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하필 오늘 경미한 교통사고로 일일이 인사도 못드려요.

글쓴이 juice

등록일 2002-10-08 13:24

조회수 2,984

댓글 0

http://www.suksuk.co.kr/momboard/BEC_001/4090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에궁, 이게 무슨 일입니까?

출근 길에 저의 마티즈가 SM5에 꽝! 박혀서리....

미리내님, 김성연님, 애경라지님, 주명맘님, 지후니맘님, 아니, 주번님까지!
이렇게 축하해 주시는데 일일이 인사 못드려 죄송해요.

어제 한 잔 하고 차를 두고 온 남편이 제 차를 운전하고 제가 운전석 바로 뒤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는 순간 사고가 났답니다.

외상은 없는데 병원에 가니 목의 인대가 많이 늘어 나 입원을 해 치료하는 게 낫다는 걸 그냥 집에 와 있습니다.

입원할 여건이 안되네요. 병원도 학교 출근 해 급한 일 해놓고 갈 수 있었어요. 하필 오늘 제 과목 시험이 있는 날이라 3교시 시험 끝나는 걸 보고 병원에 갔더니 생각보다 심(?)하다는 결과가 나왔네요.

목을 다치니 이거 생각보다 정말 많이 불편합니다.

그런 와중에 인터뷰 올랐다기에 이렇게 잠시 컴을 켜 놓고 있네요.

무선 공유기를 설치했더니 노트북 들고 침대에서 이럴 수 있어 요거이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얼른 회복해서 씩씩한 모습으로 뵐게요.

미리내님의 글입니다.
> (어느 게시판에다 쓸까 망설이다 결국 여기에...^^)
> 방금까지 아이에게 독후감 쓰는 법에 대해 나름대로 지도(?)를 하며 한시간을 보냈습니다.
> 빨리 독서 기록장 한페이지를 완성하려고 하니까 아이를 닥달하는 지경까지 갔는데, 어느 순간 차근차근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닥달해도 안 나오니까요.
> 그래서 책 읽은 소감을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부터 다시 시작했죠.
> 아이의 입에서 책의 내용과 소감을 풀어낸 후 다시 써보라고 했더니
> 쬐끔 나아졌습니다.
> 오랜 시간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나서 잠시 쑥쑥에 들어오니 juice님 인터뷰가 대문에 새로 걸렸더군요.
> 새삼스럽게 느리게,스스로...이런 단어들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 빨리 진행해야 할 것과,느리게 진행해도 될 것을 잘 가릴 수 있는 현명한 엄마가 되어야 겠고...
> 더 나아가서는 아이 스스로 그것을 결정할 수 있도록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예슬이는 굉장히 의젓해보이고,정빈이는 막내티가 줄줄 묻어나는 귀염둥이네요.
> 또 세번째 책을 쓰신다니 왕성한 활동에 감탄합니다.
> 기대할께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0
  추천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추천
1596

 인사드립니다.

지니 2002/10/09 2,872 0
1595

 ★교육에 대한 단상(1) ...학원 안 보내기 대작전

 답글 6개 ▼
미리내 2002/10/09 4,299 0
1594

 비디오 교재 추천부탁드려요

 답글 2개 ▼
하늘맘 2002/10/09 3,453 0
1593

 영어단어 찾는 이런 기능 어떻게 하나요?

 답글 1개 ▼
최소영 2002/10/09 3,074 0
1592

 영어말하기대회 원고 부탁합니다

 답글 2개 ▼
3princes.. 2002/10/09 4,112 0
1591

 영국문화원에 관하여

 답글 1개 ▼
데이비드.. 2002/10/09 3,870 0
1590

 히플러님, 오늘 정말 반가웠어요^^

 답글 2개 ▼
레모네이.. 2002/10/08 3,375 0
1589

 영영사전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답글 6개 ▼
연주맘 2002/10/08 3,260 0
1588

 아서 어드벤처에 궁금해서요.

 답글 1개 ▼
벤자민 2002/10/08 3,019 0
1587

 맥그로힐 Spotlight 교과서 학부모 활용가이드(공지)

 답글 1개 ▼
사회평론.. 2002/10/08 3,657 0
1586

 도와 주세요!!

예린이맘.. 2002/10/08 3,140 0
1585

  홍기영님 강좌를 듣고 와서.......

 답글 1개 ▼
후나맘 2002/10/08 3,089 0
1584

 알파키드 책을 본 소감

캔디맘 2002/10/07 3,621 0
1583

 Juice 님, 인터뷰 잘 읽었어요.

 답글 8개 ▼
미리내 2002/10/07 3,128 0

   하필 오늘 경미한 교통사고로 일일이 인사도 못드려요.

juice 2002/10/08 2,984 0

     목인대 무시하면 안됩니당...^^

stella 2002/10/09 3,796 0

     저런, 저런...웬일입니까....ㅠㅠ

밤비 2002/10/08 2,804 0

   Juice 님, 저두 축하드려요!!

주번 2002/10/08 2,898 0

   Juice 님, 저도 축하드립니다.

지후니맘.. 2002/10/08 2,744 0

   인터뷰 축하 드려요. Juice님!

주명맘 2002/10/08 2,880 0

   Juice 님, 새롭습니다.

애경라지.. 2002/10/07 2,912 0

   Juice 님,저도 팬입니다요.

김성연 2002/10/07 2,603 0
1582

 미국의 초등교육 (완)

 답글 3개 ▼
로리 2002/10/07 4,422 0
1581

 생활 영어 게시판에도 있으므로 삭제합니다.

foxy 2002/10/07 2,721 0
1580

 질문과 답글은 모두 한마당으로 옮깁니다

Faith 2002/10/07 2,917 0
1579

 아이들 영한사전 어떤것이 좋을지....

wjmam 2002/10/07 3,202 0
1578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글 2개 ▼
오렌지 2002/10/06 3,403 0
1577

 자나님,,하지님,,그리고 학부모님들께...

로리 2002/10/06 3,6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