 정도만 계속 따라 하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단, 재미가 없어 그걸 시키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켈리맘님의 글입니다.
> 로리님께서 올리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로리님이 낯설지가 않는데 로리님께서는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 귀찮아 생각마시고 제 고민 해결 꼭 부탁 드립니다.
>
> 저희 아이가 7세인데 5세때 가을부터 영어를 접했습니다.
> 딱 만 2년을 했네요.
> 좀 어릴때 시작하면 늦게 시작한 아이들보다 발음이 좋을까 싶어서
> 영어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흥미도 느끼고 그때까지 볼 수 없었던
> 제 아이의 다른면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적극적으로 열심히 잘따라하더라구요.....저도 놀랄 정도로,
> 항상 제 치마 뒤에만 숨어있던 아이가 지 또래 친구들과 초등학교 4,5 학년 언니오빠들을 재치고 원어민 바로 코앞에 앉아서 아는 얘기던 모르던 얘기던 자기가 알고 있는 단어를 열심히 이야기 했고, 발음 역시 원어민 선생님께서 가장 좋다고 상도 몇번이나 탔습니다.(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였겠지만요...)
>
> 그러나 지금은 영어를 아직도 재미 있어 하기는 하는데
> 예전보다 많이 나빠진 발음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
> 지금 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 제가 우리아이에게 너무나도 큰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 한 1년을 다니고 있는데 원어민 tape을 열심히 듣게끔 했어야 하는데
> 그 tape에 나오는 story를 무조건 외우는것에 집착했던것이
> 이렇게도 큰 후회를 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
> 저의 어리석음을 이제야 후회하지만 ....
> 도리킬수 없는 일에 너무나도 속상합니다.
>
> 어떻게 하면 다시 예전의 발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 이제라도 tape를 열심히 듣게 되면 다시 희망이 있을까요?
> 만약 이제라도 늦지 않았더라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로리님 바쁘신것 알지만 꼭 답변 기다 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