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스테프니 메이어
영문학을 전공했다. 매혹적인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는 꿈을 꾼 후 써내려가기 시작한 데뷔작 『트와일라잇』을 시작으로 탄생한 '나의 뱀파이어 연인 시리즈'는 미국에서만 5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꿈을 꾼지 3개월만에 첫 작품을 끝냈고 후속 세 작품들에 대해서 HBG와 계약을 맺고, 2008년 Breaking Down까지 시리즈를 발표했다. 가슴 떨리는 로맨스와 오싹한 스릴을 겸비한 이 소설은 할리우드의 러브 콜을 받아 2008년 12월부터 시리즈 전 편이 차례로 한 편씩 영화로 개봉될 예정이다. 스테프니 메이어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조앤 K. 롤링을 잇는 최고의 스타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주인공 에드워드의 인기만큼 작가의 인기도 대단해서, 수십만 명의 열성적인 팬클럽을 거느리고 있다.
제가 열독중인 책입니다. 은하수님께 빌린 책이구요. ^^ 은하수님 고마워요.
첨엔 정말 진도가 잘 안 나가더군요. 모르는 단어도 넘 많고 고등학교 때 배움직한 단어도 많은데 기억은 가물가물하고 또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봤기에 내용도 대충 알고 집에선 잘 안 봐 지길래 이동중(지하철, 버스 안)에 열심히 봤고 10시쯤부터 어젠 새벽 2시까지 읽었답니다. 거의 반 조금 안 되게 읽었네요.
벨라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거라... 여류 작가일지 모른단 생각은 했었는데 전 이름 대충 보고 남자일수도 있겠다 했더니 아마도 스테판으로 봤나봅니다. ㅠㅠ 이런....
지난 토요일엔 집에서 뒹굴면서 영화를 봤어요. 아... 그 남자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의 눈빛....
개인적으로 이런 외모 썩 끌리는 편은 아니였는데 영화에선 정말 멋지더군요. ㅎㅎㅎ
아이아빠는 여자 주인공이 맘에 든다고 ㅋㅋㅋ 이쁘더군요. 청순 가련형의 소녀역에 딱 맞는....
속편이 나올 것만 같은 마지막 장면 때문에 벌써 다음 편 영화가 기대됩니다. 빨리 나왔으면....
설레면서 뭔가 기다릴 수 있다는 게 오래간만의 활력소가 되네요.
영화의 남자 주인공 에드워드 컬린역할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에 대한 뒷조사 ㅋㅋㅋ
로버트 패틴슨은 1986년 5월 13일 날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가 성장하면서 풋볼, 스키, 스노우 보드와 같은 경기에 참여했을 땐 이미 고도로 훈련된 스포츠맨이 되어있었다. 그는 또 음악을 즐기는 훌륭한 음악가이다.(기타와 키보드 연주)
15살이었을 때 그는 연극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Barnes Theatre Company’에 참가해 ‘Macbeth’역을 맡았고, 'Anything Goes and Tess of the D'Urbevilles.' 라는 연극도 참여했다. 후에 그는 ‘Ring of the Nibelungs (2004) (TV)(Kingdom of Twilight)(니벨룽겐의 반지)’에서 ‘Giselher’역과 ‘Vanity Fair (2004)(베니티 페어)’에서 ‘Rawdy Crawley’역을 맡았다.
2003년 로버트는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2005)(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 ‘Cedric’역을 맡았다. 그는 2003년 후반 'Mike Newell' 감독을 만나고나서 일주일 후 그의 역할을 맡았다.
감독은 여자 감독이더라구요.
캐서린 하드윅, 55년생.... 그러니깐 54세 하여튼 대단한 여감독이군요.
제19회(2003) 선댄스영화제 감독상 - 써틴
제56회(2003) 로카르노 영화제 은표범상 - 13살의 반란
- 언더 더 브리지 Under The Bridge
2008 | 미국 - 트와일라잇 Twilight
2008 | 미국 | 판타지, 멜로/애정/로맨스, 액션, 공포, 스릴러 | 121분 - 네티비티 스토리 - 위대한 탄생 The Nativity Story
2006 | 미국 | 드라마 | 100분
개인적으로 영화랑 책 중에 뭐가 더 낫냐고 물으면 전....책이 더 낫다지만... 상상력을 동원하니깐 ^^
책의 방대한 내용을 영상으로 담으려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했는데.... 좀 더 세세한 디테일이 적은 듯
그게 조금 아쉽네요. 책의 내용을 다 담을 수 없으니 그럴 수 밖엔 없을테지만...
여자 주인공이 전지적 시점으로 된 원작에 비하면 그 여자 주인공의 내면 연기 부분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싶었고 책에서 나온 이미지와 여자 주인공은 비슷한 거 같아서 캐스팅은 잘 된 듯해요. 남자주인공은 생각보다 너무 잘 표현한 듯 (이건 내가 에드워드한테 반해서???) 합니다.
그냥 한글 번역판으로 후딱 후딱 뒤의 책들까지 봐 버릴까 하는 생각이 안 든 건 아니였지만 쭈욱 원서로 보려고 합니다. ^^ 눈빛을 교환하기 시작했을 때... 그 설레임을 저도 느끼겠더라구요.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나만의 이런 흑기사가 있었음 좋겠다는 유치한 생각과 더불어 벨라인 줄 착각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요. 푸욱 빠질만큼 말이에요. 책이 주는 흡인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
그래서 본 영화 트와일라잇....
영화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었는데 이 남자 주인공 정말 멋져요.
눈빛 연기가.... 예술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한 번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저 두 번 봤어요. 내일 또 볼지 몰라요. ㅋㅋㅋ
보고 나면 설레일지도 모릅니다. 이후 책임 못져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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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황금빛 눈동자에 푸욱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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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소월님 글 읽으니 저도 마구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요즘은 거..조금만 멋있어도 왜이렇게 반하길 잘하는지..ㅎㅎ
요즘 KBS드라마 '남자이야기'의 김강우도 너무 멋지구요..그 멋진 수트발(빨)..
저는 영화 the reader 를 보고 원서를 구입했어요~
구입할때만 해도 얼른 독파하자 했었는데 다른 일들 때문에
또 느려지고 있는데 자소월님 대단하세요..
TV볼 시간에 얼른 읽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