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Juice님다워 보이십니다.
오늘 하루 팍팍한 하루를 보내고 금방 아이를 잠재웠습니다. 잠시 쑥쑥에 들러보니 새로운 모습으로 익숙한 이름이 눈에 들어오네요.
미리내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시지요. 어디 아프신건 아니신지 가만히 걱정해봤습니다. 바깥분 눈병은 다 낳으셨는지요. 일회용 비닐 장갑끼고 컴퓨터 앞에 앉으셨다던 미리내님을 상상해보며 많이 웃었습니다.
| Juice 님, 새롭습니다. |
|---|
|
글쓴이 애경라지 등록일 2002-10-07 23:46 조회수 2,807 댓글 0 |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