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에듀테인먼트 컨텐츠!!! 재미없는 연극, 이해 안되는 연극은 이제 그만! 부모, 자녀 할 것 없이 누구나 웃으며 즐겁게 볼 수 있는 ‘콩쥐야! 팥쥐야!’ 즐겨 회자되는 전래동화 중 하나인 ‘콩쥐 팥쥐전’을 흥미진진한 마당극 형식으로 변환.
[줄거리]
현대에서 만난 팥쥐는 여전히 놀기만 좋아하고, 학원도 가기 싫어 콩쥐를 대신 보내고는 자신은 컴퓨터게임만 즐겨 한다. 마음씨 착한 콩쥐는 온갖 힘겨운 집안일을 혼자 다 맡아 하면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 희생을 서슴치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원님의 생일잔치가 열리고 그 곳에서 원님의 색시감을 선택한다는 소문이 퍼져 온다. 팥쥐 모녀는 콩쥐의 외모를 못생기게 변형시켜 놓고는 그것도 모자라 감당하기 힘든 많은 집안일을 해결하라고 명령해놓고는 원님 생일잔치에 간다. 자신의 외모를 거울로 목격한 콩쥐! 낙심천만 그저 열심히 집안일만 하기로 맘먹는다. 그러나 사람에게 꼭 절망만 있으라는 법은 없는 법! 이야기 속을 잘못 찾아 들어온 심봉사는 콩쥐가 자신의 딸 청이인 줄 알고, 그녀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은 후 심청이가 임당수에 빠져 죽었다는 사실이 자신의 낮잠 속에서 일어난 사건인 듯 콩쥐에게 푸념을 늘어놓는다. 콩쥐는 그제야 자신이 청이가 아님을 밝히고, 청이는 실제로 인당수에 몸을 바쳐 죽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이에 놀란 심봉사는 급기야 눈을 뜨게 되고, 눈을 뜬 심봉사는 콩쥐에게 고맙다며 그녀의 외모를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주고, 아름다운 파티복까지 마련해 주며 모든 집안일을 해결해 줄테니 생일잔치에 다녀오라고 일러 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