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의 책장

쑥쑥 선배 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한 독서활동 기록입니다


  
[유아][책소개] Mr Men and Little Miss 시리즈

글쓴이 로빙화

등록일 2009-11-25 12:58

조회수 14,685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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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책한권 소개 올려봅니다.

personality를 묘사하는 형용사를 총망라한

Mr men and little miss 시리즈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익혀야 할 영어단어가 몇개쯤이나 될까요?

영어공부의 목적에 따라 필요한 단어수의 변이가 클 듯 하고

참고로,Oxford dictionary of english 사전에 실린 단어의 수는 355,000이라고 하니

실제하는 어휘는 훨씬 더 많을듯.

 

얼마전 우리나라초등학생이 국제 spelling bee 대회에서 입상을 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결선에서 그 학생이 맞춘 단어는 gingivitis(치은염)이였다고 해요.

의학,치의학을 전공하게 될 경우를 빼면,

이 단어가 나중에 우리아이에게 필요할지 여부는

아직은 모르겠어요.^^

 

저희가 학력고사세대던 20여년전엔 대입을 위한 고교 필수어휘가 5000단어였어요.

그 필수어휘를 대부분 익혔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그림책을 보면서, 부족한 어휘력에 한계가 느껴질 경우가 많았네요. 

 

예를 들면, 웃다는 laugh와 smile만 알았지 giggle. chuckle. grin. snicker(snigger)같은

어휘들이 있는줄 몰랐고,

울다는 cry만 알았지 sob. weep. wail. blubber같은 다양한 표현이 있는줄 몰랐네요.

서른도 훌쩍 넘겨서야 접하게 된 이 단어들을,

아이는 그 미세한 차이까지도 그림책의 그림을 통해

파악하고 있다는걸 알게될때마다 엄마표의 보람이 느껴집니다..^^

아울러 그래서 유아영어엔 그림책이 효과적이라는 생각도...

 

사설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시리즈는 우리나라에는 EQ의 천재들로 번역판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입소문으로 유명한 시리즈지만

손바닥만한 크기에 비해 가격이 이름값을 지대로 하는지라 눈독만 들이던차

이렇게 main character 20권을 묶어 한권으로 나온 bed time story를 발견했네요.

 

가격은 당근 착하죠. 20권의 내용을 그대로 1권에 옮겨담았으니..

게다가 나머지 캐릭터들도 까메오로 수시로 등장해 주신는 점..^^

 

Little miss sunshine의 에피소드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심을 잃지 않는, 우리의 sunshine 양

반면 매사에 grumpy한 Mr.grumy는 Miss sunshine이 이런 점이 몹시 거슬립니다.

 

그래서 sunshine양을 upset하게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세우죠.

 

sunshine양이 bus를 기다리다 지쳐 짜증을 내도록

양떼를 동원해 버스를 막아보기도 하고

(그러나 sunshine양은 날씨가 너무 좋아 버스를 타는데신 걸어가기로 결심합니다.^^)

 

miss sunshine을 초대해 카드놀이를 하며 속임수를 써서 계속 지게 만들고

(그래도 sunshine양은 끝까지 Mr. grumpy를 축하해줍니다.)

 

sunshine양을 비(?)에 홀딱 젖도록 만들기 위해 물뿌리개를 들고 나무위에 숨지만

사다리가 치워져 버려 밤새 나무위에 앉아 밤을 새우는 신세가 되기도 합니다.

 

sunshine을 곤경에 밀어넣기 위해 sunshine양이 다른 사람을 모함한다는 소문을 퍼뜨리지만

이소문이 몇다리 건너면서  Mr.grumpy가 모함의 주체로 와전되는 되는 바람에

오히려, Mr. grumpy가 곤경에 빠지게 됩니다.

 

하는 일(?)마다 꼬여서 코가 땅에 떨어진 Mr. grumpy를 위해

sunshine양이 그를 초대해서 달걀요리를 해줍니다.

물론 sunny side up으로요.^^

 

그래서 Mr.grumpy가 cheer up이 되었냐구요?

of course not이라네요. Mr.grumpy니까요.^^

 

나머지 주인공들의 이름은,

Mr.tickle / Mr.Happy / Mr.silly / Mr. bump / Mr. Funny / Mr. greed /

Mr.small / Mr.mischief / Little Miss Trouble / Little Miss Scatterbrain / Little Miss bossy /

Little Miss Naughty / Little Miss dotty / Little Miss Helpfull / Little Miss Splendid 등인데

이름만 보아도 주인공의 성격과 그로 인해 벌어질 에피소드들을 유추해 볼수가 있어요.

 

어휘나 문장이 그렇게 만만한 편은 아니어서

2점대 초반의 챕터북들과 비교할때,글만 놓고 보면 한단계 위인 듯 하지만

캐릭터나 이야기 구성이 단순한데다가

원색의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도식적이어서 체감난이도는 그렇게 높게 느껴지지 않아요.

 

wikipedia에 따르면 이시리즈는 1971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1억부가 판매되었다고 해요.

저자인 Roger Hargreaves는 1988년 심장마비로 작고하셨고

큰아들인 Adam Hargreaves가 뒤를 이어, 아버지의 시리즈를 이어받아 내놓은 것이

Sparkle My Mr Men and Little Miss Collection입니다.

(개구장이맘님께서 빌려주셨어요.^^)

 

Sparkly 시리즈는 캐릭터중심인 오리지날 시리즈에 비해

event나 모험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이전시리즈의 특징과 주인공들을 고스란히 승계했을 뿐아니라  

이야기의 공간적 배경이 확장되고 이야기 구조도 더 정교해진 특징이 있고

인어공주나 마법사등이 등장하여 환타지스러운 면도 있어요.

 

Little miss Christmas의 에피소드입니다.

 

산타를 도와 일년 내내 선물포장하는 일을 맡고 있는 Christmas양

 

일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약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Santa와 오빠인 Mr. Christmas에게 뒷마무리를 맡기고 휴가를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Christmas양이 휴양지에서 느긋한 휴가를 즐기는 동안

선물포장은 뒷전이고 낙시와 골프등으로 일과를 소진하는 Santa와 Christmas군.

 

크리스마스 전날 휴가에서 돌아와, 아직 산더미같은 포장할 선물을 보고 당혹스러워하는 Christmas양

Mr.men과 Little miss를 모두 소집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Mr. naughty가 선물에 장난을 치지 않도록, little miss bossy가 그를 감독하는등

(뒤에 miss bossy의 표정 보이시죠?^^)

각자의 맡은바 역할에 충실한 결과

크리스마스 이브저녁까지 무사히 전세계로 배송할 선물포장을 끝내게 됩니다.^^

 

원래는 오리지날과 Sparkly 시리즈를  나누어서 소개를 드리려 했는데

비교를 하시면서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묶어보았습니다.

엄마표로 유아영어를 진행하시는 분들께

아이실력의 한단계 도약을 위해, 베렌스타인 베어스와 더블어 강추드리고 싶은 시리즈예요.^^         

저희는 한글판은 보지 않았는데

그림이 글내용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기때문에 한글판의 도움없이도 충분히 보실수 있는 책입니다.

 

 www.mrmen.com로 가시면

관련된 게임과 비디오도 즐기실 수 있어요.^^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7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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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2009-12-01 14:56 

로빙화님~^^*

글 올라왔을때에 은아와 함께 "와~~예림맘님이닷~!"하면서

둘이 붙어앉아서 보았답니다 ㅎㅎ

답글은 이제야 쓰네요~^^;;;;

은아는 아직 요시리즈 못보았는데 언제쯤 보게해줄까 틈만 노리고 있답니다^^*

로빙화님이 올려주시면 왠지 더 보고싶어지는...ㅎㅎ

내년 초쯤에 한번 보여줄까봐요~^^*

은아도 로빙화님이 올려주셔서 관심있어 하더라구요~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도 쿡~@@

 

대사관맘 2009-11-30 12:12 

좋은 정보네요, 로빙화님. 저도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어제도 가족들과 동네 도서관에 갔는데

영어동화책 코너를 "득템"을 위한 일념으로 뒤지고 있다보면

같은 책을 찾는 맘들과 눈이 마주치기도 해요.

일일히 물을 순 없지만 그 중에 혹시

쑥쑥맘들이 있지는 않을까

혼자 상상해보곤 한답니다~

하양맘 2009-11-27 13:51 

이 책은 제가 가지고 있는 책 중에서도 특이한 책이었어요.

책 크기도 작고 아주 단순한 그림 캐릭터에 비해서는 뭔가 내용이 어려울 듯한 느낌이 들어 잘 손이 안가더군요.

그리고 언젠가 어느분이 이 책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주신 적이 있는데 의외로 책내용이 어려워 초등 들어가기 전후의 영어레벨 높은 애들이나 볼 수 있을 거라고 해서 아직도 손이 안가네요.

실제로 예림맘님 글을 보고 제가 책을 다시 보니 우리 애가 푹 빠져 있는 매직스쿨버스보다 오히려 용어도 쉽고 뭐 그리 부담가질 책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집에 있던 디비디랑 책 이제 드디어 책장에서 먼지벗고 나와야 할 때인 듯 합니다.^^

상세한 책 소개에 사이트 소개까지.

너무 감사혀요.

예림맘님 네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

저희 집은 애들은 건강한데 저랑 남편만 목감기가 걸려 집안에서 마스크 쓰고 다니고 있어요. 애들한테 옮을까 싶어서... 저는 거의 나았는데 제 뒤를 이어 남편이 걸려버렸네요.

벌써 주말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으시길.^^

좋은 글에 추천 드리고 갑니다.^^

로빙화 2009-11-27 19:03:40
많이 바쁘시지요? ^^
연말에, 기말고사에... 방학되면 하양맘님 글 자주 볼수 있으려나..

매직스쿨버스 예림이도 한참 빠져있어요.
넌픽션인줄 알았는데
소재만 넌픽션이지 내용은 완전히 픽션이데요.
예전에 하양맘님이 좋은 소개글 올려주셨는데, 기회되면 다른 각도로도 소개글 올려볼까해요.^^

예원이랑 동생이 건강해서 다행이네요.
어른은 뭐 걸려도 금방 나으니.^^

댓글 감사드리고, 추천도 감사해용~~~^^좋은 저녁되셔요~~^^
재연맘 2009-11-27 01:11 

아..어디서 많이 본 제목이다 했더니 이런내용이였군요.

저희집에 오래전에 이 영상들이 쳐박혀 있었는데 애아빠가 구해놓은 모양인데 무자막이기도하고

캐릭들이 좀...예쁘지않다는 핑계로 쓱보고는 쳐박아버렸지요.

다시 찾아서 함 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예림맘 2009-11-27 10:30:32
아~. DVD가 무자막인가보네요.
이미 책으로 어느정도 접한 내용이니
한번 무자막 DVD에 도전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즐거운 하루 되시어요~~~^^
초코 2009-11-27 00:25 

우리 아이도 요즘 몇권씩 한글책 읽고 있습니다.

이 책 읽고 나서는

오늘 자기는 "똑똑양"이었다고, 오늘은 "부끄럼양"이었다고, 오늘은 "웃겨양"이었다고..

매일매일 자기 별명을 짓습니다. 동생은 늘 "귀염양"이라고..

 

영어책은 쬐끄만게 넘 비싸서.. 쳐다도 안보고 있었는데..ㅠㅠ

로빙화 2009-11-27 10:28:11
한글판은 제목만 봤는데
이름들을 재치있게 잘 번역해놓았더라구요.^^
책의존도가 높은 집이다보니
저렴하고 좋은책을 찾으면 횡재한 기분이.
비싸도 좋은 책은, 그래 너네는 비쌀만 하다 요렇게 위안을 삼네요.ㅋㅋ

저 twenty bedtime story는 크기도 크고 페이지가 꽤 되어서 200page남짓?
할머니집 몇일씩 보낼때 저거 한권만 들려보내도 든든할 것 같아요.

초코님 올려주시는 글도 잘 보고 있어요. 게시판에 또 좋은 글 가끔씩 올려주셔요~~^^
대충맘 2009-11-26 12:26 

에고.. 이글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

울집서 장기투숙하다가 그리로 건너간거 랍니다..ㅋㅋ

재미나게 참 잘읽었네요..

돌려줄때쯤 되니 다시 읽으려하더라구요..

참고로요..

저 박스책 뚜껑 연채로 밤에 자다

모기잡는다고 현광등 불 키다가 애떨어질뻔했다는...

꼭 뚜껑 덮고자세요..ㅍㅎㅎㅎㅎ

 

로빙화 2009-11-26 19:01:00
꼭 뚜껑닫고 재우라는 요긴한 조언 감사.ㅋㅋㅋ
이 책이 현서를 거쳐온 책이였구먼요.^^

오늘 모처럼 한가해서
짬날때마다 쑥쑥 여기저기 많이 구경하고 댕겼더니
어느새 퇴근시간이네요.

대충맘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북클럽에서 또 뵈여~~~^^^
송샘 2009-11-26 09:21 

그럼 저는 dvd소개합니다

 
국내에 안들어온 디비디 사려고 첨에는 amazon.com을 자주 이용 했었는데 여기에도 없는게 있더라구요.. 울아들이 키즈톡톡 number jack 을 참 좋아라 하는데 영국 거라 그런지 미국 사이트에서 없어서 어찌 어찌 알게 된 사이트가 amazon.co.uk입니다.. 같은 제품일 경우는 물가나 뭐 이런거 때문에 미국이 좀 싼 것 같은데 미국에서 절판 되거나 없는 제품이 영국 사이트에는 있더라구요.. 사실 어떤 건 물건 값보다 배송료가 비싸다는..
그런데 이건 22.63파운드니까 약 45,000원 정도구요.. 배송료는 한 5,000정도(업체마다 다른듯) 같습니다.
디비디 총 12개구요. 각 디비디마다 에피소드가 10개 이상씩이니까 음 어림잡아도 100 이상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책과 어느정도 중복되는지는... 어제 받아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 Mr men 이 한29개정도 little miss가 13개정도.. 그외에는 제목이 달린 에피소드(The joke is on little miss naughty이런것들)들이 있네요..
대부분 해외에서 산것들이 국가 코디가 있어 코드프리 안하면 못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전지역이네요..
로빙화 2009-11-26 10:34:10
앗. 감사합니다.
DVD도 있었군요. 너무 소중한 정보네요.
시간날때 검색해서 구매해야겠어요.
저희는 DVD + 책 세트메뉴를 좋아라합니다.

송샘님 좋은 정보 감사해요~~~^^
민이맘 2009-11-26 03:03 

안그래도 위시리스트에 있는 책들인데.. 마음의 불을 지르시네용.. ㅎㅎ 오랜만에 나오셨네용... 예림이 학교랑 준비는 잘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로빙화 2009-11-26 10:38:24
위시리스트에 있는 책은
결국은 지르게 되더라구요. ㅋㅋ
민이맘님도 잘 지내시지요?^^
한번씩 올려주시던 진행기가 뜸하셔서 연말이라 바쁘신가보다 했어요.^^

학교 준비는 뭐..아이를 믿는 마음 하나로 보내볼까 싶어요.
엄마표로 얻은 성과중 가장 큰것은 아이의 잠재력에 대한 신뢰가 아닌가 싶어요.

한가하실때 진행기 가끔씩 올려주셔요.
댓글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지연지우맘 2009-11-26 02:41 

와~ 한권에 20개의 story라 탐나는 구만요... 좀 참았다가 내년쯤 질러야 것어요... 넘 빨라요....

사실 요 시리즈 명성을 익히 들어 알고 있던터라 참 탐이 나더만요.

근디 가격이 ㅠㅠ 그래서 그냥 하프서점에서 낱권9권정도 구입했구만요.

울 지연이는 넘 어려서 아직 읽어주진 않았는데요, 책꽂이에 꽂아 놓으니 가끔 와서는 휘리릭 넘기고 뒷표지 캐릭터들 구경만 하는 실정이랍니다.

나머지는 대여를 하던지 해서 보여줄 생각인데요. twenty bedtime stories는 참 탐나누만요...

좋은 책소개 감사드려요...

로빙화 2009-11-26 10:48:21
도움이 되셨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bedtime story 읽고나니
또 80여권 full set에 욕심이 생기기도 해요.

아이에게 보여줘보시고, 반응을 보시고 결정하셔요.^^
댓글 감사드려요~~~^^

비형엄마 2009-11-26 00:39 

얼마전에 요거 5권 페이퍼백으로 구입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저 맨위에 책도 사고싶네요..

안그래도 오늘 알라딘에서 낱권 구경하고 다녔는데..

감사해요~

로빙화 2009-11-26 10:56:09
유아들의 눈높이에 잘 맞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만한다면
구입하셔도 후회는 안하실 책인듯해요.^^

때맞춰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댓글 감사드리고 즐거운 엄마표되셔용~~^^
이슬맘 2009-11-25 23:22 

이거를 다 읽어 봤다는 걸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흠하하~

 

근디 이걸 읽고 한 단계 도약... 음... 한 것 같긴 한데,

그 다음 단계 도약을 도와줄 만한 시리즈를 아직 못 찾았으니...

예림맘님 레이다에는 걸린 게 아직 없으신가요?

예림맘 2009-11-26 10:59:51
혹시 다 읽어주셨다는게 full set인감요?
오디오도 없는 full set을?
그렇담 이슬맘님은 철인이시구먼요. ㅋㅋ

저희는 반복을 많이 하는 집이라, 권수많은건 피하는 편이예요.
목이 아파서리.^^

유아정서에 맞으면서도, 난이도가 있는 영어책 찾기가 쉽지는 않네요.
굳이 추가하자면 매직스쿨버스 티비쇼..요건 이슬맘님 당연히 아실것이고
윌리엄 스타이그의 그림책들 정도?

좋은 책 찾으면 또 소개 올려볼께요. 아그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무구리맘 2009-11-25 23:22 

전 Sparkly시리즈 가지고 있고 종종 읽어주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버전이 가격이 좀 쎈지라 걍 스파클리 시리즈로 대충 갈증을 해결하고자 했거든요..

ㅎㅎㅎ근데 20bedtime stories가 있었다니...

덕분에 좋은책을 발견했네요..^^

쑥쑥몰 둘러보러 갑니다^^감사해요~~

로빙화 2009-11-26 11:17:23
저도 그렇게 할려고 했었어요. ㅋㅋ
bedtime story 말고 little miss collection인가도 있어요
요건 little miss중 best story 15개를 합본해놓은 것..

무구리맘님께도 도움되셨다니.^^
댓글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가은맘 2009-11-25 23:09 

twenty bedtimestories Mr men~

요건 저두 마구마구 눈이 갑니다~^^*

제가 요 한글판 시리즈를 넘넘 좋아했는데

가은이가 4살때 요시리즈를 몽땅 선물 받았답니다.

조 빨간 박스까정 포함해서리

이모야한테~~~~

 

울 언니역시 4살짜리 가은이에겐 이른감이 있지만 두고두고

보면서 좋아할 거란 이유로다가 ...

받자마자 울딸래미보다 제가 먼저 열광했지요,,ㅋㅋ

 

울딸래미는 저 빨간 박스~ 빛을 받으면 마구마구 소리를 질러대는

신기한 조 박스가 맘에 드는지 내내 가지고 놀았답니다...

생각난 김에 한권씩 읽어줘야 겠네요..

전 요런 황당한 코믹이 왜그리 재미있을까요?

 

로빙화님 캄사드려요!!! ~~

저두 추천꾸욱!!

로빙화 2009-11-26 11:13:07
조거 다 있으시다구요? 흐미 부럽습니다요^^
가은이 이모님의 안목이 탁월하시네요.
가은이 좋겠네.^^

저 박스 생긴것도 이쁜것이, 열면 멜로디까지 나오니
예림이도 제보다 젯밥에 관심이. ㅋㅋ

다 아시는 책 소개 이리 환영해 주셔서 저도 캄사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셔용~~~^^
윤성누리맘 2009-11-25 18:09 

아고.. 요즘 울 아들이 요 책의 한글판인 이큐의 천재들에 푹~~빠져있어서 저두 마구 마구 욕심 내고 있어요.

로빙화님이 소개해주신 책 과감히사고 많이 좋아하면 세트로 구매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함 알아보러 가야겠어요.

안그래두 사고팠던 책인데.. 로빙화님이 이리 소개해주시니 더 지름신이 마구마구 오네요.

앙.. 어쩐데요.. ㅎㅎ

요 시리즈는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저두 참 좋아하구요.

원서로 보면 영어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지 않을까.. 기대도 한답니다.

아직은 저런 글밥을 쉽게 읽을 정도가 안되서.. 침만 줄줄.. 흘리고 있답니다.. ㅎ

멋진 책 소개 감사드려요.

 

로빙화 2009-11-25 19:01:35
윤성이는 다 나았나요?^^
요즘 유게에 그림책 읽기로 활기을 불어넣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한글판 좋아하면 영어판도 좋아할 것 같아요.^^
원서는 영어로 전달되는 글맛(?)같은게 있어
한글판과는 다른 느낌으로 읽히실수 있을거예요.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윤성누리맘님 미션도 화이팅입니다~~~^^^
꽁이 2009-11-25 17:59 

우와~드디어..우리 로빙화님의 따끈따끈한 책소개가 올라왔네요..

야~~~~~~~홋~~~~~~

역시 로빙화님이 소개해주는 책은 당장이라고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마구마구  올라오네요..

지금 구매하기에는 너무 빠른 책인데도..자꾸 눈이 가요..

캐릭터도 너무 귀엽고..

저는 이런 화려한 색상이 아직 좋더라구요..^^

 

스크랩해갔다가 나중나중에...^^*

 

멋진 책소개 너무 감사드리고요~~^^*

조금 있음 퇴근시간이네요..조심히 퇴근하세요..^^

 

꽁꽁꽁꽁꽁~~~~~~~~~꽁~~*^_______________^*

 

로빙화 2009-11-25 18:52:03
꽁꽁꽁 ㅋㅋ 노래가사 같어요.^^
책소개는 정보,시간,문장력 삼박자가 맞아떨어져야하는디
젤 한계가 느껴지는 게 문장력이라...

그래도 꽁이님처럼 도움이 되셨다는 분들이 힘을 주셔서
민망함을 무릎쓰고 올려봅니다.

꽁이님도 퇴근 잘 하셔요~. 아님 벌써 가셨을라나.^^
개구쟁이맘 2009-11-25 15:21 

어머나!

사진 찍으니까 저 낡은 책도 뽀대가 나보이는군요!! ^^

 

오랫만에 책 소개 올려주셔서 넘 반가봐요.

이 시리즈는 단어는 낯설지만

말씀하신대로 이야기 구조가 단순하고 반복적이라서

조금 어린 연령의 아이라도 즐겁게 볼수 있는것 같아요.

 

좋은 책들 소개가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저도 추천 꾹꾹 누를께요~~

 

(저도 로빙화님 덕분에 베렌스타인 베어즈 잘 보고 있어요. 감사...)

 

로빙화 2009-11-25 17:08:06
안그래도 한달전 bedtime story 구입시 소개글을 쓰다 말았는데
때마침 개구장이맘님이 빌려주신 시리즈와 내용이 연결되어
같이 소개드리기가 좋았네요.

예림이가 저 Sparkly 상자를 좋아해서, 수시로 벌컥벌컥 열어제끼는 통에
돌아갈때쯤이면 부서지지않을까 걱정... --;;

추천. 댓글 감사하고, 즐퇴하셔용~~~^^^
개구쟁이맘 2009-11-25 17:43:54
ㅋㅋ 그 상자가 처음에는 재밌는데 나중에는 애들이 귀를 막더라구요.
원래 부실해서 테잎으로 붙힌거니까 괜챦아요.

윤수는 아직도 학습만화에서 못벗어나서 저만 베렌을 재밌게 보고있어요.
참! 남편이 어릴적 영국 도서관에서 재밌게 읽었던 책이래요. 반가와하더군요.
윤성누리맘 2009-11-25 18:11:36
개구쟁이맘님... 로빙화님 댁 예림이가 다 보고나면 울 집에도 좀 빌려주실랍니까? ㅎㅎㅎ
이 책 저책 맘에들고 욕심나는건 참 많은데 전부 다 살 수도 없고.. 침만 흘리는 아이들이 너무 많답니다~~~
개구쟁이맘 2009-11-26 11:12:22
윤성맘님, 그건 제가 아니라 로빙화님께 여쭤봐야할것 같네요.
베렌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12월말까지는 보게 될것 같네요.
동동맘 2009-11-25 15:15 

안녕하세요, 자세한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책을 눈독만 들이고 있었는데, 착한가격의 합본이 나왔다니 너무 반갑네요.

근데.. 왜 인터넷 서점들에서는 "Twenty bedtime..." 의 책이 검색이 안될까요...

어디서 주문가능한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미리 꾸벅~ 입니다... ^^;;;

추천도 꾸욱!

로빙화 2009-11-25 17:10:45
아~. 음 요게 쑥에서 판매하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타사이트에서 구매한거라...
네이버 쇼핑에서 Mr men검색하시면 나옵니당~~..
가격도 착하고, 하드커버라 견고하고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소장하기도 좋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아~.Sparkly 시리즈는 쑥쑥몰에 있어요~^
존스맘 2009-11-25 14:19 

저도 어제 서점에 갔다가 mr.men & little miss를 빅북을 보구 마구 지르고 싶더라구요.

캐릭 인형도 있더라구요.  한국에는 손바닥보다 작은 책이라 그림이 눈에 안들어오던데

큰 책 보니까 저도 모르게 손이 가더라구요. ^^ 

로빙화 2009-11-25 17:13:31
아! 캐릭터 인형도 있나요?^^
보면 사달라고 조를게 뻔한지라 안보여주는게 나으려나..
작은 책은 또 휴대하기도 편하고 작은 책대로 나름 장점이 있더라구요.

댓글 감사드리고
존스맘님도 항상 즐거운 엄마표 되시길 바래요~^^
제이맘 2009-11-25 14:03 

언제 책소개 안해주시나 궁금했어요..

역쉬~~~ 이런 좋은 책을 들고 오시다니...

첨에 영문판을 봤을때 많은 글밥에 그냥 내려놨는데...이제 슬슬 구입시기가 왔는지...궁금한 차였거든요.

한글판으로 몇권을 서비스받은게 있어서...몇개월전에 읽어주니 재밌어 하더라구요.

이렇게 자세한 소개까지...

그래도 글밥이나 내용이 제이에게 맞을지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제이에게 큰 돼지저금통이 있는데 제법 무겁더라구요. 언제 한번 돼지 잡는날 구입해야 할듯 해요...

로빙화님의 책소개는 언제든 환영입니다.

로빙화 2009-11-25 17:22:26
제이도 제이맘님도 좋아하실 책인듯 싶어요.^^
내용은 5-6세에게 부합하는데
글의 압박이 약간 있긴 합니다만
언젠가는 요긴하게 쓰실날이 있으실것 같은데요.^^

책소개 환영해주시니 감사해요. 가족과 즐거운 저녁되셔요~~~~^^
령돌맘 2009-11-25 13:35 

ㅋㅋㅋㅋㅋ  로빙화님~~~~ 이렇게 게시판에서 얼마만에 님의 글을 보는것인지....ㅋㅋ^ㅡ^

이제 한숨 좀 돌리셨나요??

신종도 한풀 꺽였다는데.......ㅋㅋㅋㅋㅋ  휴~~~

하지만 아직도 걱정되는건 사실이구요...^^

 

울집에는 mr.men set있어유~~  little miss 몇권하고...

이큐의 천재들을 너무 좋아해서....  사줬는데......  첨엔 반응이 좋더니만..

지금은 아주 가끔씩 꺼내보네요..

요 캐릭터들 따라그리는것도 좋아하구요....ㅋㅋㅋ^ㅡ^

특히 재령이가~~~~ㅋㅋㅋ

 

예림이는 요새 뭐하고 지내요??

학교갈 준비 잘 하고 계신지요??ㅋㅋㅋㅋㅋ

이제 예림이랑 건령이는 또래로 봐야겠시유~~~^ㅡ^

 

책소개 넘 감사드리고...

또 좋은 책소개 부탁드리며... 추천 꾸욱~~~ㅋㅋㅋ

로빙화 2009-11-25 17:36:55
1등 댓글 감사해유~.^^
암튼 뭔 책 소개라고 올려보면, 령돌맘님이 모르는 책이 없다니께요.
근데 저 bedtime story는 가격이 착해요. ^^

학교갈 준비로, 그림도 독서도 책상에 앉아서 하도록 연습중인데
책상에 앉아본 일이 별로 없다보니, 맨날 내빼네요.
책은 만날 업드려서보구. ㅋㅋ

좋은 책 보이면, 시간이 허락하는한 여기다 후딱 올려볼께요.
댓글 추천 감사하고, 오늘 저녁도 령돌맘님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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