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님의 글입니다.
> 이곳 제 아들학교 에서는 4학년 진학하면 악기 연주 가르칩니다.
> (미국 전체가 다 그러할 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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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관악기 위주 입니다 (트럼펫,풀륫,클라리넷,색소폰,등등,,그리고 드럼등 브라스 밴드) 신청자 위주로 가르치는데 일주일에 한시간씩 가르칩니다 악보보는연습부터 기초부터 차근차근가르쳐서 연말엔 발표회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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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아이들 악기들 대략 한가지씩은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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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아이들은 고교때 학교 브라스 밴드로 나가는것과 여자아이들은 치어리더 로 선발되는것을 아주 자랑스러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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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기는 자신이 구입하거나 학교에서 지정해준 악기점에서 2-3년 할부로 구입합니다.
> 그리고 피아노 .바이올린 등 현악기는 별도로 배우는데 출장교습이 시간당 40불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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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들도 3학년때 부터 피아노 배우고 있는데 무척 즐거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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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보내는것이 아니고 (매일보내면 질리겟죠) 일주일에 한시간이고 나머지는 자신이집에서 연숩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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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기연주는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성장되는것이기때문에 매일 가는것이 꼭 바람직하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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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1-20분씩이라도 꾸준한 연습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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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제가 고전음악을 즐겨듣기때문에 이넘도 아주 어렷을때 부터 고전음악을 귀에 달고 살아서 그런지 제법 연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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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매일 가니 지겹겟죠 어제 배운거 오늘 또 하고하니..그러니 미국식으로 일주일에 하루만 보내보세요. 나머지는 집에서 연습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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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학교 특기 적성수업에 풀륫이 잇다면 그것도 시키세요. 일단 악보를 볼 수 있다면 금방 취미 붙일것 입니다.
> 아이들은 두개 이상의악기 모두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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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들도 트럼펫과 피아노 두개 다 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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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가로 나갈것은 아니지만 악기를 다룬다는것은 인성교육과 취미,,그리고 감성이 풍부해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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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악기교육 끝내는 시점은 제 생각은 아이가 누구지도 없이 자신만의 힘으로 악기의 음악적 기교를 소화 해 낼때까지가바람직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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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간이얼만 걸릴지 모르지만 본인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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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자신이 스스로 어떤 악보를 봐도 서툰대로 연주를 할 수 있다면 그때가 음악교육끝낼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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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되셧는지 모르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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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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