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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5-08 22:22

조회수 3,42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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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 2009-05-11 21:34 

우리 아들 과학관 수업에서 통을 받아 와서 여왕개미 잡아서 키워 보았네요.

여왕개미는 5월말 에서 6월 초에 날개 달린 개미들이 있어요.

이런 개미가 여왕 개미 이고요.  근처에 있는 일 개미도 잡아서  여왕 개미 알 낳을 때 돌볼수 있도록 잡으세요

그러면 알 낳고 부화되어 개미가 되는 과정을  잘 관찰 할수 있어요

우리 아이 초4 남자인데 키워보지 않은 곤충이 없어요

처도 처음보는 과정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더군요.

여왕개미 일개미 꼭 잡아서 잘 관찰 하세요

자소월 2009-05-09 23:17 

어.... 오늘 그 파란물체를 보긴 했는데 김영사에 가니까 있던데 그럴 줄 알았으면 좀 자세히 볼 걸 그랬나봐요. 에구... 아깝다....

데니스의 눈길이 거기로 흐르는 걸....다른 곳에도 가 봐야겠길래.... 좀 재촉해서 나왔더니만

거기서 키우나봐요. 한 형아가 열심히 보고 있던데....

거의 비슷했던 거 같아요. 전 거기 곤충이 들어있을 꺼라 상상을 못 했네요.

아...이 상상력의 부재 ㅠㅠ

제가 아는 건 거기까지 뿐이네요. 도움이 안 되서 어쩌죠?

 

쟌 브렛과 약간 비스무리한 필이 느껴지긴 하는데 ^^

루피님의 그림책 사랑... 정말 부럽습니다. 전 내공이 약하야 ㅠㅠ

쟌 브렛의 그림은 눈에 확 띠는 거 같아요. ^^ 도서관에서 책 고르다가

넘 이뻐서... 빌려와서 읽어준 기억이 나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있죠? *^^*

지니 2009-05-09 10:59 

개미는 잘 모르겠고..(미안해서 워쪄??? ㅎㅎ)

울 집은 개미는 아니고 손톱끝만하게 작은 괴기들을 키우는데 그 눔아들이 얼마전 알을 까고 나와

에미크기가 손톱만하니 새끼는 세상에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데 꼬물거린다는거..ㅎㅎ

갸들 보면 참 생명의 신비...이런거가 느껴져 그럼서 아이도 참 행복해 하두만..

그래서 뭔가 생명을 가진눔들을 키운다는것은 참 소중하고 행복한일인듯..

책 넘 이뿌다..ㅎㅎ

그림책..언제나 날 꿈꾸게 하는..행복하게 하는..

루피 그림책 소개에 온 세상이 다 환해진다는...^^

 

행복한것은 존데 다 써놓구 보니 말 겁나 짧네요..미안요~~~!

loopy 2009-05-09 11:39:27
일단 개미 키워보고요.
저번에 말씀하신 그 작은 물고기 2마리가 벌써 새끼 보았군요.
담에 그거 함 키워 봐야겠어요.
덩치가 손가락 넘어가면 일단 신경이 넘 많이 쓰여서요...^^;;;

그 행복바이러스 여기도 쫌 뿌려놓고 가시징~~징징징....ㅎㅎㅎㅎㅎㅎ
주말 행복하셔요!
lazy 2009-05-09 10:01 

내 아그들 중 하나..

저학년때부터 개미 관찰한다고

보도블럭 울퉁불퉁한 인도에

딱! 카우치에 비스듬히 누운 네로황제삘로 자세를 잡고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모르고 넋을 놓고 있었는데

갸 아부지..퇴근하다 그 꼬라지를 보고서는

언집의 화상이냐..거 못말리는 꼴통 키우는 집이네..참 안됐다...

 

그란디 그넘이 자기 아들이더라네~~

 

들어오면서 마눌에게 버럭거리기를

농약 사다 동네 구멍이란 구멍엔 다 뿌려버리겄쓰!!!!!

씩씩댔다는데

그 노릇을 석삼년 합디다...ㅎㅎㅎ

 

어제는 그집 작은 넘이 귀가시간이 한참 지나도 안돌아와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정말 루피네 모양으로 얼굴이 뽈개져서 들어옴서 하는 말!

 

엄마! 개미굴 찾았어요..!!!

 

나-축하드립니다...대를 이은 개미박사 나오시겄슴다~~으흐흐흐

엄마-말문을 잃었음..

 

 

키워보이소~

길바닥에 클레오파트라의 카우치 자세로 들어눕기 전에..캬캬캬^^

loopy 2009-05-09 11:34:54
푸하하하하~~~
마지막 말이 무서워서라도 꼭 키워야 겠어요. 조언(?) 감사 드려요. ㅋㅋㅋㅋㅋ
저거 일단 주문 들어 갔어요.
근데 오늘 개미 소굴 찾으려 헤매야 한다는 거~~~^^;;;;
어제 잡아온 것들은 여기저기서 눈에 띄는대로 잡았다네요.ㅜ.ㅜ
작은녀석은 지 누나 따라 일찍 떼었으면 좋겠는데...
늙어 가는 몸이라 작은아이도 요 나이때 그러면 저는 아마 살짝 맛이 갈 것 같아요.^^;;;
민재맘 2009-05-09 00:08 

저희도 작년엔가 딸아이가 저 개미집에 개미 키우고 싶다고 해서 구입한 적이 있는데요.

일단 개미들은 주울님 말씀처럼 없어지기도 하고 저희들끼리 잡아먹기도 하면서 다 죽더군요.

결국 저 개미집 버렸어요.

크기는 정확하진 않지만, 가로 20cm, 세로 15cm, 폭 4cm 정도였던 것 같아요. 약간 더 클수도...^^

 

loopy 2009-05-09 00:18:22
같은 소굴에 있는 녀석들로만 넣으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낼 아이한테 물어보고 여기저기서 잡아 왔으면 다시 잡아야 할 일이...ㅠ.ㅠ
크기가 작네요.
저는 좀 더 크게 봤는데...암튼 실전경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리체 2009-05-09 0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이 키운다 하던데...

난 당췌 개미가 넘 징그러워서~~~~

ㅎㅎㅎ루피 참 귀엽네요~~~

 

그림책 참 이쁘다..

그니까 아이눈에는 저렇게 보인다 그건가보네...

난 오늘도 오후내내 책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그것만 했시요..ㅠㅠ

loopy 2009-05-09 00:13:59
저 이제 자려 가려구 했는데 리체님한테 잡혔어요...ㅋㅋㅋㅋ
실시간 랑데뷰~~

그르게 도구없이 가~~시나가 말이죠...
저도 오늘 어쩔 수 없이 순간 방바닥 돌아다니는 것들 잡긴 잡았는데...
주울님이 밑에 탈출을 감행할 수도 있다하니 걱정이 쪼금...

책바구니...ㅎㅎㅎㅎㅎㅎ 저도 같은 과예요.^^
주울 2009-05-08 23:36 

엉 ...여기 고거 키워본 아그 한놈 내가 키웁니다... 

금붕어에  달팽이에 개미에 여치에 물컹한 개구리알에 고양이에  엊그제는 가재에다가  오늘은  새끼손톱보다 작은 물고기 사은품으로 준다고  전단지 받아와서  치킨만 시켜내라고 때를써서   물고기받을라고  치킨시킨집이 울집입니다..

 

개미잡아다가  푸르스름한 개미집에다 넣고저녁에는  어두운곳에 놔두는데   그것이  그파란 것을 먹이로 먹기땜시  먹어가며 굴이 만들어지지요...근데  모가 잘못됬는지  개미가 오래는못살아요..몇마리는 탈출을감행하야 쥐도새도모르게  없어져 버렸고요....

 

그림책은  그림만 봐도 좋은데  사려하믄  글밥이 적으믄 왠지 본전생각가는인간이라....맨날 바구니 넣었다  뻈다  오늘보고  또보고...다들 그러시지요? 

학교앞 문방구에서 샀시요...ㅋㅋ

loopy 2009-05-08 23:54:4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아까 저 앤*** 광고를 찬찬히 봤는데 그게 같은 소굴(? ㅋㅋㅋ)에서 나온 개미를 잡아다 넣어야 지들끼지 쌈박질 안하고 평화롭게 굴파고 그러고 산다네요.
오잉?
쥐도 새도 모르게 탈출을 감행한다 하시면 그것이 집안 어딘가에 스물거리고 돌아 댕긴다는????
상상만 해도 어질어질한데...울집에 작은아이도 있고...
그럼 이음새를 투명 테잎으로 붙이는 것도 고려해 봐야 겠네요.
근데 사이즈가 어떤가요? 여러개 이어 붙이기도 했던데...왠지 그럼 대형 수족관 걸어둔 것 같은 저만의 착각????? ㅋㅋㅋㅋㅋㅋ

하필 왜 글밥이 없는 쪽만 주루륵 올려 놓았는지...ㅎㅎㅎㅎ
그냥 편히 볼 수 있는 정도의 5~6줄 글밥이 페이지를 오갑니다.
준서맘 2009-05-08 23:04 

와... 이 책 넘 좋으네요.

개미에 대한 에피소드 잼나게 읽다가 마지막 책 보고는 쏙 빠졌네요..ㅎㅎ

같은 장면이 저리 달라 보일까....

상상력하며

그림도 넘 좋구요..

 

참, 저희도 한때 저 개미집을 사서 개미를 키울까 했었는데..

키워보지는 않았네요..사진을 보니 또 구미가 땡기네요..ㅎㅎ 

애들이 개미를 참 좋아하긴 해요..

울 준서도 오늘 3~4명이서 몰려 다니며 개미를 잡더만요...

이젠 넘 더워져서 하교후 바로는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한 4시 넘어서 부터 6시까지 놀다 왔네요..

글고는 욕조에서 목욕 놀이도 쫌 하고

밥먹고

거실에 이불펴고

작은 영웅 데스페로 다운 받아 한편 보고...

그러고 애들이 쓰러져 자네요..ㅎㅎ

loopy 2009-05-08 23:40:08
저게 싸이즈가 큰지 작은지 별로 감이 안 와요.
울딸이 쭈구리고 앉아서 무얼 할때는 돌 줍고 있는 경우가 허다한데
세상에 개미 잡아 올 줄은 몰랐어요.
것도 도구(?)도 없이 손으로 잡아가지고...
루피는 책보다 그냥 쓰러져 자는 것 같아요.
이도 안 닦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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