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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황금빛 눈동자에 푸욱 빠졌어요.

글쓴이 자소월

등록일 2009-04-28 01:17

조회수 3,264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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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 : 스테프니 메이어

Stephenie Meyer 영문학을 전공했다. 매혹적인 뱀파이어와 사랑에 빠지는 꿈을 꾼 후 써내려가기 시작한 데뷔작 『트와일라잇』을 시작으로 탄생한 '나의 뱀파이어 연인 시리즈'는 미국에서만 500만부 이상 판매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꿈을 꾼지 3개월만에 첫 작품을 끝냈고 후속 세 작품들에 대해서 HBG와 계약을 맺고, 2008년 Breaking Down까지 시리즈를 발표했다. 가슴 떨리는 로맨스와 오싹한 스릴을 겸비한 이 소설은 할리우드의 러브 콜을 받아 2008년 12월부터 시리즈 전 편이 차례로 한 편씩 영화로 개봉될 예정이다. 스테프니 메이어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조앤 K. 롤링을 잇는 최고의 스타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주인공 에드워드의 인기만큼 작가의 인기도 대단해서, 수십만 명의 열성적인 팬클럽을 거느리고 있다.

 

제가 열독중인 책입니다. 은하수님께 빌린 책이구요. ^^ 은하수님 고마워요.

첨엔 정말 진도가 잘 안 나가더군요. 모르는 단어도 넘 많고 고등학교 때 배움직한 단어도 많은데 기억은 가물가물하고 또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봤기에 내용도 대충 알고 집에선 잘 안 봐 지길래 이동중(지하철, 버스 안)에 열심히 봤고 10시쯤부터 어젠 새벽 2시까지 읽었답니다. 거의 반 조금 안 되게 읽었네요.

벨라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거라... 여류 작가일지 모른단 생각은 했었는데 전 이름 대충 보고 남자일수도 있겠다 했더니 아마도 스테판으로 봤나봅니다. ㅠㅠ 이런....

지난 토요일엔 집에서 뒹굴면서 영화를 봤어요. 아... 그 남자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의 눈빛....

개인적으로 이런 외모 썩 끌리는 편은 아니였는데 영화에선 정말 멋지더군요. ㅎㅎㅎ

아이아빠는 여자 주인공이 맘에 든다고 ㅋㅋㅋ 이쁘더군요. 청순 가련형의 소녀역에 딱 맞는....

속편이 나올 것만 같은 마지막 장면 때문에 벌써 다음 편 영화가 기대됩니다. 빨리 나왔으면....

설레면서 뭔가 기다릴 수 있다는 게 오래간만의 활력소가 되네요.

 

 영화의 남자 주인공 에드워드 컬린역할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에 대한 뒷조사 ㅋㅋㅋ

 로버트 패틴슨은 1986년 5월 13일 날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가 성장하면서 풋볼, 스키, 스노우 보드와 같은 경기에 참여했을 땐 이미 고도로 훈련된 스포츠맨이 되어있었다. 그는 또 음악을 즐기는 훌륭한 음악가이다.(기타와 키보드 연주)
15살이었을 때 그는 연극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Barnes Theatre Company’에 참가해 ‘Macbeth’역을 맡았고, 'Anything Goes and Tess of the D'Urbevilles.' 라는 연극도 참여했다. 후에 그는 ‘Ring of the Nibelungs (2004) (TV)(Kingdom of Twilight)(니벨룽겐의 반지)’에서 ‘Giselher’역과 ‘Vanity Fair (2004)(베니티 페어)’에서 ‘Rawdy Crawley’역을 맡았다.
2003년 로버트는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2005)(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 ‘Cedric’역을 맡았다. 그는 2003년 후반 'Mike Newell' 감독을 만나고나서 일주일 후 그의 역할을 맡았다.

 

감독은 여자 감독이더라구요.

캐서린 하드윅, 55년생.... 그러니깐 54세 하여튼 대단한 여감독이군요.

제19회(2003) 선댄스영화제 감독상 - 써틴
제56회(2003) 로카르노 영화제 은표범상 - 13살의 반란

필모그라피

 

개인적으로 영화랑 책 중에 뭐가 더 낫냐고 물으면 전....책이 더 낫다지만... 상상력을 동원하니깐 ^^

책의 방대한 내용을 영상으로 담으려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했는데.... 좀 더 세세한 디테일이 적은 듯

그게 조금 아쉽네요. 책의 내용을 다 담을 수 없으니 그럴 수 밖엔 없을테지만...

여자 주인공이 전지적 시점으로 된 원작에 비하면 그 여자 주인공의 내면 연기 부분이 너무 적은 거 아닌가 싶었고 책에서 나온 이미지와 여자 주인공은 비슷한 거 같아서 캐스팅은 잘 된 듯해요. 남자주인공은 생각보다 너무 잘 표현한 듯 (이건 내가 에드워드한테 반해서???) 합니다.

그냥 한글 번역판으로 후딱 후딱 뒤의 책들까지 봐 버릴까 하는 생각이 안 든 건 아니였지만 쭈욱 원서로 보려고 합니다. ^^ 눈빛을 교환하기 시작했을 때... 그 설레임을 저도 느끼겠더라구요.

책 읽는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나만의 이런 흑기사가 있었음 좋겠다는 유치한 생각과 더불어 벨라인 줄 착각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요. 푸욱 빠질만큼 말이에요. 책이 주는 흡인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

 

그래서 본 영화 트와일라잇....

영화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었는데 이 남자 주인공 정말 멋져요.

눈빛 연기가.... 예술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한 번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저 두 번 봤어요. 내일 또 볼지 몰라요. ㅋㅋㅋ

보고 나면 설레일지도 모릅니다. 이후 책임 못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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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케시스 2009-04-29 13:43 

와 자소월님 글 읽으니 저도 마구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요즘은 거..조금만 멋있어도 왜이렇게 반하길 잘하는지..ㅎㅎ

요즘 KBS드라마 '남자이야기'의 김강우도 너무 멋지구요..그 멋진 수트발(빨)..

 

저는 영화  the reader 를 보고 원서를 구입했어요~

구입할때만 해도 얼른 독파하자 했었는데 다른 일들 때문에

또 느려지고 있는데 자소월님 대단하세요..

TV볼 시간에 얼른 읽어야 겠어요. ^^

 

자소월 2009-04-30 09:04:35
반가워요. 라케시스님
가끔 쑥에도 나와주세요. 너무 오래간만인 거 아시죠? ^^
저도 몇 주 간은 띄엄 띄엄 읽다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니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버스 기다리면서도 서서 보고 잠깐 비는 시간에도 보고 지하철에서도 보고 그러는 중이에요.
데니스 재워놓고 드라마 안 보고 책 보는 중이지요. 내조의 여왕 빼고 ㅋㅋ
the reader 궁금하던데 ^^ 라케시스님이 읽고 계시는 군요.
다 읽고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왕궁금.... 꼭~~요.
수진네 2009-04-29 09:30 

저한테 2권빼고 1,3,4권 원서로 다있는데 개인적으로 1, 4권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혹시라도 구입하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저렴히 드릴께요 ^^

010-****-****

자소월 2009-04-30 09:01:02
기억하고 있다가 또 보고 싶어지면 말씀드릴게요. 수진네님.... ^^
해피로빈 2009-04-28 23:07 

안녕! 나도 이 영화 많이 봤었지...

mp3에 담아 운동하러 갈때, 시장갈때, 외출할때마다 들었어.

그래도 아직 귀에 안들리는 대화들이 많아서....

 

하지만 책 읽을 볼까 하다 그만 뒀었는데

자소월 땜에 한번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처음 봤을때 남자 배우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꾸보니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

 

컴에 다운 받았던 영화 울 신랑이 갑자기 지워서

원상복귀 해놓으라고 한바탕 했었지...

 

암튼 자소월의 마음 십분 이해하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자소월 2009-04-30 08:59:30
반가워요... 해피로빈님 ^^
영화는 어제까지 무자막으로 5번 봤어요.
5번 보고 나니 영화는 시들... 그래도 로버트 패틴슨의 외모는 빛나지만 ^^ ㅎㅎ
대화도 대충 들리고 소리만 따서 들을까? 아님 집듣을 제대로 첨부터 해 볼까 고민중이어요.
책을 봐야 영화에서 대충 설명했던 내용들이 정확하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책에서의 에드워드는 영화에서의 에드워드보다 훨씬 더 멋져요. 진짜로 ㅋㅋ
이 책 다 끝나갑니다. ^^ 2권 봐야지요.
책 보시면 아마도.. 이 시리즈 다 보셔야 할 듯 해요.
노니네 2009-04-28 16:23 

흐미...자소월님.. 대단하시다... 지도 함 가열차게 읽어 볼까유?

아그들 한테는 영어책 읽으라고.. 고래고래.. 소리침서.. 정작 본인은 안 읽는다는거..ㅜㅜ;;

 

눈빛을 교환하기 시작했을때.. 그 설레임... 이거 우짤껴~~~ ㅎㅎ 

 

지도 영화관에서 봤을때... 설레였다는...ㅋㅋ

 

자소월 2009-04-28 17:41:58
대단해서 읽는 건 아니구요. 아이들이 하는 거처럼 그냥 보는 거지요. 단어도 안 찾고 대충 유추해가면서 줄거리를 파악하는 정도 ㅋㅋㅋ 사전 일일이 찾아가면서 못 봐요. 넘 많은지라 ㅠㅠ

데니스 보던 챕터북만 보던 때랑은 차원이 달라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집안일 다 제끼고 아침에 한 두 시간 봤네요. 책이 두꺼워서 진도가 쭉~ 나가진 않지만
이번 주 내로 다 읽을 듯합니다.
책을 보면 영화와는 또 다른 맛이 있어요. 영화는 비약이 심한지라 ㅋㅋ
빨강머리앤 2009-04-28 13:19 

저는 원서로 먼저 봐서 그런지 영 에드워드가 맘에 안들더라구요.

책에 보면 왜 거의 신에 가까운 외모라고 나오잖아요.

책 보면서 가슴 설레다가 영화 보고는...흠...

남편한테 그랬어요." 구준표가 더 낫네.." ㅋㅋ

저희 독서모임에서 이 책 읽고 나서 2편까지 읽을까? 했었는데요

멤버 한명이 2편 다 읽었는데 2편에는 에드워드 나오는 장면이 별로 없다고..

그 소리 듣고 우리 아줌마들.. "그럼 다른 책 보자"

ㅎㅎㅎ

자소월 2009-04-28 13:28:35
그러게요.... 2편에 그렇다고 해서 고민중이지만 그래도 앞 뒤 부분에 잠깐 나온다니깐
의리상 봐야할 듯합니다. 실제로 턱선이 고운 다른 배우가 캐스팅을 거절했다고 하네요.
환타지가 더 강해진다고 하던데... 하여튼
책에 나오는 에드워드가 훨씬 더 멋지긴 하죠? ^^
쑥쑥짱 2009-04-28 11:19 

ㅎㅎ 자소월님.

너무 귀여우셔~

요즘 영화보고 싶어 죽겠는데 자소월님 추천까지 해주시니 정말 보고싶네요.

항상 열심히이신 그대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

자소월 2009-04-28 13:25:39
제가 에드워드의 다른 사진을 올렸어야 하는데 ㅋㅋㅋ
쑥쑥짱님 반하시게요. ㅎㅎㅎ
둥이엄마 2009-04-28 11:17 

시방 영어로 읽고 있으시다는  말씀이지라 ,,,

도대체 이 아짐은 맨날 책만 읽나보데 ㅎㅎㅎ

 

극장에 한참 댕길때 진작에 찜해 놨는디 왜 못 봤을까요?

저는 그 눈빛이 뱀파이어라서 그렇다고 그런가보다 했더니 자소월님도 감수성이 남다르시군요^^

지금 게시판에 몇시간짼지 모르겄네

오늘 5교시라고 너무 늘어졌구만요

이젠 청소하러 갑니데이~~~

자소월 2009-04-28 13:23:02
저도 밥 먹으려구요. 둥이엄마님...
에드워드 때문에 요즘 시간이 어찌 가는 줄 모르겠어요. ^^
리체 2009-04-28 10:40 

자소월님 이런 모습 처음이야~~~~~

늘 조신하고 정적인 모습만 보다가..아니~~~이런~~~

^_______________^

남편님은 어쩔거여요....ㅎㅎㅎㅎ

나도 영화 나 함 봐야 겠네요...ㅎㅎㅎㅎ

앞부분만 보다 만..나는 감정이입 안 될뿐이고...

자소월 2009-04-28 13:25:04
남편이랑 같이 봤어요. 따로 따로 각 주인공 칭찬을 ㅋㅋ
책은 앞은 약간 지루한 듯 최소 1/3이상 지나가야 진도가 쭉~ 나가는 편이에요.
앞엔 벨라 혼자 에드워드에게 관심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요.
책 보면서 영화를 보니깐 이 부분이 어떻게 편집되고 어떤 부분이 들어갔는지
비교 대조하면서 보니 더 재미있는 듯해요.^^
샤르휘나 2009-04-28 09:38 

한동안 TV에서 예고편 방송을 많이 해서... 유심히 봤었죵~

보러가야지... 하다가 못갔는데...

남자주인공이 여주인공을 업고 나무위로 쓩쓩...ㅎㅎ 날아댕기는 모습이...

딱 내스탈이두만...

DVD가 벌써 나온건가요?

앙.. 보고싶당~

자소월 2009-04-28 13:22:08
실제로 컬러 렌즈를 끼고 있었기에 배우 자신은 무지 불편했다고 하더군요.
저도 예고만으로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가 책에 빠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며칠 전엔 한국어 자막으로 봤는데 오늘은 무자막으로 봤어요.
규서맘 2009-04-28 04:38 

으하하하~~~ 동감동감

저두 영화보고 책바로 주문해서 봤습니다.  에드워드의 눈빛을 울 남편이 가지면 받들고 살겠구먼ㅋㅋㅋ

원서보면서 애틋하기도 오랜만인 듯..  맨날 애들책위주로(먼저 읽어둬야지하는 마음반 공부해야지하는 마음반) 읽다가 내가 보고파서 보니 너무 좋더이다.

영화도 책도 다시보고싶네요^^

해리포테에선 눈빛이 그렇게 깊은줄 몰랐었죠.

종채맘 2009-04-28 08:54:29
남편이 에드워드 눈빛은 커녕 걍 눈빛 교환이나 했으면 싶네요...ㅡ.ㅡ;;
당췌 애들도 안하는 게임하느라 얏~~~나좀봐봐 해도 순간에 지나치는 눈빛....ㅜ.ㅜ
에잇...나도 저 눈빛에 빠져볼까나...
근디유...자소월님 제목이 쫌~~~아이 부끄러^^*
자소월 2009-04-28 13:20:46
규서맘님 저도 동감...
해리포터에선 그냥 눈에 띠는 훈남 정도였는데 ㅋㅋ 이 영화에선 정말 멋지더라구요. ^^
책이 훨씬 낫죠? 영화는 영화대로 보는 즐거움이 있고

종채맘님... 제목에 낚이셨군요. ㅋㅋㅋ
제가 원래 빠지면 푸욱 빠져서 중독되는 편이라 그런가봐요.
오늘 아침에도 아침 안 먹고 책 봤네요.
수다맘 2009-04-28 02:52 

저는 원서는 힘에 부치고 영화라도 봐야겠네요.^^

주울님 빨리 프린터 해결 되시길 바래요.

자다깨서 마음 달래보고자 글 올리고 주절주절 하고 갑니다.

자소월 2009-04-28 03:07:43
수다맘님... 시간되시면 영화 보세요. 저 두번 봤어요. ^^ 오늘 한 번 더 볼 지 몰라요. ㅋㅋ
주울 2009-04-28 03:10:06
으이그 인자 약발이 빠지나 부다 글쓴이 이름에 수다맨이라고 쓰다가 지웟쓰요

수다맘님 땡스얼랏 휴 ...
주울 2009-04-28 02:15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것이야~  이것이 뭐여 시방...~

그려 어서봤던가 했더니  불잔에서 죽는역이잔어?   잘생기긴 했더만...

영국배우덜이 눈빛이 좋은거 같어  그쟈? 

엄청 두꺼워보이드만  언제 다 읽을껴  뭧권까지 있잖여.자소월님대단혀  난지금  프린터가 고장이 나서 자지도 못하고 있을뿐이고...무릎꿇고 앉아서 다리에 쥐날판이고...오늘 겈퓨터 고쳐 왓는디..낼 프리터 고치러갈판이고......엄마~

 

자소월 2009-04-28 02:53:42
진짠데... 제가 푸욱 빠졌다니까요. ^^
다들 이 남자배우를 그렇게 기억하더라구요. 그 때도 인상이 강하긴 했는데
역으로 다시 해리포터를 다시 보려고 영화 구해놨어요.
총 4권인데 전 1권 책은 아직 반 남았어요. 진도 안 나가면 집중듣기할려고요. ^^
주울님네 컴이 문제군요. 후딱 둘 다 손 봐서 더 편해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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