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독" 소신자입니다. 무슨 책이든 정독을 주문합니다. 적어도 책을 읽고 나면 반드시 그 줄거리를 이해하여야 독서한 것으로 인정합니다.
-.정독에 습관 된 우리아이(초5)는 여간해서 책을 두 번 이상 읽지를 않으며, 나도 권하지 않습니다.
1).우리아이는 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한번 읽는 것으로 그 내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설사 다시 읽는다면 대충 적당히 읽기 때문에 지루하고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2).또 다른 이유로 우리아이 책장엔 항시 새롭게 읽을 책이 10여권 이상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아이가 2회 이상 읽는 경우도 있습니다.
1).삼국지가 대표적입니다...시중에 판매되는 성인용 삼국지까지 거의 모두 읽었습니다. 등장인물과 환경이 다양하여 읽을 때마다 새롭고 재미있다 합니다. 아마도 전집 10회 이상 읽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2).“세계여행” 제목으로 30여권 전집으로 발행된 책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소개한 책으로 아이가 가장 자주 보는 책이 있습니다.
3).며칠 전 읽기가 완료된 harry potter는 다가오는 여름 방학 때 다시 읽겠다고 합니다.
4).역사 관련한 책은 내용은 비슷하여도 발행처가 다르기 때문에 볼 때 마다 새로운 맛이 나고 등장인물도 많고 시대가 달라서 역사책은 자주 찾는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아인 모든 책을 정독하는데 습관 되어 있습니다. 또 적당히 읽고 넘어갈 수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지금 우리아인 한글책도, 영어책도 속독에 가까운 속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아인 “듣기”만을 위한 시도를 한 적 없습니다...우리아이는 공부 과정에서 “듣기 - 쓰기 - 읽기 - 말하기” 모든 부문을 병행하려고 노력합니다. 학습적인 방법으로 정독이 습관 되었기에 내용을 모른 채 독서를 지속하거나 더구나 듣기만을 한다는 건 우리아이에겐 전혀 비효과적이라고 판단합니다...다만 아침 일어나는 시간에 집안이 시끄러울 정도로 tape를 크게 틀어 놓습니다. tape소리를 들으며 세수하고, 운동을 합니다.,,이 때 사용하는 테이프는 주로 아이가 오래 전 읽었던 소설 또는 처음 접하는 소설이지만 몇 번 들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는 정도의 수준에 속하는 tape입니다.
-.한글책도 의미를 이해하는 수준이 된 시점부터 아이 스스로 독서를 즐기게 됩니다...한글에 익숙하고 스스로 독서하는 수준의 초등생이 아무런 뜻도 모른 채 영어 tape를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인지 의심됩니다...말하기가 어느 정도 익숙한 아이에게나 듣기의 효과가 클 것이란 판단을 합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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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박람회2009' 코엑스에서 6월 4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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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이..초2..는 오히려 듣기를 즐겨합니다. cd틀어주면 이야기 듣고는 웃기도하고 낱말이 궁금할때는 찾아보기도 하면서,,,영어글밥이 많은책은 쉽게 읽혀지지 않아 답답해서인지??암튼,, 영어듣기수준은 꽤됩니다..
한글책은 정독의 확인은 안해봤지만(방법을 몰라..) 여러번 반복해서 읽기를 좋아합니다.
과학,역사는 학습만화 위주로 다독하구요,,,요즘들어 책읽기에 푹 빠져 또다른 고민입니다.
이 소중한 끈!!을 잘 연결해주어야 하는데 직장맘으로서 참 ....책선정이 어렵습니다..너무 어렵습니다...
아무튼...
할아버지 저 궁금한거 있어요,,쪽지좀 주세요.
1. 삼국지 시작하고 싶은데 시작하기 좋은책과 그다음,또그다음 읽을책 ^^추천부탁드려요..
2. 세계여행``이 책제목인가요?? 세계사책을 더 읽고싶어하여 고민중이라..동네도서관 투어중,...
3. 고전관련한 책목록 부탁드려요/// 가능할까요??
민폐가 아닐까 고민하다가 제머릿속이 온통 고민가득하여 폭발시키다 몇줄남기와요@@
아,,쓰고보니 여기 올려도 되는지 죄송하네요...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