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부터 엄마표에 관심 가지고 시작했고
탁상달력에 진행과정 적어가면서 시작한게 1월 14일
첨엔 집듣이란게 도대체 뭔지 부터 쑥쑥게시판 다 뒤져가며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이젠 제법 틀이 잡히는거 같아요.
소리내서 읽기를 하루에 한권 정도 시켰는데
어제 드디어 100권 돌파했답니다.
좋아하는 케잌도 하나 사서 촛불도 끄고 박수도 쳐 줬어요.
담에 다시 100권을 읽으면 게임기든 뭐든 네가 사달라는건 다 사주마 약속했는데 뿌듯합니다.
1000권 2000권 읽는 친구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제 1학년이니깐 전 이정도도 너무 만족스럽네요.
작년 영어유치원 다닐때보단 지금은 긴 문장으로 된 책을 읽을 줄 아니깐
더 많이 아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던데
솔직히 수준은 올라갔는지 내려갔는지 잘 모르겠네요.
사실 요즘은 영어보단 한글책 읽기에 신경을 조금 더 쓰고 있고
영어레벨 올리려던 욕심 버리고 쉬운 책, 글자가 좀 큰 책들 위주로 읽히려고 하는 중인데
그냥 지금처럼만 꾸준히...지치지 않고 계속 진행하고 싶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이런 글 올려서 소문 내 놓으면
저도 게을러지지 않고 계속 하겠지요 ^^
모든 엄마들 힘내고 화이팅 하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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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100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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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너무좋겠네요.^^목록도 살짝 궁금해지는~다른 아이들은 무슨책을 읽고 있을까 하구요~
화이팅입니다.
p.s;게임기는 제 경험상 너무 오래 하게 되면 책을 잘 읽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