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이 얼굴은 모르지만 아이의 귀여운 모습을 상상할수 있었습니다.
참 좋으시겠어요
머 꼭 영어를 말해서 좋은건 아니겠지만...
너무 귀여워요
울 승원이도 그런날이 오리라 생각됩니다.
잠깐 입가의 미소를 띠면서 즐겼네요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 우리 가은이 이제 30개월 하고 12일이 지났네요.. ^_^
>
> 가은이 요즘 정말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많이 표현을 하고 싶은데... 아직 어휘나
> 문장이 딸리어... 길게 이야기 하다가 가끔씩 말을 멈추기도 하고 어떨때는 조금
> 더듬거리기도 하고.... 하지만.. 자기가 아는 단어와 문장을 기가 막히게 조합 하여
> 말을 만들어 내기도 하네요.... 아이들의 언어 능력이란... 거의 초능력에 가까운것
> 같읍니다.. ^_^
>
> 길게 이야기 하는것을 누가 보면 영어를 잘하는것 같이도 보이지만... 자세히 들어면
> 아주 간단한 문장의 연결입니다... 단어도 쉽고요... 그런데... 단순한 문장들이 모이니
> 그럴싸 하더군요... ^_^
>
> 오늘 간만에 가은이의 목소리를 MP3로 올려 봅니다.... 이번에 4번째로 MP3로
> 쑥쑥에 올려 보네요... ^_^
>
> "The big hungry bear" 동화책을 가은이게게 읽어 주면서 캠코더로 녹화를 하고
> 있었는데... 생쥐가 배고픈 큰 곰에게 딸기를 빼앗길까봐 숫가락으로 땅속에
> 딸기를 묻는 장면에서... 가은이가 생쥐가 무서워 하는게 불쌍했는지...
> 아래와 같이 말하는 장면을 찍을수 있었읍니다...
>
>
> <<책에 있는 생쥐를 바라보며 >>
>
>
> I have a good idea, Mouse..
> ( 새앙쥐야~~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
> I will go to the hungry bear...
> (내가 배고픈 곰에게 갈께...) - 뭔가 할말이 있나봐요,,, ^_^
>
>
> <<보이지도 않는 곰에게 >>
>
>
> "Don't eat mouse's strawberry" !! OK..?
> ( 새앙쥐의 딸기를 먹지마.... 알겠지.. ?)
>
> Hungury Bear.. This strawberry is not yours
> (배고픈곰아.... 이딸기는 니것이 아냐...)
>
> It's mouse's strawberry.
> ( 생앙쥐의 딸기야...)
>
>
> <<아빠를 바라보며 >>
>
>
> I said it~~
> ( 내가 말했어 <곰에게> ) - 저를 보며 아주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
> 사실 가은이가 그책에 나오는 보이지 않는 곰을 좀 무서워 하거던요.. ^_^
>
> It's a good hungry bear...
> ( 이곰은 아주 착한 곰이야..) -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
>
> <<다시 책에 있는 생쥐를 바라보며 >>
>
>
> Don't worr !!! Mouse..
> (걱정하지마.. 새앙쥐야...)
>
> The bear is a good hungry bear
> ( 그곰은 착한 곰이야....)
>
> Don't worry.. OK ?
> ( 걱정하지마... 알겠지..? )
>
>
>
> 가은이가 곰과 생쥐를 고려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서 바로 가은이랑
> 과일 가게에 가서 딸기를 사다 주었읍니다. ^_^
>
> 캠코더가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라.. 동영상으로 올릴수 없어 좀 아쉽네요...
> 가은이의 표정이 정말 걸작이었는데... 캠코더로 녹음한것을 다시 PC로 다시
> 녹음을 한거라... 소리가 좋지않고 잡음도 많읍니다....
>
> 과거에 올린 녹음 화일은 내 목소리 반 가은이 목소리 반 이었는데...
> 가은이가 길게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가은이의 목소리만 녹음하고 발음 나쁜
> 내 목소리는 이제 올리지 않아 happy 하네요~~ ^_^
>
> 가은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