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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최근 집에 들여놓은 몇 권의 책들..

글쓴이 링링

등록일 2009-05-20 13:01

조회수 7,523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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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진 한글책은 거의 도서관서 빌려다 보는 편이였는데 그러다보니 문학쪽 책들은 재미있어라 읽는데 비문학쪽은 재미도 없고 영어책에 밀려 자꾸 뒷전이 되길래 작년 말부터 서점갔다가 눈에 띄는 몇 권들은 들고오는 중이예요..

 

고른 책들이 그다지 안목이 없어서 그 분야에서 썩 좋은 평가를 받는 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냥 몇 권 올려봅니다..

 

한국사 편지는 요전에 모 온라인 서점에서 대폭 세일할 때 5권에 2만원 넘지 않게 구입한 책이예요..

국사쪽은 틈 날 때마다 시리즈로 사다 모으는 중인데 맹꽁이 서당이 조선 시대만 다룬 책이라 거기선 조선을 보고 나머지 시리즈는 매번 앞에서 부터 읽히다보니 항상 선사시대랑 삼국시대만 보네요..ㅠ.ㅠ

아마 아그 머리 속은 선사시대->삼국시대->몽땅 생략->조선시대.. 뭐 이런 구성으로 자리 잡지 않았을지..ㅋㅋ

5권으로 이루어진 책은 저자가 자식에게 편지로 역사를 설명해 주는 식이라 대화체의 문장이 퍽이나 친근하고 딱딱함을 덜어줍니다.

꼬실엄마의 평으로도 어린이용 국사책을 이 정도로 쉽게 얘기를 풀어쓸 수 있는 저자가 거의 없다고..

 

 

길벗에서 나온 손에 잡히는 사회 시리즈입니다.

3학년부터 나오는 사회 분야를 학년별로 분야별로 간추려 수직으로 묶은 책이구요.

예를 들어 경제쪽 책이라면 3학년의 우리 고장 사람들의 모습,4학년 우리 시도의 발전하는 경제,5학년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6학년 함께 살아가는 세계, 이런 식으로 확장되는 주제를 묶어 한권으로 추린 것이지요.

시리즈는 제가 아는 것만 벌써 12권인데 법이나 정치 이런 주제의 책들은 아이에겐 아직은 생소한 분야라 우선 세권만 구입했고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추후 구입할 예정이예요..

 

 

 

 

저희 아이의 경우 한문이 아직도 기본 단계라 고사성어 책을 심심풀이 땅콩처럼 하나 들여놨는데 아직 보이지는 못했네요.. ^^;;

고사성어의 뜻과 유례및 쓰인 예를 만화식으로 플어놔서 재미있네요..

제가 모르는 고사성어가 수두룩입니다.. -_-;;;;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는 아마도 그런대로 베스트셀러죠? 2권도 나왔던데 전 우선 맛보고 살라고 1권만 구입했어요.

우리가 아는 위인전은 위인의 출생부터 죽음까지의 일생을 성장 시기나 사건별로 풀어놓은데 반해 이 책은 유명 위인들의 책사랑에 관련된 부분들만 뽑아 에피소드처럼 추린 책이에요.

(세종대왕,이덕무,김득신,나폴레옹,링컨,에디슨,헨렌켈러가 등장합니다.)

그린고 위인이 주인공이 된 1인칭 시점으로 글을 풀어내어 더 친근한 면도 보이고.

각 위인편의 끝엔 2페이지씩 재대로 된 위인의 업적이나 일대기를 풀어놓고 그 다음 두페이지엔 그 위인이 즐겨 보았던 책이나 저서들을 풀어놓았어요.

저희 아이가 재미있다고 한숨에 읽었던 책입니다.

 

 

 

요건... 좀 딱딱한 책이네요.

3학년 이상 과학책에 나오는 단원들을 실험별로 플어놓은 책이예요.

매 페이지마다 실험들이 소개되는데 집에서 시도하기 힘든 실험도 있지만 읽어만 보아도 확실히 꽤 도움이 될만한 대리만족 형 책이랄까.. ^^;;

아직은 저희 집은 극히 일부 빼곤 별 해당 사항 없지만 언젠간 보겠지요..

 

 

 

요건 재미있네요.

저희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들이 나온 책을 유난히 좋아하는지라 역시 먹히네요.

과학 실험 교실 보낸다 생각하고 가볍게 들이기 괜찮아요.

 

 

요거 아주 강추 책입니다.. ^^

어제 아이랑 저랑 둘 다 뽀글이 차마하러 갈 때 들고 갔는데 아이가 다 읽고는 저도 덩달아 다 읽고 나왔어요.

제 어릴 땐 왜 이런 책이 드물었을까 할 정도로..

어떤 물질의 발명 원리와 발전 과정을 설명하고 제조 과정을 일일이 그림으로 표현하여 사진을 보는 기분으로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초단비라는 이름으로 유명하죠? 예전에 자소월님이 추천해 주신 책입니다.

초등학교 교육 과정 6년간 쓰이는 12000개 가량의 어휘를 학년별로 나누어 한문어구를 설명한 책입니다.

아래 사진의 책은 1단계 용이라 1학년에게 맞는 책이고 샘플 사진에선 친할 친(親) 이 들어간 어휘를 네페이지에 걸쳐 소개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친할 친이 자세히 풀이하면 가까울 친,친할 친,부모님 친,가족 친으로 나뉘므로 그에 맞는 쓰임을 풀이하고 뒤에 확인 문제도 두페이지로 제시합니다.

한자 공부를 하는 목적이 한자가 국어내에서 쓰이는 활용법을 익히기 위한거라고 볼 때 미리 공부를 하다가 반대로 나중에 한자를 자세히 들어간다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책은 사다 쟁이는디 언제나 읽을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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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순 2012-02-08 01:05 
잘 담아갑니다.
초코파이 2010-11-14 16:26 
잘 담아갑니다.
예림맘 2009-05-21 12:40 

 

눈팅하러 초게 들어왔다가

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아이랑 독서 같이 시작하면서부터,

좋은 책을 발견하면, 아울렛에서 90%세일하는 좋은 물건 건진 거보다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내용좋고, 그림 좋은 책들은 책꽂이에 꽂아만 놔도 배가 부르다는....^^

 

얼마전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piggybook보고 눈물도 흘렸당께요.

요거이,분명 아동용 그림책은 맞는데,.. 집집마다 남편들부터 읽었으면 싶은 책이더만요.

 

링링님께서 올려주신 책들은, 아직 저희집 과정과는 멀고 먼 책들이지만

그책 중,<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는 제가 심하게 땡기네요.

저런 잡학상식류의 책들은 읽어두면 뇌속에 영양소을 저장해두는 듯한 근거없는 지적포만감에...^^

(제 책꽂이는 전공서적빼면 잡학상식책들이 주류라는...)

 

아직은 책의 선택에 있어. 지식보단 정서를 중시하고 있지만

예지가 거쳐가는 과정이 몇년후면 예림이가 거쳐가야 하는 과정일수도 있어서.

(물론 시간은 예림이가 훨씬 더 걸릴꺼예요. --;;)

항상 좋은 글. 책소개 잘 보고 있어요~~.

 

좋은 하루 되시와요~~~^^

 

링링 2009-05-21 14:10:53
예림맘, 반가워요~ ^^

저도 딸이랑 그 피기북읽고 찡했던 기억이 있는데 남편한테 왜 그 책을 안 권했었을까요.. ㅎㅎ

저도 why 시리즈를 제외한 과학책은 아이가 간단한 실험이 들어간 책들을 좋아하는 지라 그런 실험류 책이나 잡동사니 식의 다양한 지식이 나온 책을 주로 들이고 있네요.. 주로 서점서 그 때 그 때 한권씩 집어들다보니 그리 모으는 것 같기도 하고..

여아라 그런지... 지식책으로 가는 과정은 아무래도 인위적인 권유없인 좀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이 나이엔 문학쪽 책을 더 가까이 해주는 정서로 채워져 있다는 게 더 다행이긴 하죠.. ^^

참.. 저희 아이 수술은 서울대병원서 6월 1일로 잡혔어요...

예전에 쪽지로 자세히 상담해주신 내용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승균맘 2009-05-21 10:15 

저는 과학실험책이 무척사고싶네요. 사회교과서도..

이제 2학년인데 내년이 걱정되어서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링링 2009-05-21 14:12:41
몇개월전에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들이 나온 책들을 올린 적이 있거든요..

실제로 실험해가며 재미있게 하기엔 그 책이 훤씬 재미있어요..

2학년이면 그래도 아직 여유가 있으시니 지금부터 쭈욱 진행하시면 되죠... ^^
준서맘 2009-05-21 10:13 

잘 보고 갑니더~~

정보가 가득하네요..

만만한 과학실험 책이 특히 저희집엔 딱인것 같어요.

초단비도 사 볼만 한것 같구요..^^

나머진 나중을 위해 킵~~...^^

링링 2009-05-21 14:14:37
초단비는 예전에 자소월님한테 소개받았다가 몇개월 후 샀는데..

한자를 깊이있게 진행하지는 않는 상황이라 정말 많이 도움 받고 있어요..

아이 스스로도 가끔씩 조금 어려운 단어를 쓰면서 그 책에서 봤다고 정확히 뜻을 풀어내며 자아도취에에 빠지기도 하고..ㅋㅋ

실험쪽 책은 어지간하면 그래도 좋아하는 형이라.. 예전에 사이언스 하우스던가? 하여간 작년 겨울에 산 시리즈도 되게 좋았던 기억이...
steady 2009-05-21 09:29 

'한국사 편지' 심하게 땡기는 걸요.

저도 도서관에서 역사 관련 책을 보면, 저희 동네 도서관은 책이 워낙 적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보기엔 좀 그랬어요. 그림을 보니 딱이다 싶네요.

 

손에 잡히는 교과서는 몇권 읽힌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아이가 이해를 하고 읽은 건지 ㅎㅎ

아이 수준과 상관없이 워낙 마구잡이로 빌리는 터라,,,

 

모두 군침 땡기는 책들이네요.

소개 감사^^

링링 2009-05-21 14:16:46
ㅎㅎ 저도 한국사 편지 들여온 이후 요즘은 시간나면 이 책 많이 권해주고 있어요..

우선 가격대가 너무 착하게 샀고 웅진 출판사가 책도 워낙 잘 만드니 정말 잘 샀다는..

손에 잡히는 교과서가 주제가 좀 높으면 많이 어렵겠더만요..

뭐 한번 읽고 말 책들은 아니니 그저 자주 접하믄 슬금 슬금 뭔가 얻는게 있겠지만 아직은 그냥 부담없이 깔아주는 편입니다.. ^^

만재아빠 2009-05-20 22:51 

너무 공부 냄새 펄펄나네요. 좀 더 흥미와 재미가 많은 책자들 특히 창작동화 부분을 첨가하면 좋겠습니다. 제가 우리말책들은 너무 역사,과학 뭐 이런쪽으로 하고 영어는 재미로 했더니 영어로는 문학,비문학 다 읽는데 우리말책은 스펀지, 앗시리즈 등 비문학쪽만 그것도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책만 보더라는 것이지요. 이대로 가면 썬데이서울, 여성동아 수준에 머물지 몰라서 나이 더 들기 전에 동화책 등 문학책자들 아주 많이 넣어 주려고 합니다. 역사,과학,위인전, 비문학 쪽으로 너무 가면 상상, 창작하고는 좀 멀어지게 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문학책 읽으면 사회과학책이 읽어지는데 사회과학책을 많이 읽으면 문학책과는 거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사회과학책자들이 너무 재미가 있기 시작하면 문학책의 깊은 재미를 접하게 하기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골고루 실천 그것이 쉽지 않더라고요. 문제는 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급함이지요. 그러다가 엉망진창이 되었지만 지금 초4에 다시금 골고루 책자선정에 노력을 해 보고 있습니다.

 

(사족) 세상을 바꾼 위대한 벌레들 책자 몇 일전에 읽고 있어서 뺏어서 보았는데 내용은 그렇다 치고 책자 디자인이 정말 럭셔리 하더군요.

링링 2009-05-20 23:10:08
^^;; 샀다는 책들만 보시기엔 그렇게 보이시지요??

실은 도서관서 책을 골고루 빌려오면 맨날 영어고 한글책이고 문학쪽,창작쪽만 보고 비문학쪽은 못보고 반납하는 아이라 일부러 비문학쪽은 돈 주고 사는건디유..ㅎㅎ

그러더니 학교 들어가서도 도서관서 빌려오는 책들이 순~~ 지 좋아하는 류만..--;;

위에 샀다는 책들도 몇개만 간신히 보고 있다니께요..ㅠ.ㅠ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천재들이란 책은 또 뭣인지? @.@

그나저나 썬데이 서울~ ㅋ~ 아직도 나옵니까? ^^;;;;;
책책 2009-05-20 23:13:55
책짜 또 빠트렸네. 카악~~
링링 2009-05-20 23:18:09
이상타... 아깐 분명 천재들이었는디... ^^;;

그래서 요 출판사 시리즈인줄 알았다는..ㅋㅋㅋ

아이 학교 바자회에 헤어핀 만들어 내기로 했으니 지금부터 철야 모드로!! 아자!!!!!
만재아빠 2009-05-20 23:20:23
비문학 지름신이 무섭다니깐요. 간증을 해 보면 화려한 사진을 포함한 백과사전, 세계사 책자들, Why를 시작으로 앗시리즈, 시리즈 수학책들 등 비문학 지름신이 챕터북 지름신과 함께 지름신의 지름신이지요.
링링 2009-05-21 14:19:51
신신~ 지름신~~~~ ㅋㅋㅋ
하이디 2009-05-20 17:46 

링링님 책 소개에 제 책소개도 뭍어 가볼까요. ^^

 

 

 

 

지난 토요일 국제 도서전에서 산 책입니다.

순전히 충동구매로...(대교출판사 부스에 있던 아가씨가 손으로 책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설명하는데 책이 입체책 비슷한것이 넘 재밌게보여서...--;;)

집에와서 찬찬히 살펴보니 세계속의 한국이 너무 작은 나라인지 아시아 대륙소개하며 한 귀퉁이 작게 차지하고 있더군요.

본래 번역본이라 어쩌면 원본에는 없을지도 --;;

어쨌든 울 딸은 책 페이지 넘길때마다 당기고 뒤집는 재미에 신이 났습니다.

 

 

 

 

링링 2009-05-20 20:45:37
글게요.. 서울에 대한 소개가 와그리 작노? ^^;;

위의 사진에서 입체 부분은 뒤의 실을 잡아당기면 평면이던 지도가 입체 지구본으로 변형되는 형태같아 보이네요.. ^^

요전에 카라님이 지도에 깔린 강대국에 대한 우월주의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주셨을 때 딸아이랑 얘길 나눈 기억이 있는데 그럴 때 이런 책도 같이 활용했었다면 더 좋을 뻔 했어요.. ^^

지도 국제 도서전 가고 싶었는디..
steady 2009-05-21 11:42:07
캬~ 좋은데요. 요새는 책이 참 잘 나오는 군요.
얼마전에 아이 방에 세계지도 붙여 놨는데,
동네에서 산 세계지도가 아메리카가 맨 왼쪽에 있고,
우리 나라가 오른 쪽 끝에 부터 있는 지도라구요.
우리 나라가 중심에 있는 지도만 보다가,
저도 눈에 익지 않아서 좀....

위치가 바뀐 평면지도를 동그랗게 말아 줄수도 없고 ㅋㅋ
링링 2009-05-21 14:17:53
저희는 아이 책상에 끼워줬는디..

아이가 당췌 눈길도 안준다는..ㅠ.ㅠ

근디. 엄마가 설명하면 참 재미있게 듣는걸 보면 제 부족이죠? -_-;;;
희윤맘 2009-05-20 14:14 

역사에 흥미많을때 전집으로 1권부터 순서대로 한번 읽게 유도해 보세요..왕순서가 그대로 머리속에 박혀서 좋습니다...아이들의 머리 말랑말랑함에 감탄스럽더군요!! 저희애(4학년) 며칠전 사달라는 과학책이 있어서 1권 샀습니다.. " 애들아,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게 뭐니?"(토토북,p243) 우리나라 최고 과학자 20명이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구요..군데군데 도움이 되는 사이트 소개가 곁들어 집니다..실력이 없어서 사진은 못올리구요..내용이 괜찮다 싶어 댓글로 소개함다.. 링링님 책소개 항상 즐겁네요... 

링링 2009-05-20 16:46:24
ㅎㅎ 이런 정보를 주시면 바로 검색 들어가야죠~ ^_^

근디.. 아직 과학,사회 뭐 이런 쪽으로 걸음마 단계라.. ^^;;

맞아요.. 도서관서 쉽게 풀어쓴 역사 전집을 대출 땜시 순서대로는 못 보여줘도 그래도 눈에 들어오는 대로 자주 빌려왔었는데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머리가 말랑말랑하다는 표현이.. 어찌나 실감나던지요.. ^^
희윤맘 2009-05-21 08:41:13
그럼 한번 더 추천해 볼까유!!
혹시 보셨나 모르겠는데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과학,아이세움)은 어떠세요. 이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졸라서 집에 시리즈로 있습니다..우리 딸래미 아조 사랑한 책입니다..펼쳐보고 빼서보고 편지지 형식으로 들어있고 말그대도 입체북 책입니다...그러나 유아수준은 아닌...아이들 흥미도,집중도를 최대로 고려한 책이라고 보여집니다..여자애들을 위한 책같기도 하구요!!.보시고 보고하셔용
링링 2009-05-21 14:19:12
야... 이거 괜찮던데요..

편지지처럼 속에서 쏙 나오니 일단 뽑으면 당연 눈길이 한번이라도 더 갈테고..

그림도 너무 잡스럽지 않게 무난하니 글밥도 좋아요..

근디.. 전집이네요.. ㅠ.ㅠ

일단 중고로 한번 검색해보고.ㅎㅎ
희윤맘 2009-05-22 00:15:45
전집이어도 한권씩 구입가능합니다..
쑥쑥짱 2009-05-20 13:59 

저도 책소개는 언제나 너무 반갑다는~~~

링링님의 따님은 한글글밥역시 장난아닙니다.

울 아들 읽으면 딱 좋을책들이라 입이 헤~~ 벌어지네요.

한국사편지는 제가 아주 유용하게 잘 보고있어요 ^^

감사 또 감사~~~

링링 2009-05-20 16:43:03
요즘 쑥짱님이 그래도 쉬는 시간이라도 간간히 얼굴 비춰주시니 넘흐~~ 좋은거 알아유? ^^

한글책이고 영어책이고 요즘은 사다 쟁이기만 한다니깐요..ㅋㅋㅋ

경찬이도 요즘 줄넘기 급수 하남유?

흐미.. 무슨 꺽기는 뭐시고 2단 뛰기는 뭐신지..

이젠 간신히 넘기 시작한 아근디..ㅠ.ㅠ
주울 2009-05-20 13:57 

와 그니까  요즘 교과관련도서들이  입이 딱벌어지게 하더만요...사회 과학  세계사  수학등등

좋은 시절이지요  넘 많아서 몰라서 못골라요...

과학책자도 어찌나 많은지...국제 도서전갓었는데  애가  과학책자만 집어들고 사달라는통에   저는 별로인데...

딸도 요즘 역사 만화 책자하고 수학책자에  빠졌쓰요..근데 읽을시간이  어디서 이렇게 나는거여

울애는  꼭 밤중밖에 시간이 안나는디...떄문에 눈걱정이여..

링링 2009-05-20 16:39:25
글게요.. 저도 본격적으로 교과 관련 서적 사기는 첨이라 가서 봐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던데요..

영어로 치면 픽션,논픽션쪽 비대칭이 항상 심한 집이라 한글이라도 좀 맞춰볼라 하는디 학교 들어가니까 아침 자습 시간에 30분간 아니면 그다지 한글책 읽을 시간이 안나네요..

하교 후에도 뭐 태권도,피아노 다녀오고 영화 보고 나믄 딱히.. -.-

참.. 주울님 덕에 주문한 네버엔딩스토리가 지난 번에 오배송으로 쑈 좀 하고 방금 도착했시유.. ^^

매직트리 리서치 가이드 두 권과 함께..
주울 2009-05-20 17:31:18
리서치 같이 샀구랴..리서치 노랠 불러서 나도 할수없이 샀엇는디..왕창..
만재아빠 2009-05-20 23:05:18
오호 그 두꺼운 네버엔딩스토리를 ...
지니 2009-05-20 13:27 
긍게 링링이 강추한다니께롱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무지 땡기네..쌩쓰 오마무지여~~~!
링링 2009-05-20 16:34:28
땡겨~ 땡겨~~

4천만 땡겨줘요~ 제~~발~~~ㅋㅋㅋㅋㅋ ^^

요즘 책소개 하시느라 수고가 만땅이여라~
둥이엄마 2009-05-20 13:17 

우와~~~

언제나 책소개는 대환영이여라~~~^^

저두 한국사편지 무지 싸서 장만했지롱 ㅋㅋㅋ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무지 재밌어보이네요

우리 작은 넘한테 바로 먹힐것 같아요

요즘 WHY시리즈 중 파충양서류와 곤충에 푸욱 빠져서 얼마전 연달아 2주를 갈 정도로 동물원에서 즐겁게 보낸지라 동물원에서 본 동물들에 대해 탐구하구라 정신이 없구만요^^

생활에 관련된 걸 워낙 즐기는 아이라 그것도 재밌어할것 같아요 ㅎㅎㅎ

댕스여라~~~~^-------^

 

링링 2009-05-20 16:31:47
역사책은 제가 지식이 짧다보니 참 체계적이지 못하게 들여놓는 것 같아요.. -_-;;

도서관서 어린이용 삼국유사를 많이 빌려다 보였더니 다행히 역사가 아니라 무슨 동화책처럼 일화들은 많이 익숙해져서 입학 후엔 몇년간 볼 수 있는 시리즈를 사다 쟁여두기만!! 하는 중이죠.. ^^

와이책은 정말 과학책 중 초특급 베스트셀러죠? ㅎㅎ

저희집도 코스트코갈 때마다 한권씩 가고 거기서 보는 식으로 4-50권쯤 읽었는데 아이 반 엄마 한분이 반에 50권을 기증해서 아침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다는.. ^^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는 제가 생각해도 끝내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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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아.. 2009/05/20 5,5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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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만 읽으려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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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2009/05/20 1,4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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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게시판에...왜 유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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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09/05/20 3,0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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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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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아빠.. 2009/05/20 3,5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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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몇 살부터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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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 2009/05/20 7,04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