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유아] George and Martha 시리즈

글쓴이 령돌맘

등록일 2009-09-10 09:23

조회수 11,775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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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이 얼마만의 책소개 인지......

오늘 아침에 건령이가 일찍 일어나서 (재령이는 아파서 잠자고 있구요..)

오랜만에 둘만의 오붓한 책 읽기 시간을 보냈어요...^ㅡ^

 

오랜만에 집어든 George and Martha!!!

오늘따라 이야기가 유쾌하고 넘 좋더라구요......

그래서 너무너무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건령이 등원시켜 놓고 책 소개 올려봅니다...^ㅡ^

 

요렇게 7권이 있어요.....

귀여운 하마친구 이야기인데...  하마 답지 않게 어찌나 깜찍한지.....

 

한권당 5개의 이야기가 들어있거든요...

재미난 꽁트를 보는듯한 책이에요....

 

그림좀 보셔요...  점으로 찍힌 눈인데도..  표정이 다 나타나지요??

근디.. 원래 하마눈이 저렇게 작았던가요??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가 Martha  남자친구가 George에요~~~~

조지와 마사의 우정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간단한 이야기 속에서 우정과 사랑에 관한 미묘한 것들을 다 표현해 놨는데...

넘 재밌더라구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기도 해요...

그림도 넘 맘에 들고........

 

글밥은 이렇게 적은곳도 있고...

 

이렇게 빼곡히 적힌 곳도 있어요.....

 

 

너무나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2가지 이야기만 살짝 맛보기로 보여드릴께요...

 

맛보기 하나!!!

The Trip

 

이렇게 이야기 5개가 한권에 쏘옥~~~~

 

조지가 바다크루즈 여행에 마사를 초대했어요....

조지가 초대한곳은.....  바로 연못!!!

마사는 초라한 배를 보고 실망하지요.. 그런 마사에게 조지는 상상해 보라고 하네요..

마사는 열심히 상상해 보려고 하지만.. 엎친데 덮친격으로 비가 억수로 쏟아집니다...

기분이 안좋아진 마사에게 조지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라고 상상해 보라네요....

 

 

점심식사시간이라며 조지는 마사에겐 물에 흠뻑 젖은 크래커를 줍니다...

마사는 기분이 나빴어요....  

조지는 또 마사에게 상상해보라고 하네요.... 도대체 뭘 상상하라는 건지....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마사가 저기좀 보라고 소리칩니다....

상어가 있다고!!!!!!

그소리에 깜짝놀란 조지는 물에 풍덩 빠지고 말지요....

 

상어가 어디있냐는 조지의 말에..

우리의 마사.....

"너두 상상하는 법을 배워야겠구나!!!"라고 한마디 하네요.....ㅋㅋㅋ

귀여운 복수지요??

 

 

맛보기 두울!!

The Hypnotist

 

조지는 마사에게 최면을 겁니다....

 마사가 잠들어 버린걸 보고선 "성공!!"하고 조용히 환호하는 조지~~~

조지는 마사를 뒤로한채 조용히 주방으로 향합니다...

조지의 쿠키가 담겨 있는 병을 찾아서....

여기서 먼저 알아야 할 이야기는... 

조지가 단것을 넘 좋아해서 이빨 썩을까봐 마사가 먹지 못하게 하거든요...

 

옴마나....

요 장면을 마사에게 딱 들키고 말았네요.....ㅋㅋㅋㅋ

불쌍한 조지~~~~

 

조지는 너무 부끄러웠어요....

마사와의 약속을 어겼잖아요....

" 쿠키가 먹고 싶니? "

"응"

쿠키병에 담겨있는 쿠키를 싹 먹어치우는 매정한 마사~~~~~~~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이 책의 사랑스러움과 유머러스함을 전달하기가...

역부족이네요......ㅋㅋㅋㅋㅋㅋ

그림이고 글이고 너무나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꼬옥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ㅡ^

 

참고로... 작품소개 퍼와봤어요.....^ㅡ^

요걸 읽고나니 책이 더 재밌어 진다는...

 

바늘 구멍만한 작은 눈을 한 덩치 큰 하마,[조지와 마사]시리즈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은 그림책이다. 성질 급하고, 현실적이며 사랑스러운 두 하마 조지와 마사에게서 어른들은 우정이 주는 진지한 기쁨을 떠올렸고, 어린이들은 자신들과의 일체감과 유머를 발견했다. 절대 잊어버리지 않고 좀체 용서할 줄 모르고 변덕스럽지만 매력적인 마사, 언제나 행동이 앞서고 장난치기를 좋아하고, 자신의 잘못을 금세 까먹는 조지가 벌이는 익살스러운 상황이 두 하마의 위엄과 크기와 대조를 이루며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조지와 마사] 시리즈는 현란하게 변화무쌍한 우정의 세계를 진지하면서도 익살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그 세계에는, 친구가 눈물을 흘릴 때 웃게 만들어 주고, 쓸쓸해 할 때 같이 있어 주고, 말하고 싶지 않을 때 기다려줄 줄 아는 우정의 여러 색깔이 존재한다.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나를 나보다도 더 잘 아는 친구가 주는 기쁨이 가득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최고와 최악의 상황을 이겨 나가는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조지와 마사는 우리에게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다. 그 대신 모든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편안하게 있는 그 순간, 아프게 찔러온다. [빙글빙글 즐거운 조지와 마사] 중 '화해'의 마지막 장면이다. 어느 늦여름, 아침부터 장난을 치고 싶었던 조지는 마사에게 물을 뿌렸고, 마사는 조지와 전쟁을 선포한다. 어떤 말도 마사의 분노를 누그러뜨리지 못했으나, 정작 가장 괴로운 건 용서하지 못하는 마사 자신이었다. 마사는 자기가 읽은 배꼽 잡는 이야기도, 라디오에서 들은 우스운 이야기도 조지에게 할 수가 없었다. '조지랑 말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을 낙엽 하나가 매듭을 푼다. 마사는 곧장 오랜 친구의 집으로 달려가 가을을 가장 좋아하는 조지와 함께 가을 풍경을 감상한다. "좋은 친구는 오랫동안 화를 내지 못하지." 하고 조지가 말하자, "맞는 말이야."라고 마사가 대꾸한다. 정말 간결하고 유쾌한 결말이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한 장 넘기면 심술궂은 표정의 마사(어떻게 펜으로 꼭꼭 찍은 두 눈만으로 심술궂음, 복수심, 침착함을 다 전달할 수 있을까?)가 물을 뿜는 호스를 들고 숨어서 멋지게 차려입은 조지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끝을 맺는다. '다시 여름이 찾아왔어요. 마사가 준비하고 기다리네요.'
기가 막히게 타이밍을 맞추는 유머 감각, 절제와 질서, 정확한 필치와 색조, 우정에 대한 무제한적인 수용력으로 우정이라는 관계의 예술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조지와 마사]는 많은 말을 하지 않고 가장 기본적인 단순한 그림으로 상황 설명을 하고 있다. '조지'와 '마사'는 두 개의 점으로 표현된 눈과 코, 입을 지녔지만, 자연스럽고도 힘이 넘치는 선에는 동시대의 어린이 그림책에서는 찾기 힘든 생명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선은 단순하면서도 담백하지만 사실 그 속에는 수많은 의도와 완숙한 구도가 들어 있다. 마셜은 '단순한' 그림들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다시 그리고 그렸다. 하마들이 지닌 정제된 감수성은 무거운 부피감과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엄청난 무게와 크기를 절대 잊지 않으면서도 하마들에게 우아함과 경쾌함을 부여하여 각기 발레리나와 예절바른 신사로 만들었다. [다시 돌아온 조지와 마사] 중 '다이빙대'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어마어마하게 튀는 하얀 물줄기를 보면 하얀색만으로 하마의 어마어마한 무게를 느끼게 하고 구불구불한 선만으로 다이빙한 하마가 겪은 끔찍한 재난을 묘사해 낸 걸 알 수 있다. 단지 마셜은 무미건조하게 이렇게 말할 뿐이다. '마사가 떨어져 내리자 물이 엄청나게 튀었답니다.'
마셜의 인물이 나오는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그 인물들이 진짜 존재한다고 믿게 된다. 완두콩 수프를 자기 신발에 쏟아 부은 조지, 마사, 돼지, 스투피스 가족, 그리고 장난구러기들 등 이제 마셜의 인물들은 전설이 되었다.

 

 

참!!  번역본으로도 있더라구요...

 

 

 

오늘은 울 건령이만 등원시켰었어요...

재령이가 목이 많이 부어서 당분간은 휴식이 필요하다길래..

이번주는 집에서 푹~~~~ 쉬게 했네요...

 

올만에 재령이를 위한 책좀 많이 읽어주렵니다..^ㅡ^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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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 2009-10-19 16:23 

한 인터넷서점에서 보았던 책이네요^^

재미있겠어요, 글 잘 보고 갑니다.

적합한 영어도서 선택하기가 굉장히 어렵던데 큰 도움 받아 갑니다. 

제이드 2009-09-10 23:45 

도서관에서 번역본 두권 빌려왔다가 하루종일 읽어달라고해서 원서로 사줬답니다.

위에 소개된게 다 들어있나봐요.

7권이 다 들어있는 합본이예요.

큐리어스 죠지 합본책 이후로 다시는 합본을 안사려고 했었는데 ㅋㅋ

또 사고 말았네요. 싼맛에.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령돌맘 2009-09-11 07:08:16
합본책.... 어디선가 본것 같아요...
내용이 참 귀엽더라구요.. 엽기적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

오랫동안 책장에서 잠자고 있다가..
어제 꺼내어 읽었는데 예전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ㅋㅋㅋㅋㅋ

아이들일 재밌어 한다니..
넘 좋네요...ㅋㅋㅋㅋㅋ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
하양맘 2009-09-10 21:46 

와, 이런 책이 있군요.

그림은 눈에 익은 듯 한데, 어디서 봤을까?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스크랩하고 천천히 보겠습니다.

재령이가 목이 많이 부었다니 걱정이군요.

덕분에 령돌맘님 책읽어주시면서 엄마랑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가질수도...

재령아, 빨리 나아라.

령돌맘 2009-09-11 07:10:10
그림.... HBO방영작이라고 하는데... 혹시??ㅋㅋㅋㅋ

요책 하양맘님도 푹 빠지실껄요??ㅋㅋㅋ

재령이 목 많이 부었어요....ㅠㅠ
워낙에 말이 많은 녀석이라... 말좀 그만 하라고 해요...
소리치고 수다떨고....
그래서 목이 잘 안낫는가봐요......

오늘은 제가 목이 다 아프네요......ㅋㅋㅋㅋㅋ

하양맘님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
예남매맘 2009-09-10 16:05 

아.. 너무 재밌네요. ^^

처음 보는 책이에요.ㅎㅎㅎ(아직도 볼 책이 너무너무 많다는..ㅎㅎ)

하마가 너무 귀여워요.

 

근데, 댓글보니, 케찹이 살이 엄청찐다는데.  정말 인가요?

아니... 제가 케찹을 엄청 좋아하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라이, 튀김, 햄..

 

좀 느끼하거나 싱거우면..  사람들은 간장이나, 고추장을 찾지만,

저는 케찹이 더맛있어요.ㅎㅎㅎ

그나마 결혼하고 나서.. 간장을 찾는 신랑때문에..

조금 덜해지긴했지만요.ㅋㅋ

흐미.. 그게 살찌는.. 원인이었나?^^

 

 

령돌맘 2009-09-11 07:12:03
ㅋㅋㅋㅋ 케첩을 좋아하신다구요??ㅋㅋㅋㅋ

근디.. 왜 예남매맘님은 살이 안찌는겨~~~
저번에 사진보니깐 살좀 찌셔야겠더만.......

전 고추장이 좋아유~~~
케첩은 볶음밥 먹을때만.......ㅋㅋㅋ
튀김...
갑자기 튀김이 먹고 싶네요.... 떡볶이 소스에 찍어서....ㅋㅋㅋㅋ

오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요....^ㅡ^
엘리 2009-09-10 15:16 

캐릭터들이 넘 귀엽네요.

첨엔 챕터북에 욕심을 냈었는데 요즘은 요렇게 재밌게 볼수 있는 귀여운 책들을 많이 눈여겨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책 읽는것을 즐기게 해주고싶어서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령돌맘 2009-09-11 07:14:38
ㅋㅋㅋ 저두 올해 챕터북만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챕터북 보다는 요런책들 골라서 많이 읽혀 주고 싶어요....^^

암튼.. 이야기들이 다 재밌어요...
한권에 들어있는 5가지 에피소드들이 짧지만...넘 재밌거든요....ㅋㅋㅋㅋ

엘리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ㅡ^
라이트 2009-09-10 14:54 

요 책...울 집에 있답니다!*^^*

아직 다은이가 내용을 소화해내기에는 무리가 있기에...책꽂이에 얌전히 꽂혀있는데..^^

재미난 책 요로코롬 소개해 주셔서 넘 기분 조오타..^^

 

금방..쑥에서 뒤통수 맞은 듯한...잠시 화가난 상태였는데~~~

재미난 책 소개글 읽으니까...기분이 좀 업 되는뎁쇼..*^^*

(이제...자료나눔은 비공식적으로 왔다갔다 해야것다는 생각이..ㅎㅎㅎ)

 

아~~~소개할 책들 나도 많은데....맨날 게으름이여!!!ㅎㅎㅎㅎ

 

조지와 마샤..~~요거이 소개되어진만큼 꺼내어서 읽어봐야겠네요..^^

땡스 얼랏!!!

령돌맘 2009-09-11 07:17:15
첨에 화가 나셨나고 하길래.. 뭔소린가 했더니만...
화 푸셔요.... 울 라이트님 어케 기분 풀어드릴까??ㅋㅋㅋㅋㅋㅋㅋ

소개할 책 많음 얼른 얼른 올려주시라요....
요새 책 구입을 너무 안했더니...

참 미스터맨 시리즈 올만에 들였네요....ㅋㅋㅋㅋ
어제 받았는디... 건령이가 어찌나 좋아하는지...

라이트님도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ㅡ^
제이맘 2009-09-10 13:28 

저도 기니맘처럼....ㅋㅋㅋㅋ

하마 콧구멍이 눈인줄 알았다가....다시 눈찾기돌입..

전체적으로 윤곽확인후 얼마나 웃었던지..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좋은책도 소개시켜주시고...

얼른 스크랩해야 겠어요....

앞으로 사야할책이 넘....많아요...(그만큼 좋은책들이 많다는 예기겠죠...^^*)

 

령돌맘 2009-09-10 13:35:28
실시간 댓글인가유??ㅋㅋㅋ
제이맘님도??ㅋㅋㅋ 사진이 작아서 눈이 잘 안보이는가 보네요~~~ㅋㅋ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하마가 이렇게 귀여울수도 있네요...ㅋㅋㅋ

제이맘님은 솜씨가 좋으셔서 요 조지와 마사 그림도 이쁘게 그리실 수 있을꺼네요...ㅋㅋ

정말 제맘에 쏙 드는 그런책이에요..
오랜시간 책장속에서 잠자고 있다가...
오늘 우연히 읽게 됐는데..
또 새롭네요...^ㅡ^
기니맘 2009-09-10 11:55 

어머~ 요건 또 모르는 책이네요.

전 첨엔 하마 눈이 콧구녕을 말하는건줄 알고... 눈이 제법 크다고 생각했지요.

점찍힌 눈 찾느라 애 좀 먹었어요.크크

제가 책을 좋아하다 보니 이런 책소개 글 정말 제일 반갑고 좋네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내용도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기현이도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근데 재령이가 아픈가 보네요.

일교차가 커서인지 주변에 아픈 아이들 많더라구요.

얼렁 쾌차하시라고 전해주시와요^^

령돌맘 2009-09-10 13:16:52
ㅋㅋㅋㅋㅋ 사진이 작아서 눈이 잘 안보이지요??
저 쬐끄만 눈으로도 모든게 표현이 다 되요...ㅋㅋㅋㅋㅋ

재령이가 기침이 심해서 병원갔더니.. 목이 많이 부었다고 푹 쉬라고 그러네요...
울 애들이 다니는 원에서도 아픈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건령이를 아침에 보내긴 했는데.
맘이 편칠 않네요.....ㅋㅋㅋ

꼭 재령이에게 전할께요.
지금 낮잠중이셔요....ㅋㅋ
꽁이 2009-09-10 11:46 

머여..ㅠㅠ 내 글 어디간겨..ㅠㅠ

 

저는 요 책 보니깐 드래곤시리즈에 나오는 귀여운 공룡이 자꾸 생각나네요..

귀여운 외모가 비슷해서 그런가..

책 내용도 아기자기한 게 령돌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아침에는 좀 쌀쌀하더니 지금은 햇빛이 무척 강하네요..

아궁..놀러가고푸당..사무실에서 뛰쳐나가고픈 충동이...ㅋㅋㅋ

 

령돌맘님의 맛깔스런 책 소개 잘 보고 저는 이만 점심 먹으러 갑니다용~~

추천도 꽁~

령돌맘 2009-09-10 13:19:44
ㅋㅋㅋㅋㅋㅋ 꽁이님 글 없었음.. 지가 서운했을지요....^ㅡ^ㅋㅋㅋ

전 별생각 없이 그냥 읽었는디.. 꽁이님 말씀 듣고 보니..
드래곤하고도 비슷하네요.....ㅋㅋㅋㅋ

아기자기 하니.. 딱 제 스탈이에요..^ㅡ^
정말 가을 날씨네요.. 시원하기도 하고...
저두 넘 놀로가고 싶어요.....ㅠㅠ

추천 넘 감사하구요.
맛난 점심 드셔용....^ㅡ^
민이맘 2009-09-10 11:01 

제가 저기 노란책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시리즈가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책도 내용도 귀여워요.

령돌맘 2009-09-10 13:21:16
ㅋㅋ 요 시리즈 다 재밌어요...
HBO 방영작이라는데... 한번 찾아볼라 했는디 안찾아 지네요...ㅋㅋㅋㅋ

맞아요..
책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두고두고 봐도 좋을 만한 책이에요..^ㅡ^
홍박샘 2009-09-10 10:49 

제가 다녔던 미국 교회에 꼭 요렇게 생긴 부부가 계셨어요.

아주 전형적인 남부 아줌마 아자씨.

사투리를 하도 써서 듣고 있으면 노래를 듣는 것 같았지요.

나중에 사는 형편이 어려워졌다는 말을 들었는데 요즘 어찌 지내시는 지 궁금하네요.

재미있는 건 그집 막내도 영낙 그림에 나오는 하마처럼 생겼는데 우찌나 귀여웠던지.

모든 음식을 케첩과 같이 먹어서 그렇다네요.

케첩 경계해야돼요.

건령이 브로콜리 케첩 찍어 먹나?

령돌맘 2009-09-10 13:24:49
ㅋㅋㅋㅋㅋㅋㅋ 몸매가 그런가요??ㅋㅋㅋ
그래도 미국 음식은 캐첩하고 다 잘 어울리잖아유~~~ㅋㅋㅋ

울 건령이는 초고추장 아님.. 샐러드 안에 있는거 잘 먹어요...ㅋㅋㅋㅋㅋ
예전에 스펀지 보니깐.. 케첩안에 설탕 엄청 들어가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살찌는가봐요...^ㅡ^

전 케찹보다는 고추장이 좋아유~~~
♡찬사랑♡ 2009-09-10 10:37 

ㅋㅋㅋ..눈을 저리 표현헌게..겸둥이 뚱띠하마에..완죤 쓰러지겠슴돠..^^;;

 

이 책 첨 보는 건디..일단 샤사삭~ 가마니에 퍼 담기..ㅋㅋㅋ

 

근디..우리 재령이두 감기 걸렸나욤?..ㅡ,.ㅡ;;

 

울 찬이두 열은 없지만..기침감기 걸려서 그나마 지금은 많이 나아지긴 혔는디..

 

아직두 잔기침이 있어..때마침 약은 다 떨어져서..오늘 한 번 더 내진 받으러 가려구 생각중임돠..ㅡㅡ;; 

 

요즘 환절기라..이눔의 감기 바이러스가 어김없이 또..우리 아이들을 괴롭히네요..--;; 

 

아무쪼록..우리 재령이 어서 건강해지길 바랄게욤..^^ 감사한 책소개와 우리 재령이 후딱~ 나았으믄 하는

 

바람으로..재령이에게 손꾸락 선물을..ㅋ 꾸~~~~~~~~~욱~

령돌맘 2009-09-10 13:27:46
울 재령이도 그래요.. 열은 없는데 기침만....
원래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컨디션이 조금만 안좋아도 기침을 하거든요...

심하지 않다고는 하는디....
옆에서 낮잠자고 있는 재령이 보니깐 쪼매 안스럽네요....ㅋㅋㅋ

찬이도 얼른 나아야 할텐데..
아그들 아픈게 젤루 맘이 아파요....ㅋㅋㅋ

찬사랑님에게 선물도 받았으니....
울 재령이 빨리 낫겠어요....^ㅡ^
예림맘 2009-09-10 10:03 

개구장이맘님 말씀대로,

Frog and Toad의 익살 버전같은 느낌이...^

 

이렇게 한권으로,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으면서 영어까지 잡을수 있는

multiplayer책 너무 좋아요.^^

모르는 책이 없으셔요. 령돌맘님은. ㅎㅎ

 

잘 보고 가요

책소개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고로 꾸욱~~^

령돌맘 2009-09-10 13:31:46
ㅋㅋㅋ 그런가요??
전 아무생각없이 그냥 읽었는디..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교훈적이기도 하고.. 아이들 친구들과 지내면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인 것이
잘 표현 되어 있어서 넘 재밌기도 해요....ㅋㅋ
흐미~~ 저 모르는책 많아요..

엄마표 첨 시작할땐 이책 저책 많이도 봤는디....
지금은 책도 겨우겨우 한두권 읽고 땡!!!ㅋㅋㅋㅋㅋㅋ

책소개는 많이 해드리고 싶은디.. 밑천이 딸려서리...ㅋㅋ^ㅡ^
예림맘님도 넘 추천이 후하셔유~~~ㅋㅋㅋㅋㅋ
개구쟁이맘 2009-09-10 09:40 

저도 전에 이 책 소개글 보고 관심있게 봤는데... 정말 소박하며 귀엽네요.

약간 아놀드 로벨의 책 분위기가 나는듯...

쉽고도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 같네요.

 

그나저나 재령이가 아파서 걱정이시겠어요.

오늘 엄마 사랑 독차지하며 잘 쉬길 바래요~

령돌맘 2009-09-10 13:33:30
ㅋㅋㅋ 맞아요.. 개구쟁이맘님 표현처럼.. 소박하고 귀여워요...^ㅡ^
그냥 읽었는데... 개구쟁이맘님 말씀 듣고 보니.. 아놀드 로벨분위기가 나는디요/...ㅋㅋㅋ

재령이는 아프면 더 소리가 없는 아이라...
더 안스럽고 그래요.....
하루종이 낮잠만 자서... 독차지 할 시간이 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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