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사입니다
영어교육을 전공했고 나름대로 영어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물론 NATIVE가 아니라서 많이 부족하지요.
영어교사에 대한 투자...저도 대 찬성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 영어교사에 대해 투자는 커녕
오히려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언어민 투입....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같이 수업도 해보고 워크샾도 해본 결과
단지 몇개월 그들이 다녀간다고 해서 영어수업에 크게 도움이 되긴 커녕
아이들 분위기만 붕 띄우고 가더군요
영어만 잘한다고 해서 잘 가르치는것은 절대 아니예요
아이들의 심리도 파악못하고 수업준비도 안하고 그냥 시간때우는식으로
놀고(?)가는 분이 많더군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정규직이 아니라 임시직이라
보수나 숙식등이 불만이라고 하구요....
저는 일단 우리나라 학급당 정원수가 확 줄어야하며
교사들에게 행정업무를 줄여 학습준비에의 시간과 여건을
마련하며 영어교사들도 부단히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 유능하고 체계적인 교수능력을 가진 외국인이
언제나 함께한다면 더욱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